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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합물 반도체를 전공하는 석사 1학기를 마친 석사생입니다. 정출연에서 위촉연구원으로 근무?하며 석사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될지 여쭙고자합니다. 현재 뚜렸한 성과가 없어 불안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정출연에 가도 같은 분야지만 학교에서 보다 쫌 더 실무적인? 일을 할 것 같은데 석사에서 큰 연구 성과 없이 일하는 게 맞는지 의문이 듭니다. 지금이라도 그만둬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멘토님들께 조언을 구하소 싶습니다.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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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신소재를 학점3.0으로 졸업해서 현재는 학군장교로 복무중입니다. 학교 다닐때는 전공에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취업준비를 하다보니 이분야에 대해서 더 공부해보고 싶은 생각이 생겨서 대학원에 가고싶어졌습니다. 수도권에 있는 공대 대학원에 가고싶은데 학점이 낮아서 걱정입니다. 포기해야할까요?...
같은게 있나요? 혹은 못가는 산업이 있나요? 단순히 생각했을 땐, 생산,품질관리로 들어간다 치면은 딱히 그런게 없을 거 같은데... 정유 쪽 특히 궁금합니다.
현재 공기업 취업준비중에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준비를 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졸업 후 6개월이 지나다보니 공백기에 대한 우려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자격증의 경우 어느정도 취득 완료한 상태이고 서류를 넣으면서 NCS와 면접준비 중인데 이런 경우 체험형 인턴이라도 하는게 맞을까요? 혹여 면접 일정이나 기타 공부에 어려움이 많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는데 어떻게 하는걸 추천하시나요?
지거국 신소재를 학점3.0으로 졸업해서 현재는 학군장교로 복무중입니다. 학교 다닐때는 전공에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취업준비를 하다보니 이분야에 대해서 더 공부해보고 싶은 생각이 생겨서 대학원에 가고싶어졌습니다. 수도권에 있는 공대 대학원에 가고싶은데 학점이 낮아서 걱정입니다. 포기해야할까요?...
같은게 있나요? 혹은 못가는 산업이 있나요? 단순히 생각했을 땐, 생산,품질관리로 들어간다 치면은 딱히 그런게 없을 거 같은데... 정유 쪽 특히 궁금합니다.
현재 공기업 취업준비중에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준비를 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졸업 후 6개월이 지나다보니 공백기에 대한 우려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자격증의 경우 어느정도 취득 완료한 상태이고 서류를 넣으면서 NCS와 면접준비 중인데 이런 경우 체험형 인턴이라도 하는게 맞을까요? 혹여 면접 일정이나 기타 공부에 어려움이 많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는데 어떻게 하는걸 추천하시나요?
답변 3
채택된 답변댓글 1
2025.12.22
정출연에서도 위촉연구원으로 연구하며 논문 1편 정도는 작성할 수 있는데 그것이 나을까요?
채택된 답변멘티님 석사 1학기를 마치고 성과가 없다고 불안해하는 것은 시기상조이며 이 시점에 정출연 위촉연구원으로 옮기는 것은 본인 연구보다 과제 실무와 잡무에 치여 주저자 논문 쓸 시간을 뺏기는 최악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화합물 반도체 분야는 장비 경험도 중요하지만 석사 취업의 핵심은 결국 이론적 깊이와 논문 실적이므로 학교에 남아 끈기 있게 연구를 밀고 나가 확실한 성과를 만드는 것이 R&D 취업에 훨씬 유리한 정답입니다 지금은 포기할 때가 아니라 기초를 다질 때이니 흔들리지 말고 현재 위치에서 끝까지 완주하시기 바랍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댓글 1
2025.12.22
시뮬레이션을 하는데 너무 결과가 안나와서 힘드네요.. 연구소를 가도 화합물 반도체 방사선 평가및분석 직무인데 혹시 이쪽은 어디분야로 취업이 가능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