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든 회사 / 품질관리
안녕하세요. 지방사립대 식품영양학과3학년 끝낸 학생입니다. 현재 3.44이고 재수강 하면 3.55정도는 올릴 수 있고 학점을 꽉 채워서 들을경우 3.6 후반에서 3.71정도 나오는데요. 3.8부터 메리트가 있다고 들었는데 3.7 후반이나 3.8까지 올려야할까요? 가고싶은 직종은 품질관리입니다. HACCP교육 수료하였고 위생사랑 식품기사, 토익 할 예정입니다.
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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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 3.75, 오픽 IH, 해외제약회사1년인턴십, 셀트리온 인턴근무중, 캡스톤 대상수상, 어떤 스펙을 더 쌓아야 대기업에 갈 수 있나요..? 이제 취업시장에 첫발 내딛는 26세 남성입니다.
식품영양학과 4년제 졸업했는데 제약 qc에 관심이 있습니다. 실험에 관심있는 거지만 식품 쪽 미생물은 연봉이 너무 적습니다. 학부가 다른 이보다 밀리기때문에 학점은행제로 생명과학을 이수하려고 하는데 어떨까요? 현재 GMP 교육 수강중이고 추후 화학분석기사 등을 취득할 생각 있습니다.. 학과적으로 너무 말려서 그냥 식품자가품질검사 기관에서 간단한 실험이나 하고 살아야되려나요..
통계학 단일전공으로 실무 경험 쌓으면 sw품질직무, 내지는 품질 직무 가는 경우가 좀 있나요? 아님 매우 희귀한가요? 시경이랑 통계는 비슷하게 치부되나요? 시경에서 품질 넣은 분들이 좀 있는 것 같아서요!
학점 3.75, 오픽 IH, 해외제약회사1년인턴십, 셀트리온 인턴근무중, 캡스톤 대상수상, 어떤 스펙을 더 쌓아야 대기업에 갈 수 있나요..? 이제 취업시장에 첫발 내딛는 26세 남성입니다.
식품영양학과 4년제 졸업했는데 제약 qc에 관심이 있습니다. 실험에 관심있는 거지만 식품 쪽 미생물은 연봉이 너무 적습니다. 학부가 다른 이보다 밀리기때문에 학점은행제로 생명과학을 이수하려고 하는데 어떨까요? 현재 GMP 교육 수강중이고 추후 화학분석기사 등을 취득할 생각 있습니다.. 학과적으로 너무 말려서 그냥 식품자가품질검사 기관에서 간단한 실험이나 하고 살아야되려나요..
통계학 단일전공으로 실무 경험 쌓으면 sw품질직무, 내지는 품질 직무 가는 경우가 좀 있나요? 아님 매우 희귀한가요? 시경이랑 통계는 비슷하게 치부되나요? 시경에서 품질 넣은 분들이 좀 있는 것 같아서요!
답변 5
채택된 답변조언 답변에 앞서 채택한번 미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상황을 종합해보면 학점에 대해 너무 과도하게 부담을 가지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일반적으로 “3.8부터 메리트가 있다”는 말은 상위권 대기업이나 연구·석사 연계 직무 기준으로 자주 언급되는 이야기이고, 식품업계 품질관리 직무에서는 학점 하나만으로 당락이 갈리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3.6 중후반~3.7 초반만 되어도 서류에서 불리하다고 보기는 어렵고, 특히 HACCP 교육 수료, 위생사·식품기사 같은 직무 직결 자격증은 학점보다 훨씬 실질적인 평가 요소로 작용합니다. 재수강으로 3.55까지 올리는 것은 충분히 의미가 있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3.6 후반대까지 자연스럽게 올라간다면 좋지만, 이를 위해 모든 학기를 과도하게 채워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품질관리 직무에서는 이후 현장 실습, 인턴, 실험·위생 관리 경험, 관련 자격증 완성도와 토익 점수가 더 중요하게 작용하므로, 학점은 안정권까지만 확보하고 직무 역량을 쌓는 쪽에 시간을 투자하시는 전략이 현실적으로 가장 효율적입니다.
댓글 2
2025.12.14
학점 안정권은 몇점대 인가요?
2025.12.14
학점 안정권은 몇점대 인가요? 그리고 식품 품질관리의 실습이나 인턴은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채택된 답변댓글 2
2025.12.14
기기오퍼레이팅 능력 및 데이터 해석 능력을 쌓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2025.12.14
@감자18 품질관리 본연의 업무는 정해진 시점에 정해진 분석 방법에 따라 제품의 품질의 이상여부를 모니터링을 하여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을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관련 기기오퍼레이팅을 할 줄 알아야하고, 데이터 해석을 할 줄 알아야 하죠. 해당 부분이 기본적으로 어필을 하는 방향으로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전혀 엉뚱한 부분을 중요하고, 그런 능력을 가졌다고 이야기를 해 버리면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떨어지는 사람으로 비쳐질 수 있습니다. 방법은 정해져 있는 건 아닙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식품 분석 관련 연구실의 학부연구생 들어가셔서 배우시는 방법이고, 그 외에 학교 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이라면 신청하셔서 교육을 받거나 외부 지차제, 협회, 기관 등에서 실무 중심의 직무 교육을 하는 것을 신청하셔서 들으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식품 품질관리로 인턴/계약직을 하는 것 이죠. 인턴/계약직 실무 경력이 있으면 따로 설명을 할 필요가 없죠, 그러니 너도나도 인턴/계약직을 할려고 하는 것이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