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진로고민
안녕하세요 이번에 고분자공학과를 졸업하게 되는 24살 여자 입니다. 이번에 취업준비를 하면서 제 진로에 대해 고민을 해보았는데요, 고분자공학과는 화공과처럼 공정을 배우지 않고 분야가 좁아서 생산기술 엔지니어 분야로 준비를 하기에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또한 준비를 하다보니 사업관리나 기획, 전략 직무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제가 했던 경험들 또한 연구소에서 관련 동향보고서 및 과제보고서 검토, 학부연구생경험(실험이나 이런건 안하고 논문 공부 및 데이터 정리만 함), 각종 소재 제품 기획 프로젝트 등을 해왔으며 이번에는 에너지 회사의 사업관리 직무로 인턴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공대를 전공했지만 문과 직무로 인턴을 들어가며 전공을 살리지 못하는 것 같다는 회의감도 있고 취업시장이 좋지 않으니 이런 부분에 대해 걱정이 앞선 마음도 드네요 사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저의 이런 스펙과 활동들이 충분히 경쟁력있는지, 이 방향 말고도 다른 방향이나 조언 등을 듣고 싶습니다.
2025.12.22
답변 4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의 전공과 경험 흐름을 보면 방향을 잘못 잡았다고 보기보다는, 본인에게 맞는 직무로 자연스럽게 수렴해 온 과정에 가깝습니다. 고분자공학 전공이 반드시 공정·생산기술로만 연결되는 것은 아니고, 소재 이해를 바탕으로 사업관리·기획 직무에서 기술과 비즈니스를 잇는 역할을 하는 인재에 대한 수요도 분명 존재합니다. 연구소 동향 분석, 과제 검토, 데이터 정리, 제품 기획 프로젝트, 그리고 에너지 회사 사업관리 인턴 경험은 모두 논리적 사고력과 구조화 능력을 보여주는 좋은 자산입니다. 전공을 ‘직접 쓰지 못한다’는 생각보다는 기술 배경을 가진 기획 인력이라는 포지션으로 스토리를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며, 산업 이해도와 숫자·지표 기반 의사결정 역량을 강화하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방향입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해당 경험이 크리티컬한 영향을 미친다고는 할 수는 없겠지만 향후 다른 경험을 쌓는데 발판이 될 수는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시간적으로 여력이 되신다면 저는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치치르치르치르치르바이오플러스코사원 ∙ 채택률 0%
에너지관련 같은경우 요즘은 공기업을 미리 준비히는게 좋은거같아요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멘티님 공대생이 사업관리나 기획 직무에 도전하는 것은 전공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기술적 베이스를 가진 대체 불가능한 기획자로 성장하는 최고의 차별화 전략이므로 절대 회의감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소재 제품 기획 경험과 에너지 회사 사업관리 인턴 스펙은 문과생들이 절대 가질 수 없는 강력한 무기이며 이공계 지식이 필요한 기술영업이나 B2B 마케팅 또는 신사업 기획 직무에서 엄청난 경쟁력을 가지게 됩니다 지금 방향이 정답이니 굳이 레드오션인 생산기술로 돌아가지 말고 현재 인턴 경험을 살려 소재나 배터리 기업의 전략 기획 직무로 직진하시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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