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이직을 준비하는 동안 쿠팡뛰기
이직을 준비하는 동안 쿠팡 단기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될지 고민 중입니다. 이직 준비에 필요한 시간과 에너지를 고려하면서도, 단기 아르바이트로 인해 얻을 수 있는 경제적 보탬이 필요하다고 느껴집니다. 다만, 단기 아르바이트로 인해 이직 준비에 집중하지 못하거나, 체력적으로 부담이 되는 것은 아닐지 걱정입니다.
단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이직 준비를 효과적으로 병행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쿠팡 단기 아르바이트가 이직 과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시간을 잘 분배하는 방법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Q. 화공 복전 고민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인문대 1학년에 재학 중입니다.
제가 지금 화공으로 편입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편입에 실패할까 봐 지금 대학교에서 화공 복전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약 복전으로 화공을 한다면, 화공 쪽 대기업 취업은 많이 어렵나요??
+) 공부가 어려운 건 각오하고 있습니다!! 오직 취업 쪽으로 답변 부탁드릴게요 :)
Q. 기계공학부 스펙 고민
안녕하세요.
전북대학교에 재학 중인 기계공학부 4학년입니다.
스펙
1. 학점 3.97/4.5
2. 오픽 IM1
3. 위험물산업기사/에너지관리기사
4. 과학기술원 연구실 인턴쉽 1개월(배터리냉각)
5. 이차전지 학술 동아리/ 이차전지 기초 교육 실습(보조배터리 제작)
CAD를 잘 수행하지 못하기 때문에, 설비, 생산, 품질 등의 직무로 진로방향을 잡았습니다.
목표기업은 대기업 이차전지 회사입니다.
현재 걱정되는 부분은 실습의 경험(공모전, 인턴, 프로젝트)이 적으며, 영어 점수가 비약하다는 점입니다.
다음 사항을 질문드립니다.
1. 현재 보완해야될 스펙이 있을까요?
2. 추가로 단기간의 인턴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3. 영어가 지원자격의 최소 점수여도 합격할 수 있나요?
4. 인적성을 잘보면 커버되는 부분이 있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