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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직무 변경 (종합상사 -> 경영지원)
종합상사에 입사하기 위해 관련 자격증 2개(국제무역사, 무역영어) 그리고 관련 대외활동 (무역협회 내 수출입 프로그램) 경험이 있어 종합상사 인턴을 3개월동안 하였습니다. (채용전환형 아니었음) 하지만, 종합상사 분위기가... 3개월동안 울면서 회사를 다녔습니다.. 그래서 직무를 변경하려고 하는데 관련 자격증, 경험이 없으니까 정말 자소서를 쓰는 데도 할 말이 없더라고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2020.04.08
답변 6
- 한한세실업한세실업코부장 ∙ 채택률 82%
채택된 답변
키워드별로(협력/도전/글로벌 등등) 멘티님 자소서의 경험들은 정리가 되어있을 것이고, (안되어있다면 정리하는 걸 추천드려요) 우선적으로 직무 탐구죠 아랍어통번역과를 공부하시면서 해외영업/종상쪽에 많은 관심을 두고 지내셨을텐데 일단 경영지원 직무 내 어떤 분야들이 있고, 무슨 일을 하는 지 파악, 더 나아가 왜 경영지원 직무에서 이 일을 해보고 싶은 지를 우선적으로 진지하게 고심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디노삶부산교통공사코상무 ∙ 채택률 76%경영지원직무라고 하더라도 종합상사때의 인턴 경험을 그대로 살리시면됩니다 경험이 꼭 그 직무에 백프로 들어맞아야하는게 아니며 실무경험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강점이 됩니다
- 공공겹바라기서울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73%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사실 경영지원이라는 직무는 녹여낼 수 있는 경험의 범위가 큽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경영지원을 목표로 사무보조, 컴퓨터 관련 자격증만 갖췄던 경쟁자들에 비해 멘티님의 경험이 더 실무적인 측면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자신을 갖고 경력 중 사무직 성향의 업무들과 직무 전반에 대한 이해 쪽으로 어필하시되 컴활 정도는 하나 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코코멘스현대L&C코전무 ∙ 채택률 86%
해당 자격증 2개는 그렇게 취득하기 어려운 자격증은 아니라 그냥 기재만 하셔도 될 것 같고 대외활동과 인턴 경험에서는 공통 인성 역량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뽑아내 작성해야 할 것 같습니다. (커뮤니케이션, 책임감, 문제해결능력 등의 역량) 말씀하신 대로 영업이 성격에 안맞는 분들은 경영지원으로 지원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래도 일찍 잘 결정 하셨네요
- 각각티슈에어부산코사장 ∙ 채택률 82%
어차피 경영지원쪽은 경험이 있는사람이 거의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본인이 회사생활을 하면서 소통하고 꼼꼼함을 발휘한 경험 이런 회사생활에서 생긴 강점으로 자소서를 적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회계쪽 자격증은 취득하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많은 회사에서 회계랑 인사, 재무를 하나로 묶어서 경영지원으로 뽑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 제제우스한국투자공사코부사장 ∙ 채택률 75%
경영지원에서 직무의 유무와 관계없이 멘티님의 스펙을 녹여 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 솔직히 신입이 경영지원과 관련된 경험이 있으면 얼마나 있겠습니까. 멘티님의 경우 이미 이전의 회사생활 경험이 있기에 회사생활 경험을 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종합상사 보다는 아무래도 출신학교를 보니 아랍국가와 소통이 많은 케미칼, 건설사, 원전 등에서 경영지원 분야를 써보시는게 어떨지 아니면 해외영업의 경영지원을 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회사는 어디든 다 똑같으나, 종합상사의 경우 최악의 워라벨과 군대 문화를 자랑하죠. 그동안 경험했던 힘든 상황에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언제간 꼭 좋은 곳에 합격하셔서 꿀빠시면서 사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대왕벌이 되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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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칼졸업했고(여자라 군대는 x) 현재 에너지 공기업 인턴 하고 있습니다. 대학 다닐때부터 공기업 취업을 희망해서 자격증을 준비했습니다. 토익925, 토스 al, 한국사1, 컴활1, 대기,수질, 폐기물 이렇게 있는데 원래는 수공… 등 환경직 만 바라보다가 최근 발전소 화공직에도 관심이 생겨서 산안기 실기 접수해놓은 것 취소하고(필기를 봐놓아서) 화공기사를 기사 3회차 때를 목표로 준비해볼까 하는데(발전사 필기도 대비할겸) 몇가지 걸리는 부분이 생겨서요. 인턴 병행 하면서 비전공자가 8주만에 화공 필기 합격이 현실적으로 가능할지와.. (ncs/환경전공 공부도 꾸준히 해야하는 상태입니다) 전처럼 하반기 환경직 공고 기다리면서 전공 까먹은 부분 다시 공부하면서 엔씨 공부에 전념하는게 맞을까요? 괜히 도전했다가 시간만 버리는 건 아닐까 하기도하고 목표는 높게 잡아야하나 싶기도 하고 화공직으로 전향하신 환경전공자 분들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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