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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직무 제안
제가 저번주에 원래 기존 직무 탈락 받고 포지션 제안 받고(다른 직무) 차주(이번주) 연락 준다고 하고 딱 오늘 연락왔는데 혹시 2주만 기다려줄 수 있는지 여쭤보더라구요… 첫번째는 기존 직원의 인수인계..? 잘 안이뤄지는 것 같구요(잘 모르겠어요) 2. 전무님이 다음주에 해외에 간대요 그래서 제가 그럼 그 과정에 채용과정이 바뀔 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랬는데 인사팀장이 아니요 그럴일은 없어요 저나, 전무님이 저를 되게 좋고 인정?해서 그럴일은 없다고 하시는데.. 솔직히 합격 통보는 바로 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2주 기다려달라는 의미가 뭔지 모르겠어요 일단 제가 맡는 부서는 사수는 없고 뭔가 전무님한테 직접 배우는 것 같아요( 중견이에요 250명규모) 채용제안 받고 따로 면접볼 필요 없다고 하고, 그래서 바로 들어갈줄 알았는데 … 2주 기다려달라는 의미가 뭘까요…. 아무리 번복될 일 없다고 해도 구두라서.. 어떻게 해석해야할까요?
2026.07.08
답변 3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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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상황만으로는 부정적으로 해석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오히려 말씀하신 정황을 보면 실제로 채용을 진행하려는 상황에서 내부 일정이 밀렸을 가능성이 더 큽니다. 그 이유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원래 지원했던 직무에서 탈락했는데 다른 직무를 먼저 제안했다는 점입니다. 보통 기업은 채용 의사가 없으면 굳이 다른 포지션을 제안하지 않습니다. 둘째, "추가 면접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는 점입니다. 이는 내부적으로 이미 평가가 끝났고, 해당 직무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는 의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셋째, 인사팀장이 직접 전화해서 "2주만 기다려줄 수 있느냐"를 물어봤다는 점입니다. 정말 채용을 접을 생각이었다면 굳이 전화를 해서 양해를 구하기보다는 연락을 미루거나, 나중에 "내부 사정으로 진행이 어렵게 되었습니다"라고 통보하는 경우가 더 흔합니다. 말씀하신 "전무님이 해외 출장"이라는 것도 충분히 현실적인 이유입니다. 특히 질문자님처럼 전무에게 직접 보고하고 배우는 구조라면, 최종 입사 일정이나 오퍼 확정을 전무가 직접 결정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전무가 자리를 비우면 일정이 1~2주 정도 밀리는 일은 생각보다 자주 있습니다. 다만 질문자님이 불안한 이유도 충분히 이해됩니다. 아직 서면 오퍼나 최종 합격 통보를 받은 것이 아니라 구두로만 이야기를 들은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댓글 1
ㅎㅎㅎㅎ아이작성자2026.07.09
혹시 해당 직무에 채용공고가 오늘 올라왔는데(다른 직무들 여러개랑 함께) … 이건 뭘까요…????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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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상황만 보면 부정적으로 보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이미 다른 직무로 제안받았고 추가 면접도 없다고 했다면 내부 승인이나 인수인계, 담당 임원의 일정 때문에 입사 시점을 조율하는 경우가 실제로 있습니다. 특히 전무가 직접 교육하거나 함께 일하는 구조라면 해외 일정이 끝난 뒤 합류시키려는 가능성도 있습니다. 인사팀에서 채용이 바뀔 일은 없다고 명확히 말했다면 우선은 그 말을 믿고 2주 정도 기다려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다른 채용 지원은 중단하지 말고 계속 진행하시길 권합니다. 최종 오퍼와 입사일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변수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린린린아빠2삼성 E&A코이사 ∙ 채택률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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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결재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아직 최종 결재가 없으니 공식적으로 통보는 못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상황을 보니 전무님 출장 후 최종 결재하고 통보해 줄 가능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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