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3.5 낮은 학점... 대학을 1년 더 다녀서 3.8로 높이는 게 유의미할까요
학점 때문에 대학을 1년 더 다닐지 고민입니다.
저는 지거국, 생물학과로
4학년 1학기 기준 3.59로
4학년 2학기 12학점을 듣고나면 최대 3.68까지는 가능한 상황입니다.
지원하는 직무는 구매직무로 전공과 연관성이 하나도 없습니다.
무역학과나 상경계도 아니고, 인서울도 아닌 겨우 3.59의 애매하고 낮은 학점때문에 서류전형에서 발목을 잡을까 걱정이 됩니다.
최근 trend가 직무유관경험이 더 중요하기에 인턴이나 계약직으로 실무 경험을 쌓는 게 더 중요하기에 졸업후엔 구매관련 인턴을 참여할 계획입니다.
그저 3.59면 취업시장에서 발목 잡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짧은 조언의 글이라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면접 합격까지 했는데 이력서 오기재 사항이 있는데...
23년 7월이라고 썼는데 23년 8월에 시험본 거더라구여...
점수는 똑같은데 혹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여?
면접 때 토익 관련된 질문은 없긴 했는데
서류들 제출할때 토익 서류도 제출해야될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될까여...
Q. 서류 작성 시 고용형태 변경
안녕하세요, 제가 최근에 한 회사에서 인턴 6개월 후 계약직으로 고용형태가 변경되었는데,
이 경우에는 신입 서류 작성 시 경력을 따로 작성을 해야하나요?
아니면 가장 최근인 계약직으로 하나만 작성해야 하나요?
예를들면:
2018.05.01 ~ 2018.11.31 - A기업 인턴
2018.12.01 ~ 현재 - A기업 계약직
아니면
2018.05.01 ~ 현재 - A기업 계약직
뭐가 맞는건가요?
또한 업무내용도 인턴, 계약직을 구분해야하나요?
아니면 가장 최근 고용형태에만 적고 인턴은 비워둬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