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삼성 E&A / 전기설계
Q. 전기과 직무방향성
현재 4학년 1학기 재학 중인 전기공학과 학생입니다.(지방대, 전기기사) 상반기 삼성 E&A 전기설계 인턴 서류합격을 계기로 플랜트 전기설계 직무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다만 처음에는 전기기사 우대 직무라 지원한 측면이 컸고, 이후 플랜트 업계를 알아보니 야근과 근무강도가 높다는 이야기가 많아 장기 커리어 관점에서 고민이 생겼습니다. 힘든 일을 피하고 싶은 것은 아니지만, 제 성향과 경험에 더 잘 맞는 선택지가 있는지도 판단해보고 싶습니다. 현재는 강전 분야에 관심이 있고, 삼성전자 인프라기술(전기), 효성, LS, 현대일렉트릭 등 기업에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스마트 파워서플라이 제작, RC카 전력효율 개선, 3상 유도전동기 소프트스타터 등 회로설계와 전력효율 개선 중심의 프로젝트를 해왔습니다. 이런 경험이 플랜트 전기설계에 잘 연결될 수 있을지, 아니면 인프라기술이나 전력기기 쪽이 더 적합할지,어떤 방향으로 직무 준비를 좁혀가는 것이 좋을지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6.05.22
답변 7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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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해오신 프로젝트 방향을 보면 사실 플랜트 전기설계보다는 전력설비·강전·전동기·전력변환 계열과 더 잘 맞아 보입니다. 스마트 파워서플라이 제작, 전력효율 개선, 유도전동기 소프트스타터 같은 경험은 단순 회로 수준이 아니라 전력 시스템과 설비 제어에 대한 관심이 드러나는 경험이라 삼성전자 인프라기술 전기, 효성, LS, HD현대일렉트릭 같은 방향과 연결성이 꽤 좋습니다. 반대로 플랜트 전기설계는 생각보다 회로설계 자체보다는 수배전 시스템 구성, 케이블링, Load List, 단선결선도, 전기기기 선정, 계통 설계, EPC 협업 같은 시스템 엔지니어링 성격이 강합니다. 그래서 전기기사 기반으로 진입은 가능하지만 실제 업무 결은 현재 하신 프로젝트들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질문자님이 이미 플랜트 업계의 근무강도와 장기 커리어를 고민하고 있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플랜트 EPC는 확실히 프로젝트 기반 산업이라 일정 압박과 야근 강도가 높은 편이고 해외 현장 이슈까지 연결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물론 보람과 연봉은 장점이지만 성향에 따라 만족도 차이가 꽤 큽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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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 부탁드립니다 ● 작성해주신 경험을 보면 플랜트 전기설계보다 오히려 전력변환 전력효율 강전기기 쪽과 더 결이 잘 맞아보입니다. 스마트 파워서플라이 RC카 효율 개선 유도전동기 소프트스타터 경험은 실제로 삼성전자 인프라기술 전기나 효성 LS 현대일렉트릭 계열에서 좋아할 만한 방향입니다. 반면 플랜트 전기설계는 전기이론도 중요하지만 현장 대응 협업 일정 관리 도면 검토 시공 이슈 대응 비중도 상당히 큽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 현장 중심 업무와 출장 야근 성향이 맞는지도 중요합니다. 지금 관심 방향처럼 강전 전력기기 전력효율 분야가 흥미롭다면 인프라기술이나 전력기기 쪽이 더 적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전기기사는 확실한 강점이고, 추후 PSCAD ETAP MATLAB 같은 해석툴 경험까지 더하면 경쟁력이 많이 올라갑니다. 인턴 경험은 직접 해보면서 본인 성향을 확인하는 좋은 기회이니 너무 걱정보다는 실제 업무 분위기를 체감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82%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삼성 E&A 인턴 서류 합격으로 입증된 정량적 역량과 스마트 파워서플라이 제작 등의 회로설계 경험은 대기업 인프라기술 직무에서 매우 선호하는 데이터입니다. 플랜트 현장의 높은 근무 강도가 고민이라면 전력 효율 개선 프로젝트 경험을 적극적으로 살려 삼성전자 인프라기술이나 현대일렉트릭 같은 전력기기 설계 분야로 타겟을 집중하는 방향을 추천합니다. 