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자격증준비 (사기업, 공공기관 모두 타겟팅)을 효율적으로 하는 조언

2020년 하반기에, 한국특허전략개발원에서 면접결과 중간 점수를 받아 인턴에 탈락하여 , 3학년 2학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사기업과 공공기관을 모두 타겟팅 하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사기업으로는 전자기업(LG전자)을 희망하고, "선행상품기획"팀을 희망과 공기업으로는 한국발명진흥회 및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사기업으로는 정성적인 T스펙은 준비는 되었고, 정량적인 학점의 보완과 토익및 토스를 준비한다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2021년도를 준비함에 있어 자격증을 더 보완할 생각입니다 . 한국발명진흥회 : "한국어 능력시험이 가산점" 을 제공, 사기업 측면에서는 "사회조사분석사 2급 (상품기획에서 소비자를 알아야하기에 좋은 이미지)"가 있어서 두개중에 무엇을 준비할지 고민이 됩니다. (지식재산능력시험 IPAT으로 한국발명진흥회에서 가산점을 주고, 준비한 이력이 있어 재시험을 볼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어능력시험과 사회조사분석2급 중에 어떠한 것을 준비하는 것이 "효율적인지" 고민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