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메타 타겟팅 관련하여 질문 드립니다ㅜㅜ
안녕하세요
현재 메타에서 트래픽 목적으로 메타 광고 집행 중에 있습니다.
광고주 측에서는 노출을 현재보다 늘리고 싶어 타겟을 추가하는 방향을 고려중이나, 너무 크게 타겟이 늘어나는 것은 원치 않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적절한 타겟을 선택해서 제안을했었고, 금일 컨펌을 받았는데요,
근데 오늘 확인해보니까
메타에서 타겟 선택 시에 타겟 규모가 700만으로 확인되는데 해당 타겟을 선택하여
예상 모수를 보면은 11만으로 확연하게 줄어듭니다.
예를 들어 산업공학 이라는 관심사 타겟을 검색하면 아래에 숫자가 뜨면서 규모가 나오는데요.
그 타겟을 선택해서 광고그룹 예상 모수를 미리보기하면 11만으로 확 줄어드는 상황입니다.
다른 성별 타겟은 안 걸고 연령만 24-65로 선택해서 이렇게까지 크게 줄어들 리가 없을 것 같은데
해당 타겟을 선택하면 11만으로 노출되는게 맞을까요?
해당 관심사 타겟 자체의 모수가 너무 커서 노출이 너무 많이 일어날까봐 걱정입니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Q. 화학과 4학년 고민입니다.
현재 4학년 1학기가 끝나고, 화학분석기사 실기 준비한다고 7월달이 다 지나가버렸습니다.
현재 방학때 오픽을 하기 위해 한달 학원을 끊었고, 봉사 동아리에 들어가 봉사활동 스펙을 쌓아보려고 합니다.
이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는지, 그리고 화학직무로써 현재 공기업을 준비하는 것이 메리트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사기업을 생각하고 있는데 주위 친구들은 다들 공기업 준비를 하라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제가 PEET라는 시험때문에 공백기가 길고, 쌓아놓은 스펙이 없어서 그런 것 들도 있는것 같습니다. 혹시 조언해주실 수 있다면 어떻게 하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Q. pt면접 망치면 승산 없나요
이번에 엔진회사 pt면접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영업부서로 썼는데 pt 주제로는 cavitation현상에 대해 설명하고 방지하는 방법을 물어봤습니다. 회사 조사만 너무 하고 영업이라해서 그쪽만 너무 공부한 탓에 공동현상에 대해 미처 공부하지 못했고.. 너무 옛날에 배워서 엉뚱하게 말해버렸습니다.
제가 발표하는 동안 면접관 세분에서 표정이 굳어가셨고.. 기억나는게 전혀 없어서 그냥 아는걸 말했는데 쌩뚱맞은 소릴 했더라고요..
가망없갰죠.. 첫 취준인데 면접 하나하나가 간절하네요..
pt면접 망쳤어도 붙으셨던 선배분 계신가 궁금해서요.. 인성 면접은 괜찮았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