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의료기기 qa직무신입
운 좋게 중소 의료기기 회사 품질 부문으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제약업계 QA 직무를 희망했지만, 이전 경력도 다른 직무였고 전공도 비이공계이다 보니 계속 서류에서 어려움을 겪다가 이번에 의료기기 분야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입사 전 안내를 받으면서 알게 된 점은, 현재 회사에서 QC와 QA 부서를 통합해 운영하고 있다는 부분입니다. 조직 개편 이후 품질 관련 업무를 하나의 부서에서 함께 담당하는 형태라고 들었고, 실제 입사 안내 메일에도 부서명이 QC로 기재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처음에는 QC 업무를 중심으로 배우고 이후 QA 업무도 함께 익혀가는 방식이라고 안내받았습니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QA 중심의 커리어를 쌓고 싶은 생각이 있어, 현재와 같은 환경에서 어떤 방향으로 경험을 쌓아가는 것이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 실제로 의료기기 업계에서는 QC로 시작해 QA 업무까지 확장하며 커리어를 이어가는 경우가 많은지, 또 추후 이직 시에도 QA 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지도
2026.05.26
답변 2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4%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오히려 좋은 방향으로 가고 계신 겁니다. 의료기기 업계에서는 QC로 시작해서 QA까지 확장하는 케이스가 정말 많습니다. 특히 중소·중견은 QA와 QC를 완전히 분리하지 않고 함께 운영하는 경우도 흔해서 처음부터 QA만 하는 신입은 많지 않습니다. 지금 중요한 건 부서명이 아니라 실제 어떤 업무를 하느냐입니다. CAPA, 문서관리, 변경관리, SOP, 내부심사 대응, 불만처리 같은 QA성 업무를 같이 경험하게 되면 이후 이직에서도 충분히 QA 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오히려 현장 QC를 알아야 실무형 QA로 성장하기 좋다는 평가도 많습니다. 입사 후에는 단순 검사만 하지 말고 품질문서, ISO13485, GMP 흐름을 적극적으로 배우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업무 기록을 잘 남겨두세요. 나중에 이직할 때 QA 업무 비중을 설명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부장 ∙ 채택률 63%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의료기기 업계에서는 QC로 시작해서 QA까지 확장하는 케이스가 정말 많습니다. 특히 중소중견에서는 QA와 QC를 완전히 분리하지 않고 통합 운영하는 경우도 흔해서 현재 상황 자체가 아주 특이한 방향은 아닙니다. 오히려 초반에 QC를 경험하면 제품 시험, 불량 원인, 제조 흐름을 직접 이해하게 되어 이후 QA 문서관리나 심사 대응 시 강점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의료기기 QA는 GMP, ISO13485, CAPA, 변경관리, 문서관리 같은 시스템 운영 역량이 중요한데 현장 이해도가 있는 사람이 더 유리한 경우도 많습니다. 중요한 건 입사 후 QA 관련 업무를 얼마나 같이 가져가느냐입니다. 문서 개정, SOP 관리, 심사 대응, 일탈 관리 같은 업무를 적극적으로 경험해두시면 이후 이직 때도 QA 경력으로 충분히 연결 가능합니다. 지금은 업계 진입 자체를 잘 하신 상황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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