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면접에서 일본 회사에서 일했다고 언급할 때 왜 그만뒀냐고 그만두면 어떤 사유를 말하는 게 나을까요?? 1) 파견회사이자 회사 흐름상 지역이나 업무가 전기랑 상관없는 업무도 가니까 2) 코로나로 인해 자택대기가 길어지고 하는 업무에 대한 비전이 없어 보여서 딱히 일본 생활이 힘든 건 아닙니다. 맘같아선 당시 파견 다니면서 좀 좋은 일본 회사 이직할려고 했는데 제 뺵으로는 부족한 것도 있었어요. 그리고 경력증명서에는 자택대기 기간같은 게 표기 안 되 있어서 그냥 코로나로 인한 업무 감소 이런 거는 어떤가요??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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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경북대 전자과 3학년2학기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학점은 3.0으로 많이 올려봐야 3.1 정도 나올 거 같습니다. 낮은 중견기업이라도 괜찮으니 가능성이 있을까요? 중소를 가야 한다면 다음 학년도 부터 에너지 공기업에 몰두하려고 합니다. 현재 한수원 인턴 3개월 말고는 가진 대외활동 같은 거나 프로젝트는 없습니다. 4학년때 프로잭트를 진행하긴 할거구요
화학공학과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대학원 분야에 대해 고민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한 연구실은 고분자공학과의 반도체 패키징 공정 설비/전기화학 설비/분석 설비 등을 중점으로 하고 소재합성까지 할 수 있는 연구실입니다. 다른 연구실은 화학공학과의 다공성촉매 합성/공정 시뮬레이션 등을 할 수 있는 연구실입니다. 첫번째연구실은 교수님이 학교를 옮기셨고, 전 대학에서 졸업하신 분이 에코프로 등으로 취업하셨고 두번째 연구실은 아직 졸업생이 없으나 현재 공정,케미컬 기업 서류까지는 합격하신 상황입니다. 제가 고민하는 점은 첫번째 연구실로 진학했을 경우 취업할 수 있는 기업의 폭이 좁아지지만 연구에 적합한 회사가 있고 두번째 연구실은 다양한 분야로 갈 수 있지만 촉매 연구에 적합한 기업이 없다는 것입니다. 혹시 제가 미쳐 생각하지 못한 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자공학과 4학년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이번에 운 좋게 반도체 장비사 서류에 통과하여 인적성을 보았습니다. 5문제 정도 남겨두고 종료시간이 몇 초 남아있던 중에 로그인 기회가 3번 주어진다는 안내가 떠올랐고, 로그아웃 후에 다시 접속하니 시간이 초기화되어 처음부터 문제를 빠르게 모두 풀 수 있었습니다. 당연히 이러면 안되지만 너무 간절한 마음에 실수한것 같습니다. 초조한 마음으로 지내던 중 회사에서 전화가 와 시험시간이 너무 짧아서 의심이 된다는 연락을 받았고 솔직하게 부정행위 사실을 털어놓았습니다. 정말 후회되는 행동이었습니다. 앞으로 이 회사에 지원해도 무조건 불합격인가요? 혹시 업계에 소문이 나서 취업이 힘들어질 수도 있을까요?
현재 경북대 전자과 3학년2학기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학점은 3.0으로 많이 올려봐야 3.1 정도 나올 거 같습니다. 낮은 중견기업이라도 괜찮으니 가능성이 있을까요? 중소를 가야 한다면 다음 학년도 부터 에너지 공기업에 몰두하려고 합니다. 현재 한수원 인턴 3개월 말고는 가진 대외활동 같은 거나 프로젝트는 없습니다. 4학년때 프로잭트를 진행하긴 할거구요
화학공학과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대학원 분야에 대해 고민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한 연구실은 고분자공학과의 반도체 패키징 공정 설비/전기화학 설비/분석 설비 등을 중점으로 하고 소재합성까지 할 수 있는 연구실입니다. 다른 연구실은 화학공학과의 다공성촉매 합성/공정 시뮬레이션 등을 할 수 있는 연구실입니다. 첫번째연구실은 교수님이 학교를 옮기셨고, 전 대학에서 졸업하신 분이 에코프로 등으로 취업하셨고 두번째 연구실은 아직 졸업생이 없으나 현재 공정,케미컬 기업 서류까지는 합격하신 상황입니다. 제가 고민하는 점은 첫번째 연구실로 진학했을 경우 취업할 수 있는 기업의 폭이 좁아지지만 연구에 적합한 회사가 있고 두번째 연구실은 다양한 분야로 갈 수 있지만 촉매 연구에 적합한 기업이 없다는 것입니다. 혹시 제가 미쳐 생각하지 못한 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자공학과 4학년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이번에 운 좋게 반도체 장비사 서류에 통과하여 인적성을 보았습니다. 5문제 정도 남겨두고 종료시간이 몇 초 남아있던 중에 로그인 기회가 3번 주어진다는 안내가 떠올랐고, 로그아웃 후에 다시 접속하니 시간이 초기화되어 처음부터 문제를 빠르게 모두 풀 수 있었습니다. 당연히 이러면 안되지만 너무 간절한 마음에 실수한것 같습니다. 초조한 마음으로 지내던 중 회사에서 전화가 와 시험시간이 너무 짧아서 의심이 된다는 연락을 받았고 솔직하게 부정행위 사실을 털어놓았습니다. 정말 후회되는 행동이었습니다. 앞으로 이 회사에 지원해도 무조건 불합격인가요? 혹시 업계에 소문이 나서 취업이 힘들어질 수도 있을까요?
답변 2
둘 다 적절해 보이는 사유입니다. 1번은 직무역량 관점에서 커리어를 더 심화시키고 싶다는 의미로 어필할 수 있을 것 같고 2번은 자의가 아닌 타의적 관점에서 퇴사를 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납득이 가는 사유입니다. 다만 저는 직무역량에서 더 열정이 있다는 의미를 부여하는 1번을 추천하는 반면, 2번은 자택대기 기간이 길어지는 것이 어떤 점에 있어서 문제가 되어 퇴사를 하는 것인지 선뜻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느껴집니다. 따라서 2번 보다는 1번을 우선순위로 설정하시기 바랍니다. 차라리 업무에 대한 비전도 1번에 얹어서 접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