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든 회사 / 품질관리
4학년 이제 올라가는데 부끄럽지만 아직 해놓은게 정말 하나도 없습니다.. 사실 정확하게 qc가 어떤 업무를 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무지합니다.. 지금 할 수 있는 준비로는 뭐가 있을까요? 온라인상으로 부트캠프 참여하는 것도 도움이 될까요?
202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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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경험을 자소서에 기재시에 현직자분들이 보았을때 인턴이 도저히 수행할 수 없다고 판단되는 경험들 ex) ppm 개선, 공정불량 개선 같은 경험들을 적는 것은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되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그렇다면 인턴 입장에서 단순한 업무 프로세스 숙지 같은 라이트한 내용을 기재하여 어필하여야 할까요?? 인턴경험을 자소서로 녹여내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신소재공학과 3학년입니다 제가 품질 직무를 희망하는데 첨단 시스템 반도체 설계 아카데미에 합격을 했어요 이 아카데미를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품질 관련 자격증을 따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식품회사 품질관리 취업 목표로하는데 직무 경험이 없어 코멘토에서 부트캠프를 들으려합니다 2가지 프로그램이 있는데 둘 중 어느걸 들어야할지 모르겠어서 현직자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1.식품&축산물 등 관계 법령, 고시, 인증, 영업 형태 파악 2.기준 규격과 자가품질검사의 이해 3.정리한 자가품질 검사 항목의 검사 주기와 검사 방법을 정리하고 연간 검사 계획을 수립해보기 4.식품 회사의 기본 HACCP의 전반적인 흐름을 알아보자 1.타 부서 요청사항에 대한 법적 검토 및 대응 2.외부 Audit 점검사항에 대한 개선활동 3.신제품 품목제조보고 작성 4.현장 부적합 사항에 대한 시정조치 및 교육자료 작성
인턴경험을 자소서에 기재시에 현직자분들이 보았을때 인턴이 도저히 수행할 수 없다고 판단되는 경험들 ex) ppm 개선, 공정불량 개선 같은 경험들을 적는 것은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되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그렇다면 인턴 입장에서 단순한 업무 프로세스 숙지 같은 라이트한 내용을 기재하여 어필하여야 할까요?? 인턴경험을 자소서로 녹여내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신소재공학과 3학년입니다 제가 품질 직무를 희망하는데 첨단 시스템 반도체 설계 아카데미에 합격을 했어요 이 아카데미를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품질 관련 자격증을 따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식품회사 품질관리 취업 목표로하는데 직무 경험이 없어 코멘토에서 부트캠프를 들으려합니다 2가지 프로그램이 있는데 둘 중 어느걸 들어야할지 모르겠어서 현직자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1.식품&축산물 등 관계 법령, 고시, 인증, 영업 형태 파악 2.기준 규격과 자가품질검사의 이해 3.정리한 자가품질 검사 항목의 검사 주기와 검사 방법을 정리하고 연간 검사 계획을 수립해보기 4.식품 회사의 기본 HACCP의 전반적인 흐름을 알아보자 1.타 부서 요청사항에 대한 법적 검토 및 대응 2.외부 Audit 점검사항에 대한 개선활동 3.신제품 품목제조보고 작성 4.현장 부적합 사항에 대한 시정조치 및 교육자료 작성
답변 6
멘티님 제약 QC는 의약품이 기준에 맞게 생산되었는지 이화학 실험을 통해 검증하는 직무이므로 HPLC와 같은 분석기기 운용 경험이 합격의 핵심입니다. 온라인 부트캠프는 실무 역량을 증명하기에 한계가 명확하므로 차라리 그 시간에 화학분석기사 자격증을 따고 학교나 외부 교육 기관에서 진행하는 오프라인 기기 분석 실습을 수료하는 것이 훨씬 강력한 스펙이 됩니다. 지금은 막막하더라도 기사 자격증과 토익 800점 그리고 실습 경험 딱 이 세 가지만 준비하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으니 바로 실행에 옮기시길 바랍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솔직하게 말할 수 있다는 것부터가 이미 출발선에 서 있다는 뜻이에요. 조언하는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4학년 올라가는 시점에 “아직 없다”고 느끼는 학생이 훨씬 많고, 지금부터 무엇을 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QC(품질관리)는 불량을 잡는 사람이 아니라, 데이터로 공정을 안정화시키는 역할이라고 이해하시면 좋아요. 검사 결과를 모아 이상 원인을 찾고, 재발하지 않도록 기준·공정·작업 방법을 개선하는 게 핵심 업무입니다.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준비는 거창할 필요 없습니다. 먼저 QC 기본 도구부터 익히세요. 엑셀로 데이터 정리, 히스토그램·관리도 개념 이해, 5Why·FMEA 같은 원인 분석 틀을 아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차별화됩니다. 그다음 전공 실험이나 팀플을 “불량 원인 분석 경험” 관점으로 정리해보세요. 온라인 부트캠프도 도움이 되긴 하지만, 무조건적인 수강보다는 품질·데이터·현장 사례 중심인지 확인하고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 중요한 건 수강 그 자체보다, 배운 걸 문제 해결 이야기로 바꿀 수 있느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