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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공정이나 품질로 갈 생각인데 시간이 비어서 자격증 하나 딸려고 합니다. 추천 부탁드려요 1. 산안기, 위산기 따서 안전 직무까지 넓히기 2. 6시그마 있지만 품질경영기사 따기 3. ADSP 따서 빅데이터 역량 어필 추천 부탁드립니다!
202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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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asml 코리아 field application 분야를 희망하는 학생입니다. 자소서를 쓰는데 고민이 많아 질문 드립니다. 1. 학부연구생 통해 2D TFT 제작 및 성능분석 경험이 있는데 어떤걸 어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공정 트러블 슈팅이어도 괜찮나요? 장비 트러블 슈팅이 필요한지, 장비를 다룬 경험 및 yellow room/fab 경험도 좋은지..) 2. 장비 엔지니어가 필요로 하는 역량이 무엇일까요? 3. 직무와 연결된 강점이 될 수 있는게 뭘까요?
안녕하세요. 임베디드 직무준비하는 전자공학과 학생입니다. 1. 컴퓨터공학 전공자과 비교해서 전자공학 전공자가 차별점을 가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희 과에는 임베디드 수업에서 아두이노 프로젝트 하고 컴퓨터 아키텍처와 비슷한 내용 배우는데, 컴퓨터 공학과는 어떤지 또 어떤 것들을 추가로 공부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2. 리눅스 다룰 줄 알고 임베디드 수업 프로젝트(라즈베리파이, 아두이노 사용) 있는데 추가로 하면 좋을 것 조언 부탁드립니다. 3. 2번과 관련해서 보드 더 다양하게 사용해봐야 취업 시 유리한지 궁금합니다. 4. 임베디드 직무의 업무 환경과 티오가 궁금합니다. 간단하게나마 의견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곧 1년이 되어가는 취준생이자 지금 목표로 하던 기업의 파견직에 합격했는데 고민이 많습니다ㅠㅠ 어릴 때부터 콘텐츠 분야에 관심이 많아 관련 파견직 한 번, 대기업 인턴 두 번을 했습니다. 이번 파견직으로 붙은 회사는 목표 기업이자 이번 공채에 인적성에서 떨어졌습니다. 지원 당시만 해도 공백기도 신경 쓰이고, 기업 네임밸류도 크고, 항상 면접에서 현장 경험 관련 안 좋은 말을 많이 들어서 이 파견직이 정말 절실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붙고 나니 파견이란 점 계속 마음에 걸립니다. 차라리 이 기회에 계약직이나 인턴을 다시 하는 게 맞는지 생각이 들더라고요. 해당 파견직은 프로그램 운영에 실제로 관여하는 업무라서 정규직만큼은 아니겠지만 물경력은 절대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무래도 파견직이다 보니 이도 저도 아닌 시간을 보낼까봐 두렵기도 합니다.. 중요한 시점에서 괜히 방황하는 것 같아 제 자신이 한심하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너무 고민입니다..
저는 asml 코리아 field application 분야를 희망하는 학생입니다. 자소서를 쓰는데 고민이 많아 질문 드립니다. 1. 학부연구생 통해 2D TFT 제작 및 성능분석 경험이 있는데 어떤걸 어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공정 트러블 슈팅이어도 괜찮나요? 장비 트러블 슈팅이 필요한지, 장비를 다룬 경험 및 yellow room/fab 경험도 좋은지..) 2. 장비 엔지니어가 필요로 하는 역량이 무엇일까요? 3. 직무와 연결된 강점이 될 수 있는게 뭘까요?
안녕하세요. 임베디드 직무준비하는 전자공학과 학생입니다. 1. 컴퓨터공학 전공자과 비교해서 전자공학 전공자가 차별점을 가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희 과에는 임베디드 수업에서 아두이노 프로젝트 하고 컴퓨터 아키텍처와 비슷한 내용 배우는데, 컴퓨터 공학과는 어떤지 또 어떤 것들을 추가로 공부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2. 리눅스 다룰 줄 알고 임베디드 수업 프로젝트(라즈베리파이, 아두이노 사용) 있는데 추가로 하면 좋을 것 조언 부탁드립니다. 3. 2번과 관련해서 보드 더 다양하게 사용해봐야 취업 시 유리한지 궁금합니다. 4. 임베디드 직무의 업무 환경과 티오가 궁금합니다. 간단하게나마 의견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곧 1년이 되어가는 취준생이자 지금 목표로 하던 기업의 파견직에 합격했는데 고민이 많습니다ㅠㅠ 어릴 때부터 콘텐츠 분야에 관심이 많아 관련 파견직 한 번, 대기업 인턴 두 번을 했습니다. 이번 파견직으로 붙은 회사는 목표 기업이자 이번 공채에 인적성에서 떨어졌습니다. 지원 당시만 해도 공백기도 신경 쓰이고, 기업 네임밸류도 크고, 항상 면접에서 현장 경험 관련 안 좋은 말을 많이 들어서 이 파견직이 정말 절실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붙고 나니 파견이란 점 계속 마음에 걸립니다. 차라리 이 기회에 계약직이나 인턴을 다시 하는 게 맞는지 생각이 들더라고요. 해당 파견직은 프로그램 운영에 실제로 관여하는 업무라서 정규직만큼은 아니겠지만 물경력은 절대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무래도 파견직이다 보니 이도 저도 아닌 시간을 보낼까봐 두렵기도 합니다.. 중요한 시점에서 괜히 방황하는 것 같아 제 자신이 한심하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너무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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