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삼성, LG, CJ, SK, 현대 / 영업
Q. 영업 직무 커리어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경영지원, 기획, 영업, 마케팅 등 문과에서 지원할 수 있는 여러 직무에 지원하다가 영업 직무로 첫 직장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잘은 모르지만 영업 직무가 특별한 전문성이 없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직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렇지 않다면 어떤 부분에서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저는 지속적으로 자기계발을 해서 2년 내에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하려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영업 직무 담당으로서 능력을 키우고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어떤 것이 있을까요? (교육, 자격증 등) 또, 영업 직무로 이직할 시 어떤 점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한지 궁금합니다.
2018.04.23
답변 4
- 프프탈현대백화점코전무 ∙ 채택률 86%
채택된 답변
무엇보다 우선해서 취업이 어려운 요즘 시기에 당당하게 합격 하신 것을 축하 드립니다^^ 산업군에 따라 소폭 차이는 있겠지만, 이윤을 창출해내야하는 사기업의 특성상 현장을 모르고 승승장구 하는 사람은 잘 없습니다. 그래서 각 대기업의 오너들을 보면 영업직 출신이 많습니다. 그들은 현장을 알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 무엇이 가장 필요한지 알고 계획을 세우고 적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기업이 성장하는데 일조할 수 있는 것이고, 기업에서는 그 공로를 인정하죠. 노하우라는 게 쉽게 생각될 수 있지만, 결코 쉽게 쌓이는 게 아니고 만만히 볼 가치가 아닙니다. 결론적으로 말씀 드리자면, 멘티님은 대기업 오너가 될 첫걸음을 시작하신 겁니다. 이직을 하신다는 건 좋은 계획입니다. 하지만 2년은 너무 짧습니다. 이직시장에서도 최소 5년을 인정해줍니다. 3년을 하고 이직하는 경우도 있지만, 동급이라면 5년 경력자를 더 선호합니다. 5년 이면 한참 일할 대리 2년차라서 노하우도 많이 쌓였을테고 시장을 가장 잘 알 것이므로 현업에서 즉시 투입이 가능합니다. 그러니, 회사가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최소 5년은 본인을 담금질하시며 그 회사의 노하우를 배워 나오십시오. 그러면 타 회사들도 인정해줄 겁니다. 어느 회사인지 모르겠는데, 쓰신 기업들이 다 대기업이니만큼 이직 시장에서 아주 좋은 위치에 설 수 있습니다. 영업사원이 가장 잘 배워나와야 할 것은 분석력입니다. 왜 뜨는 지, 왜 가라 앉는 지는 분석할 줄 알아야 합니다. 비단 매출로만 분석 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의 상황, 전세계의 업계 흐름, 주변국과의 관계 등을 접목해서 다각도로 생각할 줄 알아야 논리적인 분석이 가능합니다. 입사하시면, 여러모로 정신 없이 일하게 될겁니다만 한 가지만은 명심하십시오. '이 일을 왜 시켰는지? 그리고 내가 왜 해야하는지?' [왜]가 중요합니다. 그걸 알아야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주도적으로 일하지 않는다면 재미가 없을 겁니다. 업무를 주도하고 이끌어가십시오. 다시 한 번, 멘티님의 최종 합격을 축하드리며 도움글을 갈음합니다^^
- 멘멘토31397현대엘앤씨코차장 ∙ 채택률 66%
채택된 답변
영업 직무 중에서도 세부담당이 나뉘어 지기 때문에 마케팅, 채권관리, 시장 조사 등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때 회계에 대한 지식이 있고, 숫자를 잘 보신 다면 기획으로 빠지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또한 시장 전체를 보는 안목이 생기기 때문에 관리자로 승진 할 때도 가장 많은 승진자를 배출 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해외영업쪽으로 생각하신다면, 제2,3외국어와 무역관련 자격증 취득을 하시면 좋습니다.
4103(주)두산코이사 ∙ 채택률 79%채택된 답변
어떤 업종인지 모르겠지만 절대로 아닙니다. 직장생활해보시면 아시겠지만 CEO가 어떤 직무들에서 배출되는지를 보면 그 직무가 차지하는 비중과 전문성 등을 알 수 있는데 영업은 대표적으로 최고경영자가 배출되는 직무 트리에 있습니다. 일단 사업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보면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서 이것을 해결해주는 일입니다. 이 관점에서 본다면 기업에서는 고객에 대한 높은 이해도, 시장에 대한 지식과 경험, 그리고 이를 종합한 인사이트가 꼭 필요한데 이는 한 두 해 영업을 해봤다고 생기는 것이 아닌 매우 전문성이 요구되는 부분입니다. 이직시에 영업 담당자가 어필해야 하는 것은 고객과 시장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본인의 깊이와 네트워크, 그리고 영업력이겠지요.
- 프프탈현대백화점코전무 ∙ 채택률 86%
이글을 쓰신지 벌써 1년 4개월이 훌쩍 지났네요. 그동안 많이 배우고 많이 크셨을까요? 정성스레 쓴 현백 멘토 입니다. 오늘 누군가 제 답변에 좋아요를 눌러서 문득 멘티님이 잘 배우고 계신지 궁금해서 댓글 남깁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스타트업 지원동기에 어떤 인재상 키워드가 가장 좋을까요?
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
Q. 면접에서 회사 지원동기를 솔직하게 말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
Q.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답변 구성차이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중견기업에 첫면접을 준비하게 되어 질문드립니다. 1.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답변내용 구성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1분 자기소개 : 첫째, 직무역량1 (둘째, 직무역량2) 셋째, 인성역량1 총 450자이내로 구성 지원동기 : 첫째, 직무동기->직무역량 둘째, 회사동기->비전일치 보시다시피,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모두 직무역량을 어필하는 데, 같은 내용을 언급해도 되나요? 아니면 같은 직무역량을 말하되 표현을 다르게해야할까요? 2. 전체적인 면접답변은 40초내외로 잡고 준비하면될까요? 3. 추가 조언팁 부탁드립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