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삼성전자 / SCM
Q. 직무 고민
안녕하세요 졸업유예 예정인 학생입니다. 취준을 늦게 시작해서 26년도 상반기에 첫 지원을 할 예정인데 직무에 대해 확신이 안듭니다. 학교/학과: 서성한 산업공학과 학점: 3.69/4.5 어학: 오픽 IH 자격증: 없음 대외활동: - kotra dexters - 해외 인솔교사 4주 2회 인턴: 컨설팅펌 RA 가장 희망하는 직무는 scm 이고 물류, 생산관리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했던 경험들이 직무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고 기타 스펙도 우수하지 않기에 많은 자격증이나 인턴 경험을 보유한 분들과 비교하여 경쟁력이 낮은 것이 염려가 됩니다. 영어 회화도 프리토킹이 가능한 수준은 아닙니다.. 현재 계획은 1-2월에 자소서 쓰면서 자격증 준비하고 3월부터 인턴이랑 상반기 지원을 병행할 예정입니다. 냉정하게 직무 선택 및 취준에 대한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5.12.27
답변 10
- jjade_leeLG CNS코전무 ∙ 채택률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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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M/물류 현업 경험과 SCM컨설턴트로써 답변 드립니다. SCM 물류 직군으로 구직을 희망하신다면, 현재 보유하신 스펙에서 관련된 부분이 보이지 않아 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신입 지원이라면, SCM, 물류, 생산관리 직무의 준비가 크게 상이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관련된 인턴과 자격증은 취득해야 준비과정 스토리와 역량 어필이 됩니다.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되신다면 해당 직무를 모두 커버할 수 있는 CPIM을 가장 추천 드립니다. (저는 취득과정에서 지식적으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물류 관리사, 국제 무역사 등 수출입 직무까지 선택의 폭을 열어두시고 준비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직무 관련된 인턴이 사실상 가장 큰 어필 포인트가 될 것이고, 그게 어렵다면 앞서 말씀드린 자격증을 취득하며 직무 지식을 높이는 것이 당장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준비로 보입니다. 본 직군은 높은 어학점수를 특별히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어학은 추가로 시간을 들이시지 마시는 것이 가성비에 더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MMemory Department삼성전자코전무 ∙ 채택률 83% ∙일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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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님 상황을 보면 너무 비관적으로 보실 필요는 전혀 없어 보여요! 서성한 산업공학과에 학점 3.69면 기본 체력은 충분히 갖춘 편이고, SCM·물류·생산관리 쪽에서 선호하는 전공과도 잘 맞아요. 특히 산업공학은 삼성전자 SCM에서 실제로 많이 뽑는 전공 중 하나라서 전공 자체가 약점이라는 생각은 안 하셔도 됩니다~ 경험 부분도 생각보다 나쁘지 않아요. 컨설팅펌 RA 경험은 문제 정의, 데이터 정리, 가설 검증, 이해관계자 커뮤니케이션 관점에서 SCM 직무와 연결하기가 오히려 좋아요. SCM은 단순 물류가 아니라 수요·공급 불균형을 어떻게 구조적으로 풀 것인가를 보는 직무라서, 컨설팅에서 했던 분석 경험은 잘만 풀면 강점이 될 수 있어요. KOTRA 활동이나 해외 인솔 경험도 글로벌 협업, 해외 법인 커뮤니케이션, 문화 차이에 대한 이해 쪽으로 충분히 녹일 수 있고요~ 다만 지원자님이 느끼는 불안도 이해는 됩니다. 자격증이 없고 직무 직결 인턴이 없는 상태에서 SCM 하나만 고집하는 건 리스크가 있는 선택이에요. 냉정하게 말하면 SCM, 생산관리, 물류를 하나의 트랙으로 묶어서 준비하시는 게 현실적이에요. 실제로 삼성전자 내부에서도 이 직무들은 유사 역량을 보고 뽑는 경우가 많아서, 자소서 구조만 조금씩 바꿔서 지원이 가능해요. “SCM만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보다는 “공급망 전반을 다루는 직무라면 어디든 가겠다”는 스탠스를 가지시는 게 좋아요! 자격증 관련해서는 너무 많이 욕심내지 마시고, SCM과 생산관리 쪽에서 신뢰도를 올려주는 것 위주로 1~2개만 선택하는 게 좋아 보여요. CPIM, 물류관리사, 또는 SQL 같은 데이터 관련 자격증도 산업공학 배경과 잘 맞아요. 단, 자격증 자체보다도 왜 이걸 준비했고 SCM 직무에서 어떻게 쓰겠다는지를 말할 수 있어야 의미가 있어요~ 영어 회화에 대한 걱정도 너무 크게 안 하셔도 됩니다. 삼성전자 SCM에서 요구하는 영어는 원어민 수준의 프리토킹보다는, 업무 상황에서 논리적으로 전달하고 메일·회의에서 버티는 정도예요. 오픽 IH면 이미 최소 기준은 넘은 상태고, 인턴 병행하면서 실무 영어를 조금씩 다듬는 쪽이 훨씬 효율적이에요! 지금 세우신 일정도 방향은 잘 잡으셨어요. 1~2월에 자소서 뼈대랑 직무 스토리 정리하면서 자격증 하나 준비하고, 3월부터 인턴과 상반기 지원 병행하는 흐름은 현실적이에요. 다만 자소서에서 “직무와 직접적인 경험이 없다”는 걸 숨기려 하지 말고, 대신 문제 해결 관점, 데이터 기반 사고,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일관되게 밀어주세요. 지원자님 이력은 직무 미스매치가 아니라 ‘정제만 덜 된 원석’에 가까운 느낌이에요~! 정리하면, 지원자님은 지금 불리한 위치에 있는 게 아니라 방향만 더 명확히 잡으면 충분히 경쟁 가능한 상태예요. SCM을 중심으로 생산관리·물류까지 묶어서 준비하시고, 경험을 억지로 끼워 맞추기보다는 산업공학적 사고와 문제 해결 역량으로 일관성 있게 풀어내는 걸 목표로 해보세요. 지금 시점에서 가장 위험한 선택은 조급해지는 거예요~ 지금 페이스면 충분히 잘 가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려요~ 응원합니다~!
