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미정 / 홍보/PR

Q. 홍보 업계 일본 워킹홀리데이

멘티11754

저는 홍보대행사에서 언론홍보팀 인턴을 하고 있습니다. 수습 기간은 6개월이라 내년 2월에 정직원이 됩니다. 인턴 시작 전에 일본 워홀 비자를 신청했었는데요, 비자도 합격해서 일본 워홀에 가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제가 고민인 부분은 인턴만 하고 17년 2월에 워홀을 다녀와서 17년 하반기(25살)에 공채 지원을 하느냐, 아니면 정직원으로 5-6개월 더 일하다가 17년 7월쯤에 워홀을 다녀와서 18년 상반기 공채(26살)에 지원하는 게 낫느냐 입니다. 재취업 때는 대행사보다는 인하우스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 회사에서 정직원으로 전환되고 워홀을 다녀오면 26살 상반기에 공채를 준비해야하는데, 여자라 나이도 걱정이고 실제로 일한 건 1년 정도여도 이력서에는 5-6개월로 쳐질테니 기간이 애매해서 경쟁력이 있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홍보 업계에서는 신입을 잘 안 뽑는다고 해서 아주 쌩신입(?) 보다는 중고신입이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2016.12.12

 
 
 
 
 
 
 
 
 
 
 

함께 읽은 질문

  • Q.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
     
     

  • Q.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
     
     

  • Q.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