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채권평가사에서 이직
채권평가사에서 리스크관리로 이직하기 위해서 어떤 것들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요?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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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반도체 관련 회사의 재무직무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직무 지식이나 인성 질문에는 자신이 있지만, 유독 “왜 우리 회사인가요?”라는 질문에는 답변이 막막하더라고요. 솔직히 제 마음속 이유는 위치나 복지 산업의 발전 가능성 같은 현실적인 부분이 큰데, 그걸 그대로 말하면 감점될 것 같아 고민이 됩니다. 검색해보면 “그 회사에서만 할 수 있는 업무가 있어서 지원했다”는 답변이 좋다고 하는데, 재무 직무는 어느 회사에서나 비슷한 업무를 수행하잖아요. 그래서 그렇게 말하는 건 제 기준에서는 진정성이 부족한 답변처럼 느껴집니다. 그래서 궁금합니다. 현직자분들 입장에서는, ‘신입사원이 꼭 우리 회사여야만 하나요?’라는 질문에 어떻게 답하면 인상 깊게 보일까요? 현실적이면서도 진심이 느껴지는 방향으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장비사의 FSE, CS 직무는 고객사의 어떤 직무 사람들과 소통하나요? FSE, CS직무가 고객사의 공정기술팀과 소통하나요? 해결이 어려운 트러블이 발생했을 때, 데이터를 USB 같은걸로 장비사에서 가져가나요? 장비사에서는 데이터 분석팀이 따로 있을 것 같은데, 데이터 분석 후 해당 데이터 분석된 것을 FSE, CS가 공정기술팀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나요? 아니면 분석팀이 직접 고객사와 미팅으로 데이터 관련된 부분은 따로 전달하고 , 수리만 CS, FSE가 진행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1년 반동안 취업을 준비하다 운좋게 12월에 입사한 사회초년생입니다. 원하던 방향의 산업군의 회사에 들어갔지만 영업이라는 평소 생각하고 준비하던 직무가 아닌 상황에 대해 고민이 많아지고 결국 퇴사에 대한 고민까지 하는중입니다. 또한 회사 자체의 교육기간이 따로 배정이 되어있지 않고 어깨 넘어 실무를 배워야 하는 구조이다 보니 직간접적으로 접해보지 못한 직무에서 이를 수행하는데 어려움을 겪어 더욱 이러한 고민이 깊어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지금이라도 빠르게 퇴사를 하고 다시 직무를 준비하거나 기존에 희망하던 소재쪽 기업으로 가는 것을 다시 준비해야할지 아니면 현재 채용시장이 안좋으니 견디면서 해당 직무를 수행해야 할지 고민이 되어 현직자분들 의견을 여쭙고 싶어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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