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학사 생물정보학
생물정보학을 전공하고 있지만 진로방향에서 제약/화장품/식품회사의 qc나 qa 쪽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학과 특성상 실질적인 실험보다는 코딩위주의 실습을 하게되는데 이 경우에 어떻게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복수전공이나 아니면 품질경영기사, 화학분석기사등을 취득하여 메꾸는게 좋을까요? 전과는 학년때문에 고려하고있지않습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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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너무 궁금합니다
저는 이번에 대학병원 시설관리(환경) 직무에 입사하게 될 예정입니다. 4조3교대 교대직일거 같고 추후 미래에 어떤쪽으로 이직을 하거나 산업이나 직무를 바꾸어도 좋으니 좋게 가고싶습니다.(꼭 시설관리로 이직x, 연봉도 제 기준 많이 작은거 같아서...) (공기업까지는 생각하고 있으나 사기업으로 편하게 가면 좋습니다.) 추천해주실 삶의 방향이나 자기계발에 대하여 이것을 하라 등 조언부탁드립니다!! 약간 구체적이면 좋습니다!!
Q. 제 스펙,경험에 사기업 충분히 도전해볼만한가요?
원래 금융공기업 준비하다가 간절함이 점점 사라져서인지 공부가 손에 안 잡혀 사기업 재무/회계팀 또는 카드사/보험사 도전해볼까 합니다. 일단 제 경험 나열해보자면, 서울 중상위 경제학과 (학점 : 4.2/4.5) 투자자산운용사 / 컴활1급 모의투자대회 참가 (지식을 어필하기에는 부족. 그냥 팀플했던 경험으로 써먹을 정도) 공연동아리 2년 (임원활동ㅇ) 서비스직 아르바이트 이쪽으로 가능성이 있을까요? 우선 사기업으로 돌린다면 인턴 난사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제가 몇달전부터 인턴을 지원해왔는데 한번을 못 붙어서 인턴하기가 쉽지 않을거같긴합니다... 충분히 지원해볼만 하다면 사기업 재무회계팀이랑 카드사/보험사 중에 어떤게 더 적합해보이시나요?? 지원자들 스펙이 워낙 뛰어나서 사기업으로 돌리기가 망설여지네요ㅜ 그냥 금융공기업 준비하던거 계속 준비하는게 나을지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Q. 모집공고에 자격요건이 주관적인 경우는 어떡하나요?
~에 대한 관심이 높으신 분 ~에 대한 지식이 뛰어나신 분 처럼 당장 입증하기 어려운 것들이 요건으로 나와있으면 그냥 지원해도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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