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모든 회사 / 반도체설계
Q. 전기공학과 출신 반도체/자동제어/PLC 쪽 관련 진로 설정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멘토님들 이번에 졸업을 앞두고 있는 전기공학과 4학년 학부생입니다. 공기업 준비를 조금 하다가 안정적으로 사는 것도 좋지만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서 대우 받으면서 사는 게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과감하게 포기하고 이제 막 사기업 취준 전선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알아보니까 전기쪽 사기업으로는 크게 공사 / 공무 / 시설관리 이런 쪽으로 밖에 없더라구요. 근데 저는 미래를 생각했을 때 전기 쪽보다는 반도체/자동제어/PLC 이쪽이 더 미래가 있고 제 적성과도 맞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런 쪽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관련 회사들을 쭉 살펴보니 대부분의 회사가 C, C++, Matlab 관련 지식이 있는 사람을 선호해서 이런 쪽으로 학원이든 교육이든 받고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서 지원을 해야 하나 고민입니다. 저처럼 전기공학과 출신으로 반도체/자동제어/PLC 쪽으로 가려면 위에 써놓은 것들에 대한 기초지식부터 먼저 쌓고 지원하는 게 좋을까요?
2022.01.24
답변 3
- rradish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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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말씀해주신 반도체, 자동제어/plc 는 두개로 나뉘어 지겠습니다. 그리고 plc 같은 경우에는 세월이 너무 많이 흘러 전문성을 갖췄더라도 인정받기 힘든 부분입니다. 최근에 자동제어는 ai를 접목한 완전자동화로 구현되어 전문성이 있긴하겠습니다. 반도체 또는 자동제어 두가지로 나누어 어떠한 쪽이 본인 성향과 가까운지 고려하시고 자동제어라면 ai 반도체라면 공정등으로 나누어 커리어를 쌓아가시면 되겠습니다.
- 백백이당*두산중공업코사장 ∙ 채택률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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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티님, 자동제어/PLC 는 C,C++, Matlab 관련과 전혀 상관 없고 기계 시스템의 씨퀀스가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전기과는 언급한거 4번 외에 많은 직무가 있습니다. 1. LS/효성/현대 일렉트릭과 같이 초고압 및 수배전반 그외 abb,지멘스, 아레바등 외국 기업 2.LS산전, 가온산전, 대한전선등 cable업체 3. 삼성,하이닉스, 현차, 포스코등 대기업 인프라직무 4. 일반 사기업 전기 공무직 및 생산기술, 생산관리 5. 그외 건설사 및 화공 및 발전 설계 또는 시공 및 시운전
- wwhocanstopmenow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코부사장 ∙ 채택률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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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학과로서 반도체 공정설계나 자동제어 혹은 베릴로그 추천드립니다. plc 는 사양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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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중고신입 >> 경력직 지원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PI 직무로 1년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RTL/FPGA 분야로 신입 지원중인데, 신입 채용공고가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학점도 3점 초반대라 지원해도 서류에서 떨어지는거 같고요) 경력 1~2년 내외로도 공고를 보고 있긴 한데, 제가 경험이 많이 부족하여 신입수준이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관련하여 경력직 지원이 가능할지 현직자 분들의 의견이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보유 경험은 대략적으로 1. NPU 설계 경험 (CNN, DNN) 2. UART PL-PS 구현 경험 (진행 중) 3. DDI Timing Closure 1회 경험 ====================== etc. SystemVerilog, AMBA AXI, RISC-V, UVM << 설명 불가능한 초단기 경험이라 이력서에는 따로 어필하고 있지 않습니다. 정도입니다. 현재 제가 보고 있는, 혹은 비슷한 유형의 회사에서 요구하는 수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추가 댓글에 남겨놓겠습니다)
Q. 전공 이수 비율
저희과가 전자공학과가 여러개로 나누어져있는데 반도체 장비사쪽 생각하고 있는데 저희 전공인 광전자공학을 수강할지 타과 과목인 박막재료공학을 수강할지 고민입니다. 근데 광전자공학을 수강해도 2학기때 교양 2과목 듣는다고 가정하면 전공:교양 비율이 66:67이라서 고민입니다. 어디서 듣기로 전공 이수비율이 50%미만이면 위험하다고 들어서 고민입니다. 직무에 핏한건 박막재료공학인데 어떻게 할지 고민됩니다. 그렇다고 둘다 듣기에는 너무 듣는과목이 많아서 고민됩니다.
Q. 석사 과정을 밟고 취업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학사 졸업 후 바로 사기업 취업을 목표로 삼았었습니다. SKP 지원할 수준의 학점이 아니라는 점과, 가정 형편이 넉넉하지 않으면 진학하기 힘든 것으로 생각해 진학은 접어두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쩌다 보니 자대 교수님 랩에서 학부연구생을 한 학기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관심 있던(취업을 목표하던) 분야는 아니었고, 과정이 고되기는 했습니다. 그러나 학부 공부와는 다른 느낌으로 경험하고 쌓아가는 과정이 나름 즐거웠습니다. 그래서 석사 과정에 관심이 생겼고, -IST 쪽으로 진학하면 비용 문제도 거의 없다고 알게 되어서 늦게나마 진학 준비 중입니다. 한 가지 걸리는 건, 석사 과정만 밟고 취업해 봤자 학사랑 다를 게 없고, 시간만 버리는 일이 아닐까 하는 걱정이 있습니다. 혼자서만 생각하기보다는, 현직자 선배님들의 주변 경험이나 의견도 여쭤보고 싶어 올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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