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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중공업 질문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월 선박해양공학과를 졸업했고, 중공업 의장(파이프) 상세설계 또는 기본설계 직무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중형 조선소 지원에서 서류 탈락이 계속되어, 현재 제 스펙에서 어떤 부분을 더 보완해야 할지 조언을 구하고 싶어 글 올립니다. 현재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지방 사립대 선박해양공학과 졸업 학점: 전체 3.8/4.5, 전공 4.0/4.5 활동 1.학생선박설계대회 연구회장상 2.액화수소 온도 관련 실험논문 수집 및 리뷰논문 등재(제2저자) -3.196도 CVN 실험 경험 자격증: 컴퓨터활용능력 2급 어학: TOEIC Speaking IH(140) 현재는 공조냉동기계기사 필기 합격 후 실기 준비 중입니다. 제 목표는 조선/중공업 분야 의장(파이프) 설계 직무인데, 중형조선소에서도 서류 탈락이 이어지다 보니 제가 준비 방향을 잘못 잡고 있는 건지, 아니면 스펙상 부족한 부분이 있는 건지 고민이 많습니다.
2026.04.05
답변 3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9%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보시면 학점과 전공 성적은 충분히 괜찮은 편이고 선박설계대회와 논문 경험도 설계 직무와 연결이 됩니다. 다만 중형 조선소 의장 파이프 설계는 학교에서의 전공 적합성보다도 바로 업무에 들어갈 수 있느냐를 더 많이 봅니다. 그래서 서류에서 밀린다면 스펙 자체가 약하다기보다 직무 연결성이 조금 더 선명하게 보이지 않는 부분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공조냉동기계기사는 의장 설계와 완전히 맞는 자격은 아니지만 배관과 유체 흐름 냉동 공조 쪽 이해로 풀어낼 수 있어서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지금 상태에서는 자격증을 더 늘리기보다 배관 계통 도면 이해와 설계 툴 활용 경험을 앞에 세우는 쪽이 더 효과적입니다. 실제로는 중형 조선소가 신입에게 바라는 건 화려한 스펙보다 도면 읽는 힘과 현장 이해입니다. 지원서에는 연구회장 경험도 좋지만 의장 배관 라인 검토나 간섭 확인 같은 관점으로 어떻게 사고했는지 드러나야 합니다. 가능하면 CAD나 3D 모델링 관련 실무 감각을 보여주고 파이프 루트 검토 배관 지지 구조 설비 간섭 같은 키워드를 본인 경험과 연결해보시구요. 서류 탈락이 계속된다면 현재 스펙 부족이라기보다 지원서 문구가 직무형으로 덜 정리된 경우가 많습니다. 포트폴리오 형태로라도 설계 관련 결과물을 정리해서 지원하면 체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이사 ∙ 채택률 64%
채택된 답변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스펙은 전공 성적과 연구 경험 모두 충분히 좋은 수준이라 단순 스펙 부족보다는 직무 적합성 어필이 약한 경우일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의장 파이프 설계는 CAD 역량과 실제 배관 설계 경험이 핵심인데 이 부분이 이력서에서 명확히 드러나지 않으면 서류에서 탈락하기 쉽습니다. AutoCAD나 Aveva Marine 같은 툴 활용 경험과 배관 설계 프로젝트를 구체적으로 정리해 보완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지원서에서 선박이 아닌 플랜트 배관 경험으로만 보이면 미스매치로 보일 수 있어 조선 적용성을 강조해야 합니다. 방향은 맞고 표현을 보완하는 단계로 보입니다.
june30계명대학교코대리 ∙ 채택률 60%스펙은 좋은데 파이프 설계 느낌이 다소 약한건 아닐까... 보여지네요. 3D 모델링 기반 설계경험, 도면 이해 등의 증거(?)를 보여주는게 좋겠습니다. 공조냉동기계기사는 나쁘지 않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설계 역량을 어필하는게 더 유효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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