회사/산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안드로이드 앱 개발 직무를 희망합니다.

저는 4학년 2학기를 앞두고 있는 컴퓨터 공학과 학생입니다.

KETI 한국전자기술연구원에서 면접제의가 와서 면접을 보러 갔고 안드로이드 앱 개발 직무에 무기 계약직 연구개발직으로 최종합격했습니다.

연봉은 3천 중반에 + 연구수당, 9.5시 출근 5.5시 퇴근 입니다.
저는 미래에 연구직이 아닌 안드로이드 앱 개발 PM PO가 되고 싶습니다.

간다면 조기 취업으로 2학기를 다니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고, 2~3년 안으로 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연구원으로 가서 스펙을 쌓는 게 맞을까요?

답변이 안보이시나요? 직접 질문해보세요.
글자수: 0 / 500
인기 사례
Q. 제가 2개월동안 인턴을 마쳤는데요
2개월 일한거로는 경력사항에 굳이 쓸 필요 없다는 소리를 들어서요. 근데 경력사항에 기재하지 않아도 자소서 소재로 써도 되는건가요?

Q. 소형자산운용사 취업기회있으면 해야할까요?
aum500억 정도의 헤지펀드 운용사인데요. 주니어 운용역으로 일할 기회가 있다면 하는게 맞을까요? 추후에 큰 곳으로 이직이 가능할까요?

Q. 장점/ 기대하던 일과는 다를 때
피드백 부탁드려요 1. 장점 저의 장점은 실행력이 좋다는 것입니다. 한학기동안 목표설정하여 프로젝트를 시행하는 수업에서 집들이 선물용 와인&플라워 캐리어백을 제작하였습니다. 과정에 모두 함께 했지만 조금 더 구제적으로 팀원들과 역할을 분담했는데 저는 주로 원단을 셀렉하고 팀원에게 재봉의 역할을 주었습니다. 제작 후 전시와 이후에는 스마트 스토어에서 판매하여 누군가가 와인을 담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 기대하던 일이랑 다를 때 같은 목표 아래 일하는 것이기에 기대한 것과 달라도 방향성은 같기에 괜찮습니다. 또 의상학과에 입학했을 때 의상과를 목표로 준비할 때 상상하던 것이랑 달랐지만 적응하고 졸업할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목표를 위해 하기 싫은 일도 하는 과정이 있음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