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CRA 커리어패스
안녕하세요, CRA가 되고싶은 생명공학과 4학년 학생입니다.
임상 관련 경험 하나도 없이 대졸신입으로 CRA가 되기는 힘들 것 같아 다른 직무로 임상업계에 들어온 뒤에 최종적으로 CRA로 전직하는 커리어패스를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1. CTA->CRA(간호학과가 아니어서 CRC->CRA는 배제하였습니다.) 이외에도 CRA가 되기 위한 다른 커리어패스에는 어떤 것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2. CRA가 아닌 직무로 입사했다가 전직하기 위해서는 입사 후 어떤 노력을 하면 좋을까요? 다른 직무에서 CRA로 전직할 때, 제가 CRA가 되더라도 잘 일할 수 있음을 회사에 보여야 하는데 이것을 어떻게 어필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자소서 항목 중 성장과정 작성
경영기획, 경영지원 쪽 직무 생각하고 마스터 자소서 쓰고 있는데요.
자소서 항목 중 성장과정을 적을 때 '도전정신', '팀워크' 이 키워드 중심으로 적으려고 하는데
관련 에피소드가 고등학생 때 동아리 활동, 대학생 때 해외봉사 경험 이렇게 두 개가 있는데 두 개 다 쓰는게 좋을까요 아님 하나만 쓰는게 좋을까요?
Q. 고분자공학과 복수전공이 필요할까요
현재 2학년 2학기에 접어든 고분자공학과 학부생입니다.
진로는 2차전지 분야의 품질관리 / 연구개발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바로 취업이 가능하다면 품질관리로,
그게 안된다면 대학원 진학 후 연구개발을 목표로 할 생각입니다.
그런데 타과 수업도 듣다보니 에너지공학과 수업을 의도치 않게 좀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왕이면 스펙도 쌓을 겸 에너지공학을 복수전공을 할까 생각 중인데 이런 고민들이 있습니다.
1. 에너지 공학 복수전공이 고분자공학과와 잘 맞을까요?
2. 대학원 진학을 하게 된다면 복수전공 또한 메리트가 될까요?
3. 복수전공을 하기엔 시기가 늦은 걸까요?
4. 흔히들 복수전공을 하면 두 분야 모두 얕게 파게된다는데 이 말이 진실인가요?
현재 학점은 3.83/4.3이고 군복무를 마친 상태입니다.
꼭 스펙뿐만이 아니라 개인적인 호기심도 있는 편입니다.
도움이 되고 늦지만 않았다면 충분히 이수할 의향이 있습니다.
복수전공하는게 좋을까요?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