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무역사무원

Q. 면접

bbrandseed

안녕하세요 현재 졸업유예를 했고 2002년생인 취준생입니다. 면접볼때 제가 붙고 싶은 마음이 큰 회사면 회사일수록 말을 제대로 못하고 정작 제가 했던 일도 잘 전달해야하는데 긴장하면 제 마음과는 다른 방향으로 말할때가 있어요.. 사람마다 듣는건 다르게 느껴지겠지만 제가 느꼈을때 다른 방향으로 말하고있다고 느껴져서 속상해요. 물론 경험 부족이 크긴 하지만 다른 사람이 볼때는 말 잘한다고 하는 사람도 있긴하더라구요.. 경험이 더 쌓이면 당연히 그만큼 더 실력이 쌓이겠지만 그동안의 제가 제 마음과 다르게 말이 전달될때의 제 마음은 답답하고 속상한데 어떻게 받아들이면 좋을까요? 아직 졸업하지도 않은 어린 나이긴 하지만 이게 이해하는 분도 있고 그냥 제 마음이 제대로 전달 안되서 그냥 넘기는 분도 계실테니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4.24

답변 6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상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멘티님~~ 결론부터 말하면 지금 겪는 문제는 “말을 못하는 능력 부족”이라기보다 긴장 상황에서 구조가 무너지는 흔한 현상입니다 면접에서는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같은 경험을 합니다 머릿속에서는 잘 정리돼 있는데 압박이 생기면 순서가 섞이면서 본인이 의도한 메시지와 다르게 전달되는 경우입니다 이건 경험이 쌓이면 어느 정도 개선되지만, 그냥 시간만 지나면 좋아지기보다는 의식적인 훈련이 필요합니다 중요한 건 “완벽하게 말하기”가 아니라 “핵심 구조를 유지하는 습관”입니다 예를 들어 상황-행동-결과처럼 틀을 고정하고 어떤 질문이 와도 그 틀로만 말하는 연습을 반복하면 흔들림이 줄어듭니다 그리고 하나 더 중요한 건, 본인은 어색하게 느껴도 면접관은 훨씬 덜 민감하게 듣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스스로 느끼는 것과 평가자의 인식은 다를 수 있습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못했다”로 받아들이기보다 “압박 상황에서 구조 유지 연습이 필요한 단계”로 보는 게 맞습니다

    2026.04.26


  • 하나린0417지멘스
    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연습많이 살길입니다 예상질문뽑아서 가족이나 친한친구한테 물어봐달라고하고 실전처럼 답변하는 연습해보세요

    2026.04.25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부장 ∙ 채택률 63%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이건 능력 부족이라기보다 긴장 상황에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에 가깝습니다. 오히려 본인이 그걸 인지하고 있다는 점이 더 중요합니다. 핵심은 잘 말하려고 하기보다 구조를 정해두는 것입니다. 질문을 들으면 결론 먼저 말하고 그 다음 이유와 경험 순으로만 말하는 습관을 들이면 긴장해도 방향이 크게 틀어지지 않습니다. 또 하나는 완벽하게 전달하려는 욕심을 조금 내려놓는 것이 필요합니다. 면접관은 말의 완벽함보다 태도와 흐름을 봅니다. 중간에 조금 꼬여도 다시 정리해서 말씀드리겠다고 이어가는 것이 훨씬 좋은 인상을 줍니다. 지금 느끼는 답답함은 누구나 겪는 과정이고 경험이 쌓이면 분명 안정됩니다. 중요한 건 결과보다 매번 한 가지씩 개선해가는 것입니다.

    2026.04.24


  • j
    jouredy금호타이어
    코사원 ∙ 채택률 0%

    붙고 싶은 마음이 클수록 간절해져서 더 긴장이 되고 떨리는 건 당연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면접은 경험이 쌓일 수록 노하우가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경험이 얼마 없더라도, 면접 준비 시 스토리텔링을 잘 하신다면 방향이 어긋나지 않는 데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키워드를 엮어서 원하는 결론에 도달하도록 면접 사전 준비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면접 질문들을 나열하고, 그에 대한 답변을 처음부터 끝까지 외우지 마시고 '이 질문에는 이 경험에서의 이 사건을 말해야겠다'는 식으로요. 이제 시작이시니 충분히 연습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2026.04.24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81%

    멘티님. 안녕하세요. ​간절히 바라는 회사일수록 긴장감 때문에 준비한 역량을 100% 보여주지 못하는 그 답답한 마음, 많은 취준생이 겪는 성장통 중 하나예요. 면접관들도 긴장한 지원자의 모습에서 오히려 회사에 대한 진정성과 예의를 느끼기도 하니, 본인의 실수를 너무 자책하며 속상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말의 화려함보다는 **'키워드 중심의 두괄식 답변'**을 연습해 보세요. 긴장하면 말이 길어지고 꼬이기 마련인데, 결론부터 짧게 뱉는 습관을 들이면 내용이 엇나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으세요. 또한, 답변이 내 마음과 다르게 전달되었다고 느껴질 때는 "제가 긴장해서 조금 부족하게 설명드린 것 같은데, 다시 한번 정리해서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라고 정중히 양해를 구하는 것도 성숙한 대응이 될 수 있으실 거예요. ​아직 졸업 전이신 만큼 시간은 충분하니, 실전 면접 경험을 쌓으며 본인만의 페이스를 찾아가 보세요. 진심은 결국 통하기 마련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04.24


  • 채택스포스코
    코전무 ∙ 채택률 79%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면접에서 말이 엇나가는 느낌이 들 때는 누구나 많이 답답해하십니다. 그럴 때는 내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긴장으로 인해 말의 순서와 표현이 흔들린다고 받아들이시면 좋습니다. 면접은 말을 예쁘게 하는 자리가 아니라 내가 한 일을 상대가 이해할 수 있게 정리해서 전달하는 자리이니 완벽하게 말하려고 하기보다 핵심만 또렷하게 전하는 쪽으로 마음을 두시면 훨씬 덜 흔들립니다. 답이 조금 돌아가더라도 끝에는 내가 무엇을 했고 어떤 결과를 냈는지로 다시 묶어주시면 됩니다. 저는 취준생들을 많이 보면서 느끼는 게 면접에서 중요한 건 말솜씨보다 복원력입니다. 중간에 말이 꼬여도 다시 정리해서 이어가는 힘이 있으면 면접관은 오히려 실무형으로 봅니다. 평소에는 한 질문당 시작과 끝만 먼저 잡아두고 천천히 말하는 연습을 해보시구요. 실전에서 틀렸다고 느껴지면 그 순간 스스로를 탓하기보다 지금은 긴장한 상태라고 넘기시면 됩니다. 그렇게 받아들이면서 조금씩 횟수를 쌓으면 말씀하신 답답함도 분명 줄어듭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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