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하고싶은 것과 해야되는 것 사이
중학생 떄부터 드라마 작가가 되고 싶어서 대학교 과도 미디어 문예창작과에 진학했습니다. 대학생활을 하면서 내가 너무 현실을 보지 못하고 있나? 라는 생각에 최대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많은 이야기들을 들으려고 했습니다. 그 결과, 제가 생각보다 다른 사람들의 말에 많이 신경쓰는 사람이고 소속감을 느끼지 못하면 불안한 사람이지만 그렇다고 조직에 맞는 사람인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 학교에서 마케팅쪽으로 취업한 선배가 저에게 현실이 있어야 꿈도 꿀 수 있는 거라고 조언해주셨는데 졸업 후 아카데미를 다니는 게 도박?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통 취업을 2~3년 준비하는데 저는 아카데미를 2년정도 다니니 만약 드라마 작가가 안되고 계속 막내 작가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제 인생이 너무 허무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 관심있고 취업도 가능한 마케팅에 관심을 돌렸는데 자꾸만 제 결정에 확신을 가지지 못하겠습니다
2021.08.14
답변 3
- llim0707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코주임 ∙ 채택률 75% ∙일치학교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꿈과 현실사이에서 많은 고민이 있어 보입니다. 만약 20대 중후반이라면 저는 우선 회사생활을 하면서 경력을 쌓아두라고 하고 싶네요. 언제든 회사를 그만 둬도 생활 할 수 있는 돈을 모아두고, 그리고 경력도 어느정도 있다면, 30대에 1년 정도 꿈을 위해 쉰다해도 이직이나, 취업이 지금보다 덜 위험할꺼 같아요. 그리고 또 다른 방법은 공기업이나, 회사 등을 들어가서 내일배움카드나, 회사에서 주는 교육복지비로 글쓰는 부분에 학원 등을 다닐 수도 있어요. 물론 회사를 다니면서 다니기 때문에 온 시간을 투자 할 수도 없지만, 취미로라도 조금씩 하면서 회사를 다닌다면 현실과 꿈을 조율 할 기회가 생길꺼 같습니다. 아니면 블로그나 브런치 등에 글을 연재 할 수도 있구요. 꼰대같은 답을 드려 미안하네요 ㅠ 하지만 제 동생이라고 생각한다면 저는 현실성 있는 조언을 하고 싶어 취업을 하라고 하고 싶네요
- 각각티슈에어부산코사장 ∙ 채택률 82%
1. 어차피 본인 인생입니다. 다른사람들이 본인 인생을 대신 살아주는게 아닙니다. 본인이 드라마작가로 성공한다면, 저 사람들이 아 그때 열심히 했으니 잘됐다 정도만 말하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본인이 단호한 의지를 가지고 하고싶은일을 하시기 바랍니다. 마케팅으로 마음을 정했다면 그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작가를 하려면 작가에 대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준비하는걸 추천합니다.
- 백백이당*두산중공업코사장 ∙ 채택률 85%
안녕하세요 멘티님, 회사 (마케팅 )입사는 나이가 관건입니다. 근데 막내작가는 과연 30대나 20대말에 할수 없을 까요? 마케팅 하다가 적성에 안맞으면 그때 우회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하닉 직무 관련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학교 졸업하고 하이닉스 써보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이번에 공고 올라온곳이 설계 (000) 소자 (00) PE (00) 인데 저번에 PE 한자리수일때도 서류 붙긴 했습니다. 이번에 설계를 3자리로 뽑아서 설계를 써볼까 생각하는데 문제는 제가 학부시절 들은 관련 과목이 회로이론, 전자회로, 전력 및 에너지 시스템 이 3개 뿐 (심화 회로 이론 수업을 거의 듣지 않았습니다) 입니다. 이상황에서도 티오가 많아서 설계 직무를 써 볼만 하나요?? 아니면 이전에 쓰던데로 PE 직무로 쓰는 거시 나을까요? 감사합니다.
Q. 기사 자격증 관련 질문(제약 산업/품질/생산관리)
제약 산업에서 품질관리 직무에 관심이 있어서 화학분석기사를 준비하려고 했는데, 생산관리 직무도 취준 시 자소서를 내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에 기사자격증을 선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약산업 생산관리 직무에 지원할 때 화분기도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바이오화학제품제조기사 말고 다른 자격증 추천하시는 거 있나요?
Q. 인성면접 너무 솔직
인녕하세요 최근 인성면접을 봤는데 제가 직무를 너무 열심히 하느라 인성은 하나도 준비를 안했습니다… 그래사 제가 인성면접 때 갈등 협력 이런걸 질문받았는데 원래같으면 팀플에서 어떤갈등겪었고 어떻게 해결했다 이런걸 답해야하는데 그냥 개인 친구사이에서 싸워서 갈등은 이렇게 해결했다 많이싸우냐> 많이싸우지만 한친구와 많이싸웠다 본인원인은 없었냐> 있었는데 바로 그친구외 소통하려해서 빨리해결 이런식으로 너무 솔직하게 대답을 해서 너무 걱정이됩니다 심지어 시간적게투자 단순업무 a vs 시간많이 but 어려운일 b 에서도 성장이유로 b라고 햇는데 저희부서는 a에요. 해서 당황하면서 회사시키면 일단 다하도록 하겟습니다 했거든요 결과가 한달후에 나오는데 너무 우울해서 힘들어요…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