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자소서 거짓말

찐빵팡팡

안녕하세요. 제가 인턴에서 회사에서 외주를 맡겨 얻은 자동화프로그램을 써서 일을 한적이 있는데 거기서 제가 간단하게 드래그, 클릭 정도만 하면 되는 일을 했습니다 근데 서류를 쓰면서 외주프로그램을 돌렸다 라고 얘기하긴 좀 그래서 ~알고리즘을 활용했다(이 알고리즘을 쓰는건 맞습니다 ..) 그래서 자동으로 ~가 되도록 시스템 구현했다. 라고 적었는데 이게 서류 합격이 되어버려서 큰 걱정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 시스템을 파일로 ~어떤 형식으로 저장, 수동 작업 했다고 했는데 면접에서는 이 부분은 제가 한게 맞으나 위 프로그램 개발은 외주로 한걸 돌린거다. 그래도 거기에 활용된 알고리즘은 공부했다라고 하는게나을까요..?


2025.11.24

답변 5

  • 다시 돌아온 상코미코
    코사장 ∙ 채택률 99%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면접에서 질문을 할텐데 제대로 못하면 거짓 기재로 볼 수 있습니다. 먼저 말하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지만 물어본다면 솔직하게 말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2025.11.24


  •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5%

    사실 확인이 불가능 한 부분이기 때문에 꼬리질문이 들어왔을 시 답변만 잘 하신다면 전혀 문제가 될 부분이 아닙니다

    2025.11.24


  • 투자이익콜렉터한국전력공사
    코전무 ∙ 채택률 78%

    서류에 작성하신 내용과 실제 경험 사이의 간극 때문에 면접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가 고민이시겠네요. 제 경험상, 지원서에 작성된 내용과 면접에서의 답변은 최대한 일치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모든 내용을 100% 솔직하게만 이야기하기 어려운 경우도 분명히 있습니다. 면접관은 지원자의 실제 역량과 잠재력을 보고 싶어 하지, 작은 부분에서의 완벽한 일치만을 따지지는 않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알고리즘을 활용해서 시스템을 구현했다"고 적으셨다가 실제로는 외주 프로그램을 사용하신 경우, 면접에서 이 질문이 나왔을 때 솔직하게 "해당 프로그램의 개발은 외주를 통해서 이루어졌지만, 저는 그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업무를 자동화하는 과정에서 해당 알고리즘의 원리를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데 집중했습니다"라고 설명하시는 편이 더 안전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핵심은 그 프로그램을 단순히 '돌렸다'가 아니라, 그 프로그램이 어떤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작동하는지 이해하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업무 효율을 개선하는 데 기여했다는 점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만약 그 알고리즘에 대해 실제로 공부하셨고 이해도가 높으시다면, 이 부분을 적극적으로 말씀하셔서 단순히 외주 프로그램을 사용한 것을 넘어, 본인의 학습 의지와 문제 해결 능력을 보여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비록 프로그램 개발 자체는 외주였지만, 저는 자동화 시스템의 근간이 되는 이 알고리즘을 깊이 있게 학습하여 업무 프로세스에 어떻게 접목해야 가장 효율적인지 고민하고 실행에 옮겼습니다" 와 같이요. 중요한 것은 본인이 한 부분과 외주를 통해 이루어진 부분을 솔직하게 구분하되, 본인이 기여한 바를 명확하게 드러내는 것입니다. 면접에서는 꼬리 질문이 이어질 수 있으니, 외주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어떤 질문이 나올지 예상하고 미리 답변을 준비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해당 프로그램의 어떤 점이 특히 인상 깊었는지, 만약 직접 개발한다면 어떤 부분을 개선하고 싶은지 등 기술적인 질문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를 대비해서 해당 알고리즘이나 프로그램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은 꼭 숙지해 두시는 것이 좋겠네요. 너무 큰 걱정은 마시고, 본인의 기여도를 최대한 진솔하게 어필하는 방향으로 준비해 보세요.

    2025.11.24


  • 대한민국취준생파이팅포스코
    코부사장 ∙ 채택률 68%
    학교
    일치

    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현재 본인께서 작성하신 자기소개서 내용의 흐름을 고려했을 때 본인께서 직접 해당 프로그램의 개발 및 구현까지 총괄한 흐름으로 면접관에게 전달되는 상황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점을 고려했을 때 해당 프로그램을 전적으로 외주에 맡겼다고 말씀드리면 곤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께서 굳이 해당 프로그램 개발을 외주로 맡겼음을 언급하지 마시되 "파일을 xx 형식으로 저장, 수동 작업을 진행했으며 해당 프로그램에 활용된 알고리즘은 ~~~입니다"의 흐름으로 답변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참고하십시오.

    2025.11.23


  • 초콜릿두목KT&G
    코상무 ∙ 채택률 64%

    안녕하세요. 멘티님 사실 어차피 신입사원으로 채용이 되면 처음부터 다시 교육을 받고 업무를 진행합니다. 그래서 너무 부담갖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면접관들도 신입사원의 업무 역량이 크지 않다는 것은 당연히 알고 있습니다. 또한, 어차피 대부분 지원자들이 자신의 경험을 부풀리는 경향이 있기 떄문에 괜찮다고 보여집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하기" 눌러주시면 감사드립니다.

    2025.11.23



    댓글 1

    찐빵팡팡
    작성자

    2025.11.23

    한 내용에 대해 질문했을때 대답을 못하면 거짓말한게 들통나서 부정적 영향있을것같아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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