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전공정vs후공정
현재 전공정과 후공정 중 진로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전공 및 실무 경험은 후공정 쪽에 더 맞아 보이지만, 공정을 분석하고 원인을 파악하는 제 성향을 고려하면 전공정 직무가 장기적으로 더 잘 맞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아직 취업 준비 기간이 약 1년 반 정도 남아 있는 상황이라, 지금이라면 전공정 관련 경험을 추가로 준비해 보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고민 중입니다. 주변에서 후공정 직무는 학사 채용이 상대적으로 적고, 전체 티오도 많지 않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실제 현업에서는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현직에서 보시기에 학사 기준으로 전공정과 후공정의 채용 상황이나 커리어 확장성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2025.12.03
답변 2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채택된 답변
멘티님, 학사 기준으로 “채용 규모·커리어 확장성”만 놓고 보면 전공정(공정기술·양산기술)이 후공정보다 확실히 풀이 넓고, 학사 채용 규모도 크기 때문에 1년 반 남은 상황이라면 전공정 쪽 경험을 일부 추가해 두는 선택이 이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후공정도 대기업·글로벌 패키징/테스트 회사 포함하면 결코 작은 시장은 아니라서, 지금까지 후공정 쪽 실무·전공 경험이 더 많다면 “후공정 강점은 살리되, 학부연구·공정 실습·교육 등으로 전공정 관련 ‘원인 분석·공정 최적화’ 경험을 한두 개만 더 추가해 두고, 실제 지원 단계에서는 1) 채용 티오·지역·연봉·회사를 봐서 전공정 중심 지원 2) 동시에 후공정 강점이 먹히는 포지션에도 같이 걸어두는 전략”으로 이원화해서 준비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8%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후공정에서 경험을 쌓으셨다니 기본적인 분야 이해도가 탄탄할 것 같네요. 전공정은 주로 설비나 공정 개선을 다루고 원인 분석이 중요한데 멘티님 성향과 잘 맞을 수 있습니다. 다만 전공정을 시작하려면 현장 이해와 함께 분석능력을 갖추는 게 필수라 하반기 인턴십이나 관련 프로젝트로 경험을 쌓아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그리고 실제 현업에서는 전공정이 설비나 기술 개선에 직접 관여하는 비중이 좀 더 높아 장기적으로 커리어의 폭을 넓히기 좋은 편입니다. 후공정은 생산라인 최종 점검과 품질, 포장 등 세세하고 반복적인 업무가 많아 채용 인원이 제한적인 건 사실입니다. 특히 학사 채용이 적은 편이고 경력직 위주로 채용이 이루어지는 경향이 강합니다. 하지만 후공정 분야에 전문성을 쌓으면 운영의 효율성이나 품질관리 쪽으로는 확실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전공정이 기초적인 공정 관리부터 확대해 기술 개발 쪽으로 진화하는 데 비해 후공정은 한 분야에 치중해 전문성이 심화되는 느낌으로 생각하시면 이해에 도움이 될 겁니다. 멘티님께서는 기간도 여유 있으니 후공정 기반을 유지하면서 전공정 관련 경험도 보완하며 본인에게 더 맞는 방향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권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부교공 신호직
안녕하세요 현재 발전소 전기직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번 상반기 부교공 신호직으로 지원을 하고 싶은데 제가 신호쪽으로는 아는 게 거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필기는 전기로 칠거라 상관이 없는데 면접이 걱정입니다 (2025 전기 필합 경험 있음) 1. 신호에 대한 개념이 없는데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면접용) 2. 신호직에 비전공자 분들 많다고 들었는데 보통 어떤식으로 직무랑 엮으시나요..?
Q. 식품영양학과
안녕하세요 현재 식영 1학년 겨울방학인데요 후에 화공이나 생공 쪽 대학원을 가고싶습니다 지금은 뭘 해야 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을까요? 자격증이나 어떤 공부나..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공정기술 업무 환경
* 글자 수 제한으로 mbti 등 표현 죄송합니다! * 저와 성향이 다르다고 생각하는 것일 뿐, 특정 성격이 좋고 나쁘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여성이고 ENFP입니다. 사람을 좋아하고, 활발한 성격입니다. 저는 모두와 잘 지내는 성격인 줄 알았는데, 대학원에서 모두가 저와는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었을 때, 극도의 스트레스를 경험했습니다. 나르시스트 상사, 군대식 위계질서, (제 기준) 부조리를 모른 척 하는 사람들.. 저는 대학원에서 사람한테 많이 데였고, 저를 힘들게 했던 많은 분들이 ISTJ 였다 보니, 트라우마처럼 특정 성격에 알레르기가 생겼습니다.. 저는 현재, 채용 규모를 보고 삼성전자 메모리 공정기술을 목표로 하는데 현직자분께 들은 바, 수직적이고 ISTJ들이 많을 것 같았고 제겐 심각한 고민이 되었습니다. 교대 근무도 뒤늦게 알았는데, 제가 적응할 수 있을지.... 취직 가능성만 보고 목표로 잡고 가도 될까요? 실제로는 현장 분위기가 어떨까요?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