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삼성물산 / 기술직
Q. 현직자분들은 요즘 건설업계 취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급합니다
현장근무에 거리낌 없을 것 같아 건설업계도 여러 군데 지원하고 있는 중인데요. 뉴스기사나 주식등을 보면 건설업계에 대한 전망이 막 호의적이거나 그런것 같진 않아서, 실제 현직자분들께서는 건설업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건설업계에서 커리어를 시작하게되면 탈건설이 어렵다는 말도 있던데ㅜㅜ 건설업근무는 이직시에도 많이 불리한 편인가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2017.09.13
답변 3
캐빈코치기아자동차코사장 ∙ 채택률 88%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3대 건설사중 한곳에 근무하다가 나와서 현재의 회사로 왔습니다. 기계과이시면 대부분 플랜트 부문이 대부분입니다. 플랜트는 한국 현장이 없고 해외 현장이 많은 것이 추세입니다. 해외 비중을 줄이고들 있다고 하지만 아직은 해외가 더 많습니다. 아무래도 어려움이 있습니다. 1년에 한번 보름정도 한국에 돌아오는 생활을 3년씩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경력의 경우는, 건설업에서 시작하면 이직을 하실때도 다른 건설회사로 가는 경우가 대부분 일듯합니다.
- 멘멘토31397현대엘앤씨코차장 ∙ 채택률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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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건축공학과 출신으로 취준생 때 건설사는 지원을 안 했었는데요. 이유는, 주말없이 일하고, 해외 오지등 파견을 평생 가야 한다는 것 때문이었습니다. 건설사가 돈은 많이 주는것 같다고 하나 실제 일하는 시간이 비하면 그리 많이 주는 것도 아닙니다. 참고로, 제 학교 동기중 현재까지 건설사에서 일하는 친구는 딱 2명 남았습니다. (전부 퇴사후 금융권, 공기업 등으로 이직) 한 달에 2틀 쉬어도 일 할 수 있고, 가족들과 떨어져 살면서 매일 술을 마셔도 괜찮다면 건설사 취업도 나쁘진 않습니다. 돈도 많이 모을 수 있고, 운 좋으면 본사 내근 관리직으로 빠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본인이 생각 하는 직장이 갖춰야할 조건 우선순위에 따라 결정 하시기 바랍니다.
- 겡겡태공포스코코이사 ∙ 채택률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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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에 과연 향후 전망좋은 기업이 어디있을까요? 더욱이 중공업, 건설, 철강, 자동차 심지어 반도체까지 중국과 인도 등 신흥세력들이 거대자본을 갖고 판치는 마당에... 제 결론은 이것저것 다 고민하면 되는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건설의 최단점인 현장근무를 즐기신다면 오히려 그 직종에서 대접받고 오래 다니실수 있을거에요^^ 산업은 흥망 그리고 성장 쇠퇴가 반복됩니다. 오늘의 승자가 내일도 승자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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