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모든 회사 / 부동산개발
현재 중소 종합건설사 현장시공직 6개월차 기사로 근무 중 입니다. 중, 대형 건설사의 부동산개발 직무로 지원을 희망하고 있는데 어떤 스펙이 필요로 할까요? 서울 하위권 대학의 건축학(5년제) 전공이고 어학은 토익스피킹 IH, 자격증은 투자자산운용사, 건축기사, 건설안전기사 있습니다. 건설사 부동산 개발 직무에 지원하기 위한 어학점수, 자격증 등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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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국립대 건축공학과 재학중입니다. 학점은 3.7/4.5 자격증:투운사,건축기사 현재는 공인중개사와 대학원 석사 준비중입니다! 제가 CM회사 개발직무에 관심이많고, 더 나아가 부동산PF를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대학원은 물론 건축공학대학원이지만 제 연구분야는 부동산 쪽으로 연계될거같습니다. 공인중개사 시험을치면 바로 컴활2급 준비해서 학사 졸업전까진 공인중개사1차, 컴활2급 스펙은 만들고 학사 졸업을 하고싶습니다..! 고민인건 지금 건설취업시장이 워낙 한파이며 부동산PF관련문제도 많아 취업이 힘들다곤 들었는데 제 주변엔 공사현장에서 일하시는분들 밖에없어서 CM,신탁사,증권사 준비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몰라서 여쭤보고싶습니다..!! 어떤 스펙을 계속 채워나가야 신탁,CM,증권사 지원을 할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28살 지방대 건축공학(4년) 졸업생입니다 제 스펙은 이와 같습니다 학점 4.15 건축기사, 건설안전기사, 투운사, 컴활1급 자산운용전문인력, 부동산투자자산운용사 도시재생 공모전 수상 1회, 건축설비 수상 3회 부동산개발 모의 프로젝트 1회, 관련 동아리2년 국토교통부 인턴 6개월, 부동산투자회사 인턴 3개월 —— 시행사, 신탁업에 꿈이 있어 계속 도전 중인데 허들이 높은 것 같네요.. 그래서 더 나이가 들기 전에 건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다시 진입을 하는게 지금 상황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건축 시공직에서 경력을 쌓고 이직을 하기엔, 너무 건설현장에만 포커싱이 되버릴것 같고 그렇다고 부동산 경기도 안좋은데 무작정 도전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최근 CM(건설사업관리)에서 전체적인 공정과 사업방식을 배우고 진입을 하면 괜찮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러한 제 생각에 대해서 현직자 분들의 진심어린 조언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
지방국립대 건축공학과 재학중입니다. 학점은 3.7/4.5 자격증:투운사,건축기사 현재는 공인중개사와 대학원 석사 준비중입니다! 제가 CM회사 개발직무에 관심이많고, 더 나아가 부동산PF를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대학원은 물론 건축공학대학원이지만 제 연구분야는 부동산 쪽으로 연계될거같습니다. 공인중개사 시험을치면 바로 컴활2급 준비해서 학사 졸업전까진 공인중개사1차, 컴활2급 스펙은 만들고 학사 졸업을 하고싶습니다..! 고민인건 지금 건설취업시장이 워낙 한파이며 부동산PF관련문제도 많아 취업이 힘들다곤 들었는데 제 주변엔 공사현장에서 일하시는분들 밖에없어서 CM,신탁사,증권사 준비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몰라서 여쭤보고싶습니다..!! 어떤 스펙을 계속 채워나가야 신탁,CM,증권사 지원을 할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28살 지방대 건축공학(4년) 졸업생입니다 제 스펙은 이와 같습니다 학점 4.15 건축기사, 건설안전기사, 투운사, 컴활1급 자산운용전문인력, 부동산투자자산운용사 도시재생 공모전 수상 1회, 건축설비 수상 3회 부동산개발 모의 프로젝트 1회, 관련 동아리2년 국토교통부 인턴 6개월, 부동산투자회사 인턴 3개월 —— 시행사, 신탁업에 꿈이 있어 계속 도전 중인데 허들이 높은 것 같네요.. 그래서 더 나이가 들기 전에 건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다시 진입을 하는게 지금 상황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건축 시공직에서 경력을 쌓고 이직을 하기엔, 너무 건설현장에만 포커싱이 되버릴것 같고 그렇다고 부동산 경기도 안좋은데 무작정 도전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최근 CM(건설사업관리)에서 전체적인 공정과 사업방식을 배우고 진입을 하면 괜찮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러한 제 생각에 대해서 현직자 분들의 진심어린 조언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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