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회계직무 여쭤봅니다.

김탁구

안녕하세요! 서성한 경영(데이터 관련 복전했으나 다 까먹어서 쓸모는 없음) / 4.5 환산 3.5 / 30살(97, 만 29) 여자 / 재경 전세2급 컴활1급 CTA1차합격 / 미래내일 공공기관 재무회계팀 2개월 현재 스펙은 이렇게 있습니다. +전세1급/어학 딸 예정 세무사 시험이지만 세무회계가 제일 안 맞았고(부가세 제외 법인세랑 소득세 전멸…그 중에서도 소득세가 제일ㅜㅜ) 오히려 재무회계랑 원가회계쪽이 좋아서 회계팀을 희망하게 되었습니다. 여쭤보고 싶은 것은 1. 회계팀이 부가세(신입•저연차 기준)와 법인세(고연차) 위주라고 알고 있는데 제가 방향성을 제대로 잡은 게 맞을까요? 2. 나이가 있다보니 대기업은 바라지 않고 규모있는 중소~중견 분리된 회계팀이 있는 곳으로 가서 제대로 커리어 쌓고 싶은데 가능성이 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부족한 점이나 조언은 달게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07.07

답변 4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전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현재 상황을 보면 회계팀 취업 방향으로 전환한 것이 충분히 현실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서성한 경영학과, 3점대 중반 학점, 재경 관련 자격증, 컴활 1급, 세무사 1차 합격 경험은 회계 직무 지원자 기준으로 경쟁력이 있는 요소입니다. 나이가 30세라는 점이 아예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할 수는 없지만, 회계 직무는 경력과 실무 역량을 중요하게 보는 편이라 준비 방향을 잘 잡는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첫 번째 질문에 대해서는 회계팀 업무가 세무 업무와 동일하지 않다는 점을 먼저 이해하시면 좋습니다. 일반 기업 회계팀 신입이나 저연차 직원의 경우에는 결산 보조, 전표 검토, 매입매출 관리, 부가세 신고 지원, 계정 관리, 내부 자료 작성 등의 업무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부가세와 법인세 업무를 접하는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세무법인이나 세무팀처럼 세법 자체를 깊게 파고드는 업무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법인세는 보통 연말 결산 이후 세무조정 과정에서 중요한 업무이고, 고연차가 되면서 담당 범위가 넓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회사 규모와 조직 구조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대기업처럼 회계팀과 세무팀이 분리된 곳은 회계 담당자가 세무 신고 전체를 직접 하지 않는 경우도 많고, 중견·중소기업은 회계팀이 세무 업무까지 함께 담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세무사 공부를 하면서 법인세와 소득세가 맞지 않았다는 점이 회계팀 취업에 치명적인 약점은 아닙니다. 오히려 재무회계와 원가회계에 흥미를 느꼈다는 점은 기업 회계 직무와 더 잘 맞는 부분입니다. 회계팀은 세법 전문가보다 숫자의 흐름을 관리하고 재무제표를 정확하게 만드는 역량이 중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두 번째 질문에 대해서는 규모 있는 중소기업이나 중견기업의 체계적인 회계팀 입사는 충분히 도전해볼 만합니다. 오히려 현재 스펙에서는 이름만 있는 작은 회사보다는 회계팀 조직이 분리되어 있고 결산 프로세스를 배울 수 있는 회사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첫 직장에서 어떤 업무를 경험하느냐가 이후 커리어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다만 현재 가장 보완하면 좋은 부분은 실무 경험입니다. 미래내일 공공기관 재무회계팀 2개월 경험은 좋은 시작이지만, 가능하다면 결산 지원, ERP 사용, 전표 처리, 부가세 신고 보조 등 실제 회계팀 업무를 경험했다는 점을 만들면 좋습니다. 전산회계나 전세 1급도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이미 학력과 자격 측면은 어느 정도 갖추었기 때문에 실무 연결성이 더 중요합니다.

    2026.07.08


  • 멘토 지니KT
    코상무 ∙ 채택률 62%

    채택된 답변

    ● 채택 부탁드립니다 ● 방향은 충분히 맞다고 생각합니다. 실무에서는 신입이 부가세와 전표 처리, 결산 보조부터 시작하고 경력이 쌓일수록 법인세와 결산, 재무제표 작성 등으로 업무 범위가 넓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회사 규모에 따라 역할이 달라질 수 있어 모든 기업이 동일한 것은 아닙니다. 현재 재경관리사, 전산세무, 컴활, 공공기관 회계 경험까지 갖추고 있어 중견기업 이상 회계팀 지원 경쟁력은 충분합니다. 나이도 회계 직무에서는 실무 역량을 더 중요하게 보는 편이라 지나치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히려 회계팀이 체계적으로 운영되는 중견기업에서 결산과 재무회계를 제대로 배우며 경력을 쌓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ERP 활용 경험과 결산 경험을 꾸준히 쌓으시면 이직 경쟁력도 높아질 것입니다.

    2026.07.08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이사 ∙ 채택률 59%

    채택된 답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방향성은 충분히 괜찮습니다. 일반 기업 회계팀은 신입이나 저연차 시기에 부가세, 전표 처리, 결산 지원을 담당하고 경력이 쌓일수록 법인세, 결산, 관리회계 업무 비중이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스펙에 공공기관 재무회계 경험까지 있다면 중소 중견기업 회계팀 지원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앞으로는 전산세무 1급 취득과 어학을 준비하면서 현재 업무에서 결산, 부가세, 원가회계 관련 경험을 최대한 쌓는 것이 좋습니다. 나이보다는 실제 회계 실무 경험과 업무 이해도가 더 중요한 직무이므로 지금 방향대로 커리어를 이어가시면 경쟁력을 충분히 갖출 수 있습니다.

    2026.07.07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차장 ∙ 채택률 88%

    채택된 답변

    회계팀의 경우 신입 및 저연차 때는 부가세 신고와 전표 처리, 결산 지원을 주로 담당하고 연차가 쌓일수록 법인세 세무조정과 연결 결산 등의 업무를 맡는 것이 맞습니다. 법인세와 소득세가 맞지 않다고 하셨는데, 일반 기업의 재무회계팀에 입사하게 되면 연말 결산과 법인세 신고 시즌에 세무조정 업무를 완전히 피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세무 대리 업무를 주력으로 하는 것이 아니며 외부 회계법인의 도움을 받기 때문에, 재무회계와 원가회계에 흥미가 있으시다면 기업 내부의 회계팀이나 관리회계팀으로 방향을 잡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특히 원가회계 쪽에 강점이 있다면 제조업 기반의 중견기업 원가팀을 노려보는 것도 좋습니다. ​지원 가능성은 30살이라는 나이가 여성 신입 지원 시 다소 부담으로 느껴질 수 있으나, 서성한 경영학과라는 학벌과 세무사 1차 합격이라는 스펙이 있기때문에 괜찮습니다. 세무사 1차 합격으로 재무 및 세무 지식의 탁월함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나이 때문에 대기업을 지레 포기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규모가 큰 중견기업이나 대기업 계열사일수록 자체 회계팀과 세무팀이 분리되어 있어 본인의 적성을 살리기 유리합니다. 충분한 가능성이 있으니 눈을 낮추지 마시고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계획 중이신 전산세무 1급과 어학 점수만 보완하시면 스펙은 완성됩니다.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는 세무사 시험 준비 기간을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깊이 있게 다진 시간으로 풀어내고, 재무회계와 원가회계에 대한 강점과 직무 적합성을 강력하게 어필하시면 좋을결과 있으실겁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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