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대기업 재무팀 입사를 위한 인턴
저는 상반기까지 행정고시를 준비하다가 취준으로 돌린 27 여자입니다.
학점 4.25
토익 950/토스AL
재경관리사, 컴활 1급, ADsP
현재 투운사 준비중
동아리 2회/봉사 2회/학회1회/1학기 교환학생
1) cpa 준비생이 아닌 행시 출신인데다 쌩신입이고 나이가 많아, 내년 상반기를 노려도 재무팀에선 많이 불리할까요?
2) 현재 3개 인턴 합격한 상태인데 어느 인턴을 선택해야 대기업 재무직렬에 조금 더 유리할지 궁금합니다.
Big4 회계법인 중 한 곳 경영지원,
한국자산관리공사 계약직(서무업무),
중소기업 컨설팅펌 RA(리서치 어시스턴트)
의견 주시면 감사히 듣겠습니다ㅠㅠㅠ
(내년에 28살이라 나이가 많이 걸립니다ㅠㅠ)
위 중 첫인턴을 3개월하고,
재무인턴이나 스타트업 재무직, 혹은 SQLD를 따서 증권사 리서치 애널리스트 인턴 쪽으로 넘어가 근무하면서 내년을 노릴 생각인데, 제 생각이 과연 효과가 있을지 아낌없이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ㅠ
감사합니다!!
Q. 면접 방식 선택에 따라 불이익이 있을까요?
면접 일정이 잡혔는데 안내문에 다음과 같이 써있습니다.
"원거리 지역 및 해외 거주 지원자는 화상면접 진행 예정"
제 거주지는 대전이고, 면접 장소는 창원입니다.
직접 가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화상 면접을 신청해도 괜찮을까요..? 화상 면접을 신청하면 열정이 부족해 보일까봐 걱정입니다...
제가 아직 대학 재학 중이고, 해당 날짜에 수업이 3개 있는 상황이라 더 고민되네요...ㅠㅠ
Q. SK 하이닉스 Product engineering, 품질보증 직무
전기전자공학 전공하면서 데이터 분석 경험도 많고, 공정 실습도 해서 반도체 자체에 대한 이해도 있습니다.
둘 중 어느 직무 지원할지 고민이 되는데, 보통 둘 중 어느 직무 to가 더 많은 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