유도전동기 소프트스타터 제어 등 강전과 약전 역량을 모두 아우르는 실무 프로젝트는 인프라 전력 계통 운영 및 설비 국산화 과제에서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시공 중심의 현장 관리보다 본인이 수행한 전력 제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플랜트 전기설계나 인프라기술의 전문성을 어필한다면 훨씬 안정적이고 비전 있는 커리어를 구축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방산러LIG넥스원코차장 ∙ 채택률 96%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해오신 프로젝트 방향 보면 솔직히 플랜트 전기설계보다는 인프라기술/전력기기 쪽이 더 잘 맞아보입니다. 특히 스마트 파워서플라이, 전력효율 개선, 모터 제어 경험은 강전·전력변환 계열과 연결성이 꽤 좋습니다. 반면 플랜트 전기설계는 실제로는 수배전 설계, 케이블/트레이, 도면 검토, 현장 대응, 일정/협력사 조율 비중도 커서 생각보다 “회로설계” 느낌과는 결이 좀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장기적으로는 삼성E&A 같은 EPC 계열은 프로젝트 일정 따라 야근·출장·현장 대응 강도가 있는 편이라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 것도 사실입니다. 오히려 현재 관심사와 경험 기준이면 삼성전자 인프라기술(전기), LS ELECTRIC,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같은 방향이 더 자연스럽게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특히 전력변환, 전력효율, 모터제어 경험은 전력기기·전력전자·설비운영·유틸리티 쪽에서 강점으로 보기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삼성E&A 인턴은 경험 자체로는 매우 좋은 기회니까 해보되, 그 경험을 통해 “내가 EPC 체질인지” 직접 확인해보는 용도로 생각하시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플랜트에 억지로 맞추기보다 본인이 흥미 느끼는 강전·전력계통 방향을 중심으로 직무 스토리 만드는 게 더 좋아보입니다.
회로설계 멘토 삼코치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81%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회로설계 멘토 삼코치 입니다:) 질문자분 경험을 보면 단순히 “전기기사 기반 취업 준비생”보다는 이미 방향성이 꽤 드러난 상태에 가깝습니다. 특히 스마트 파워서플라이 제작, RC카 전력효율 개선, 3상 유도전동기 소프트스타터 경험은 공통적으로 “전력 흐름 제어”, “효율”, “강전 기반 시스템 이해”가 핵심입니다. 이건 사실 전기공학 안에서도 꽤 특정 성향입니다. 반대로 반도체 공정 기반 회로설계(IC), FPGA, 임베디드 SW 중심 학생들은 보통 MCU 펌웨어, Verilog, 신호처리, RF 쪽 프로젝트를 많이 합니다. 질문자분은 이미 그 방향과는 다르게 가고 있습니다. 지금 고민하시는 핵심은 사실 아래 3개 중 어디가 가장 맞느냐입니다. 플랜트 전기설계 제조업 인프라 전기기술 전력기기/중전기 설계 이 3개는 같은 “전기” 같아 보여도 실제 업무 감각은 꽤 다릅니다. 플랜트 전기설계부터 말씀드리면, 삼성 E&A 같은 EPC사는 “대규모 산업설비 전체의 전력 시스템”을 설계합니다. 예를 들어 반도체 공장, 석유화학 플랜트, 배터리 공장 등을 짓는다고 하면, 수전전압 결정 변압기 용량 산정 MCC 구성 케이블 사이징 접지설계 보호계전 Coordination 단락전류 계산 ETAP 시뮬레이션 전기실 레이아웃 같은 업무를 합니다. 즉 “제품 하나”를 만드는 게 아니라 “공장 전체 전력망”을 설계하는 느낌입니다. 질문자분 프로젝트 중 3상 유도전동기 소프트스타터 경험은 플랜트 전기설계와 연결성이 있습니다. 실제 현업에서도 모터 기동 시 Inrush Current 때문에 전압강하 문제가 생기고, 이를 위해 Soft Starter/VFD 적용 검토를 합니다. 예를 들어 현업에서는 이런 식입니다. 400kW Pump Motor 직접기동 시 기동전류가 정격의 6~7배 발생 BUS 전압강하 18% 타 설비 영향 발생 Soft Starter 적용 검토 또는 VFD 적용 후 Harmonic 검토 이런 흐름으로 갑니다. 즉 질문자분 경험은 “강전 시스템 이해” 측면에서 충분히 플랜트와 연결됩니다. 다만 질문자분이 느끼신 고민도 맞습니다. 플랜트 업계는 프로젝트 산업이라 일정 압박이 강합니다. 특히 EPC는 “납기 산업”입니다. 설계가 늦으면 구매가 밀리고, 구매가 밀리면 시공이 밀리고, 결국 하루 지연이 수십억 손실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실제 현업은 아래 특징이 강합니다. 