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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취업 고민 상담!

이번에 한국후지제록스 영업직무에 최종합격하여 다음 주 부터 2주간 연수원에서 교육을 받습니다. 그런데 지금 2차 면접 1곳과 1차, 2차 면접이 남은 곳 1곳이 있습니다. 각각 CAS 광고기획(맥주 카스 아닙니다 ^^;), 미래엔 서비스기획 직무 입니다. 현재 제 상황이 찬밥 더운밥 가릴 상황이 아니라.. 어디든 가야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후지제록스는 복사기 및 문서 사업이 다운 추세이고 앞으로 비전이 안보이는 곳이고 고인물인데다가 윗사람들 위주로 돌아간다고 알고 있습니다. 반면 CAS는 중견급에 광고기획 직무라 커리어를 쌓아가는데 도움이 될 거 같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엔의 서비스기획도 산업 안정성도 있고 직무도 괜찮다고 봅니다. 과연 이런 상황에서 후지제록스를 포기하고 다른 곳 면접을 준비하는게 맞는 것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연수원에 가면 2주 동안 못 나온다고 합니다. 고로 면접을 볼 기회도 없기 때문에 들어가기 전에 선택을 해야하는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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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공기업 취업관련
현재 부산 4년제 대학 졸업 후 공기업으로 취업 준비중입니다. 이전지역인재 가산점 활용하여 한국자산관리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부산교통공사, 부산항만공사쪽 채용 공고 보고 있습니다. 현재 스펙은 컴활 1급, 한능검 1급, 토익 850 취득했습니다. Q1. 현재 인턴에 지원한 상황인데 위 공기업 외에 다른 공기업에 근무 시 활용도가 높을까요? 또 인턴기간이 6-12개월 정도면 충분한지 궁금합니다. Q2. 추가적인 자격증으로 adsp, kbs 한국어 능력시험 중 어떤걸 해야할지 고민중입니다. Q3. ncs가 psat, 모듈, 피셋과 같이 다양한 종류가 있던데 어떤걸 준비하는게 가장 효율적일까요? Q4. 현재 경영학 공부 중인데 워낙 양이 방대해서 다른 전공도 같이 준비하기가 부담스럽네요. 경영학만 공부해도 충분히 합격 가능할까요?

Q. 이차전지 제조사와 그 후방산업의 경우는 취업준비방법이 다를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차전지 업계로 입사를 희망하는 취업준비생입니다. 궁극적으로 가고 싶은 회사는 이차전지 제조사 3사 중 한 군데이지고, 직무 관련 경험으로는 학부연구생 인턴활동으로 코인셀을 제조해 본 경험과,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이차전지 공정기술의 직무부트캠프가 있습니다. 다만, 지원서를 작성할 때는 활물질 공급 업체(예를 들면 포스코 등)와 같은 후방산업 기업에도 지원을 하는 것이 안전할 것 같은데, 저의 경험들이 이러한 후방산업에도 어떻게 어필할 수 있을지 고민이 생겼습니다. 셀을 제조하는 것과 활물질 혹은 전구체를 제조하는 것은 확실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멘토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Q. 채용공고 작성 시 프로젝트 사항
안녕하세요. 현재 하반기 채용을 준비하고 있는 4학년 학생입니다. 최종 학력 및 어학 성적 등을 입력할 때 프로젝트 사항 입력란이 있는데, 여기에서 말하는 프로젝트가 회사에 입사한 후(이직자를 위한) 기입인지, 대학생의 대외활동도 입력 가능한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아래는 '프로젝트 사항'의 작성 요령입니다. --------------------------------------------------------------- 1. 프로젝트명, 회사명, 프로젝트 기간 등을 모두 기재하셔야 합니다. 2. 항공 및 방산과 관련된 프로젝트는 최대한 자세하게 기재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