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산업은 일자리의 양과 질이 좋아질 수 밖에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유망산업에 취업 후, 산업의 성장하면 기업도 따라 성장하고 연봉도 오를 수 있고, 유망산업의 기술력을 가지고있는 제 자신의 경쟁력도 올라가는 것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취업난을 겪으니, 산업 상관없이 그냥 취업이 되는곳로 들어갈까 하는 충동도 듭니다. 산업의 유망성이 제 미래에 얼마나 크리티컬하게 다가올지 가늠이 잘 안갑니다. 또, 직접적으로 빠른 시일에 그 영향이 다가올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현직자분의 시선에서, 유망산업 선정이 제 커리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좀 더 구체적인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 이 두 업무 중 해외 공장 출장, 주재원 파견 등의 기회 및 더 글로벌 능력을 함양하고 자기 담당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이끌 수 있는 부서는 어디에 더 가까울까요? JD만 봐서는 감이 잘 오지 않아서 이렇게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

실제 경험자 선배님들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코딩 테스트를 앞두고 프로그래머스 사전 테스트를 진행 중인데, 웹캠이나 화면 녹화 설정 단계가 없네요. 이러면 실제 테스트에서도 녹화를 따로 하지 않는 것인가요? 아니면 실제 테스트와 사전 테스트는 별개인가요? 만약 구글링이 허용된다면 코테 전략을 수정해야 해서 이렇게 질문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