프로젝트 막바지 야근 증가 해외 고객 대응 타 부서 Coordination 회의 많음 갑작스러운 Spec 변경 일정 중심 문화 특히 삼성 E&A, 현대엔지니어링, GS건설 EPC 전기설계는 “전문 기술직 + 프로젝트 PM 성향”이 같이 요구됩니다. 반면 질문자분 성향은 현재까지 경험상 “전력기기/전력변환/강전 시스템 자체를 다루는 것”에 더 흥미가 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아래 방향이 상당히 잘 맞을 가능성이 큽니다. 삼성전자 인프라기술(전기) 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LS ELECTRIC 이쪽은 “운영되는 전력 시스템” 혹은 “전력기기 자체”를 깊게 다룹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 인프라기술은 실제로는 거의 초대형 산업단지 전력운영 조직입니다. 업무 예시를 보면: 특고압 수전 운영 UPS 시스템 관리 비상발전기 운영 전력품질 개선 아크/고조파 대응 전력효율 개선 예방보전 설비 증설 검토 같은 업무를 합니다. 질문자분의 RC카 전력효율 개선 경험은 사실 이런 “효율 최적화 사고”와 연결됩니다. 현업에서도 비슷합니다. 예를 들어: 역률 0.82 → 0.95 개선 고조파 THD 감소 변압기 부하율 최적화 피크전력 감소 냉각 효율 개선 이런 것들이 실제 KPI입니다. 즉 질문자분 프로젝트 방향 자체가 이미 인프라기술과 잘 맞습니다. 그리고 현대일렉트릭/효성/LS는 더 직접적입니다. 이쪽은 아예 제품 자체가: GIS 차단기 변압기 인버터 VFD 보호계전기 ESS 배전반 입니다. 질문자분 경험은 여기와 훨씬 직접적으로 이어집니다. 예를 들어 LS ELECTRIC 전력설계 직무에서는 실제로: MCCB Trip Curve 분석 인버터 효율시험 모터드라이브 제어 열해석 보호협조 검토 같은 걸 다룹니다. 질문자분의 소프트스타터 프로젝트는 여기서 상당히 좋게 보입니다. 단순 학부 프로젝트가 아니라 “왜 기동전류를 줄여야 하는지”, “전압강하가 시스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설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건 현업 감각이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질문자분 현재 상태를 정리하면: 플랜트 전기설계 적합도: 충분히 가능 강전 적성 맞음 전력 시스템 이해와 연결됨 다만 프로젝트 산업 특유의 일정압박 고려 필요 인프라기술 적합도: 상당히 높음 운영/개선형 업무와 잘 맞음 전력효율 경험과 연결성 높음 장기 커리어 안정성 좋은 편 전력기기/중전기 적합도: 가장 직접적으로 경험과 연결 프로젝트 내용이 면접에서 강점 됨 전동기/전력변환 관심과 잘 맞음 개인적으로는 질문자분은 “플랜트 설계형”보다는 “전력 시스템 엔지니어형” 느낌이 더 강합니다. 비유하면 플랜트 설계는 “도시 전체 전력망 설계자”에 가깝고, 현대일렉트릭/LS/효성은 “전력 장비 자체를 만드는 엔지니어”, 삼성전자 인프라는 “초대형 산업단지 전력 운영 엔지니어”에 가깝습니다. 질문자분 프로젝트 흐름은 후자 쪽에 더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준비 방향도 조금 달라져야 합니다. 플랜트 전기설계 준비: ETAP 보호계전 단락전류 IEC/IEEE 규격 케이블 계산 접지설계 인프라/중전기 준비: 전동기 전력전자 보호계전 전력변환 고조파 전력품질 인버터/VFD 전기기기 설계 질문자분은 후자 역량을 강화할수록 강점이 더 선명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지금 시점에서 추천드리는 건 “전력전자 + 전기기기 + 전력계통”이 겹치는 영역을 만드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VFD 기반 모터 효율제어 역률개선 시스템 DC-DC 전력변환 인버터 효율개선 BMS 연동 전력제어 보호계전 연계 제어 이런 프로젝트 경험이 붙으면 LS/효성/현대일렉트릭/삼성전자 인프라에서 상당히 경쟁력이 생깁니다. 더 자세한 회로설계 컨텐츠를 원하신다면 아래 링크 확인해주세요 :) https://linktr.ee/circuit_mentor
- 아아우이애옹현대엔지니어링코사원 ∙ 채택률 0%
안녕하세요 멘티님 말씀해주신 프로젝트 과정들을 보면 플랜트 전기설계보단 전력기기 쪽에 적합해보입니다. 플랜트 전기설계직을 희망하신다면 플랜트 교육 추천드립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신입은 꼭 핏한 경험만 있어야 하는 건 아닙니다. 말씀하신 경험들기 멘티분의 잠재역량을 보여주는 것이라 어필요소가 충분히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경험하신 부분들을 팩트로 담백하게 담아내시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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