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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직렬고민입니다
제가 환경 직렬 공기업을 준비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서류커트라인이 너무 높고(토익이 800점 초반이여서 환경직 서류 커트라인으로는 부족한 상태입니다ㅠㅠ) 뽑는 티오가 적다보니 티오가 많은 토목직렬로 가야하는지 고민이 되는 상황입니다. 토목직으로 가면 다행히 자격증(산업안전기사, 도시계획기사, 수질환경기사, cad자격증)이 인정되는 공기업이 많아 서류는 통과가 되는 상황입니다. 현재 상황 : 토목에 대한 전공지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대기환경기사와 폐기물처리기사는 필기만 취득한 상태이다 보니, 실기를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괜히 분산시켜 공부하다 오히려 헤메는 상황만 될까봐 걱정입니다. 최대한 내년 안으로는 공기업 취업 성공을 하고 싶은 마음이라 심란하네요ㅠㅠ 많이 뽑는 토목으로 전향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환경으로 가야하는지,,,둘다 막막한 상황입니다ㅠㅠ 객관적인 답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6.01.26
답변 4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많이 불안하실 상황인 거, 글에서 그대로 느껴져요. 그래서 최대한 감정 빼고 객관적으로 말씀드릴게요. 결론부터 말하면 지금 상태에서 ‘토목으로 전향’은 리스크가 큽니다. 티오는 많지만, 토목은 전공자 풀이 워낙 두껍고 전공 난이도도 높아서 비전공 + 1년 컷을 노리기엔 부담이 큽니다. 서류 통과가 된다고 해서 필기·면접까지 수월해지지는 않아요. 오히려 전공에서 크게 밀릴 가능성이 큽니다. 반대로 환경 직렬은 지금까지 쌓아온 게 이미 있습니다. 대기·폐기물 필기 합격은 절대 가벼운 자산이 아니고, 실기만 마무리하면 ‘환경 전공 + 기사 2~3개’ 구조가 됩니다. 문제는 토익인데, 이건 3~4개월 집중하면 점수 상승이 가장 현실적인 변수예요. 직렬을 바꾸는 것보다 훨씬 통제 가능합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5%멘티님 비전공자가 1년 안에 토목기사 수준의 전공 필기시험을 뚫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우므로 무모한 전향보다는 환경직에 올인하여 토익 점수를 높이는 것이 합격의 지름길입니다. 토목직의 티오가 아무리 많아도 필기 경쟁력을 갖추지 못하면 결국 들러리가 될 뿐이니 지금 가진 베이스를 활용해 남은 기사 실기를 마무리하고 어학 성적을 보완하는 정공법을 택하셔야 합니다. 불안감에 휩싸여 이것저것 건드리기보다 본인의 전공 분야 하나에 확실하게 집중해야 내년 취업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으니 흔들리지 말고 환경직 준비에 매진하시길 바랍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멘티분의 전공 및 경험, 스펙에 맞춰서 가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토목에 대한 지식이 없다면 이를 준비하기 위한 시간도 필요하기 때문에 확률적으로 더 낮은 방향이라 보여집니다. 본래 가시려던 방향으로 계속해서 나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상담HL 디앤아이한라코이사 ∙ 채택률 62%안녕하세요 성실히 답변 드릴게요 , 채택바랍니다^^ 세 가지 고민에 대해 핵심만 짧게 답변드립니다. 1. 반도체 양기 지원자 (2년 공백기) 엑셀컷 걱정 마세요: 학사 후 2년 공백은 석사 학위와 현재 대기업 공정기술 연구원 재직 사실로 이미 충분히 소명되었습니다. 강점 집중: 석사 시절의 데이터 분석/시뮬레이션 경험과 현직에서의 불량 수율 관리 실무를 강조하는 것이 합격의 열쇠입니다. 2. 질병으로 인한 3년 휴학 (29살 신입) 솔직함이 정답: 고시 준비 등 거짓말은 꼬리 질문에서 밑천이 드러날 위험이 큽니다. 완치 강조: 군 복무 중 부상(디스크)과 재활 과정을 담백하게 밝히되, 현재는 완치되어 업무 수행에 문제가 없음을 증명(운동, 활동 등)하는 데 집중하세요. 3. 환경 vs 토목 직렬 고민 환경 직렬 유지 추천: 토목은 서류 통과가 쉽더라도 전공 지식이 전무하면 필기 합격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전략 수정: 토익 점수를 높여 환경 서류 컷을 맞추고, 필기 합격권인 대기/폐기물 실기부터 빠르게 마무리하여 주력 직렬의 전문성을 완성하는 것이 내년 취업의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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