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직무 연관 없는 교육
안녕하세요
자소서에 쓰는 내용들 보면 다들 연관된 활동만 쓰는게 좋다 하셔서 질문드립니다.
전공은 전기공학과고
현재 직무를 품질이나 설계나 다양하게 쓰고 있는데, 전력거래소에서 실시한 전력 에너지 공동교육 수료를 한것은 안쓰는게 낫나요?
주로 전력계통과 전력 사고, ess방식, 신재생에너지 등을 교육받았는데, 변화하고 발전해가는 시대 흐름에 발맞추기 위해 이 교육을 들었고, 전공 지식을 높일 수 있었단 식으로 어필할까 싶습니다.
Q. 순환근무제도 직무변경
우리회사가 나름 규모 있고, 순환근무 제도가 있습니다.
그래서 부분 파격 직무변경도 있고,,,나름 임원필수 부서도 있습니다.
제가 생산기술 부서에 있는데...설비 때문에 밤도 많이 새고...힘들고...이전할려고 하는 이슈가 있어서 고민입니다. 그래서 본사로 어떻게든 갈려고 하는데....
우리회사가 영업 특화 회사이고, 제가 영어 스피킹 좀 하는걸 내세워서 좀 try할려고 하는데... 가능성이 있을까요??
이런 상황에서 어느부서 직무변경이 현실적이고, 더불어 무엇을 지금부터 준비하고 어필하는게 도움이 될까요?
Q. 비전공자 마케터희망 ...
스펙평가와 방향성에 대해 조언남겨주시면 감사합니다...
학교 : 경기권 4년제 어문 / 경영 복수전공 ( 3.2 )
나이 : 26.99살 ...ㅠ ,여자
어학 : 토익 860 / 토스 IH / HSK 5급 (만료ㅠ)
자격증 : 컴활2급
경험 : 브랜드샵 판매알바(화장품/생활) 2회, 1년 / 팝업 및 축제 staff 2회 / 공항면세인도장 4개월 / 무역(중소의류벤더) 2개월 (도망치듯이 나왔습니다..알바보다 못한 경험이라고 생각해서 이력서에는 기제안하고있어요)
원래 무역쪽을 꿈꿨는데 코로나때 엄청 방황하고 어학연수도 못하고 휴학한 뒤, 인원수 5명인 중소에 알바급의 인턴다닌이후로 무역에 대한 관심이 아예 접혔어요,그 이후 집안사정에 우울증으로 1년정도 공부 안하고 혼자 여행 떠나거나 알바만 했습니다.. 원래 꾸미고 피피티만들고 사진찍고 보정하는걸 좋아해서 마케팅 (그외 경영지원,기획) 쪽으로 늦은 나이이지만 내년 6월 취업을 목표로 도전해보려고합니다 조언주시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