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삼성물산 / 조경설계
안녕하세요 현재 조경설계사무소 4년차 (3년 2개월 재직) 중인 28살 여자입니다. 대기업에 들어가는게 목표입니다. 현재 조경기사와 실내건축기사, gtq 보유중이며 오픽과 컴활 혹은 토익 준비중입니다. 고민은 설계사무소를 다니며 큰 기업에 들어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스팩업을 위해 기사와 대학원을 준비하였습니다. 현재 대학원은 합격되었지만 목표가 연구직이 아니라 대기업 설계직무이기에 대학원을 포기하고 이직 준비를 하는것이 최선일지 석사로 스펙업을 하는 것이 나을지 고민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5.12.28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
대기업 건설사에서 4년간 근무하고, 대학교 계약 교직원으로 1년간 근무하다가 이제는 대학교 정규직 또는 공기업 준비중입니다. 컴활2급, 토익825, 한국사2급, 한자2급,운전면허,(그리고 정처리필기합격, 소방기사필기합격) 뭔가 제대로 되고 잇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중구남방..ㅠ 나이 땜에 서류에서 떨어지는 건 아닌지 괜한 생각만 듭니다 어떻게 준비를 해나가야할지 조언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
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
대기업 건설사에서 4년간 근무하고, 대학교 계약 교직원으로 1년간 근무하다가 이제는 대학교 정규직 또는 공기업 준비중입니다. 컴활2급, 토익825, 한국사2급, 한자2급,운전면허,(그리고 정처리필기합격, 소방기사필기합격) 뭔가 제대로 되고 잇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중구남방..ㅠ 나이 땜에 서류에서 떨어지는 건 아닌지 괜한 생각만 듭니다 어떻게 준비를 해나가야할지 조언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
답변 4
채택된 답변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대학원 진학보다 이직 전략을 먼저 정교하게 가져가는 쪽이 더 현실적이라고 조언드리고 싶습니다. 이미 조경설계 실무 경력이 3년 이상이라는 점은 대기업 설계직무에서 가장 보기 좋아하는 핵심 자산이고, 이 위에 석사를 얹는다고 해서 설계직 채용에서 가점이 크게 붙는 구조는 아닙니다. 특히 연구직 목표가 아니라면 석사는 시간 대비 효율이 낮을 수 있습니다. 오히려 지금은 대기업이 요구하는 프로젝트 스케일, 협업 경험, 발주·CM·유관부서 커뮤니케이션 사례를 정리하고, 포트폴리오를 ‘대기업 시선’으로 재구성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어학과 컴활은 최소 요건만 맞추고, 설계사무소 재직 중 바로 중견·대기업 이직을 노리는 전략이 가장 빠른 길입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인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석사에 진학하지 않고 현 회사를 재직하면서 꾸준히 이직을 진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합격하신 석사의 분야와 희망 직무(설계직)가 정확하게 부합하지 않으며, 현 재직중인 회사를 중도 퇴사할 경우 향후 석사 졸업 이후 재취업할 때 경력이 단절되고 취업이 되지 않을 수도 있는 Risk가 존재합니다. 석사에 진학하는 것이 해당 Risk에 대한 기회비용을 감당할 만큼의 장점으로까지는 작용하지 않는다고 판단됩니다. 참고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