댓글 1
먕먕묭밍작성자2025.12.27
세세하게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혹시 한 기업에 올라온 여러 직무 중에 택해야 할 때는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면 좋을지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상무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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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냉정하게 보면 현재 스펙이 SCM·물류·생산관리 지원 자체를 막을 수준은 아니지만, ‘직무 확신’과 ‘직무 연결성’이 부족해 보이는 건 사실입니다. 다만 산업공학 전공, 컨설팅 RA 경험, KOTRA 활동은 SCM 직무에서 요구하는 데이터 기반 사고, 이해관계자 조율, 구조화 능력으로 충분히 재해석이 가능합니다. 중요한 건 자격증 개수가 아니라 직무 스토리입니다. 1~2월에는 ADsP나 유통관리사처럼 SCM과 직접 연결되는 최소 1개 자격증과 함께 자소서를 직무 중심으로 완성하고, 3월 이후 인턴은 물류·운영·기획 성격이면 충분히 의미 있습니다. 영어는 회화 완벽함보다 업무 활용 경험을 강조하세요.
취업 멘토 털보아저씨삼성전자코상무 ∙ 채택률 66% ∙일치회사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반도체 취업 멘토 털보아저씨입니다. 산업공학을 전공하신 경우에 반도체 산업에서는 생산관리 직무에 지원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생산관리 직무로 지원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하시면 좋을 활동은 반도체 공정 관련 교육 이수, 6시그마 등 통계관련 자격증 취득, 데이터분석 프로젝트 등을 추천드립니다!
- jjade_leeLG CNS코전무 ∙ 채택률 85%
SCM/물류 현업 경험과 SCM컨설턴트로써 답변 드립니다. SCM 물류 직군으로 구직을 희망하신다면, 현재 보유하신 스펙에서 관련된 부분이 보이지 않아 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신입 지원이라면, SCM, 물류, 생산관리 직무의 준비가 크게 상이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관련된 인턴과 자격증은 취득해야 준비과정 스토리와 역량 어필이 됩니다.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되신다면 해당 직무를 모두 커버할 수 있는 CPIM을 가장 추천 드립니다. (저는 취득과정에서 지식적으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물류 관리사, 국제 무역사 등 수출입 직무까지 선택의 폭을 열어두시고 준비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직무 관련된 인턴이 사실상 가장 큰 어필 포인트가 될 것이고, 그게 어렵다면 앞서 말씀드린 자격증을 취득하며 직무 지식을 높이는 것이 당장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준비로 보입니다. 본 직군은 높은 어학점수를 특별히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어학은 추가로 시간을 들이시지 마시는 것이 가성비에 더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jjade_leeLG CNS코전무 ∙ 채택률 85%
SCM/물류 현업 경험과 SCM컨설턴트로써 답변 드립니다. SCM 물류 직군으로 구직을 희망하신다면, 현재 보유하신 스펙에서 관련된 부분이 보이지 않아 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신입 지원이라면, SCM, 물류, 생산관리 직무의 준비가 크게 상이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관련된 인턴과 자격증은 취득해야 준비과정 스토리와 역량 어필이 됩니다.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되신다면 해당 직무를 모두 커버할 수 있는 CPIM을 가장 추천 드립니다. (저는 취득과정에서 지식적으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물류 관리사, 국제 무역사 등 수출입 직무까지 선택의 폭을 열어두시고 준비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직무 관련된 인턴이 사실상 가장 큰 어필 포인트가 될 것이고, 그게 어렵다면 앞서 말씀드린 자격증을 취득하며 직무 지식을 높이는 것이 당장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준비로 보입니다. 본 직군은 높은 어학점수를 특별히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어학은 추가로 시간을 들이시지 마시는 것이 가성비에 더 도움이 될 듯 합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5%어학을 더 올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기압 평균이 스피킹기준 IH정도인데 변별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최소한 AL이상으로 취득을 하시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를 추천합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일단 학벌은좋은데 나머지는 평범합니다. 직무맞는곳에 계속 지원하시면서 CPIM 자격증추천드립니다. 물류, 생산관리, SCM에 전부다사용가능합니다. 단점은 시간이 좀 걸리고 가격이 비싸네요
- 도도다리쑥국삼성전자코이사 ∙ 채택률 58% ∙일치회사
현실적으로 스펙이 많이 부족합니다. 자소서 보다도 직무 경험이 더 시급해보여요. 영어는 어쨌든 IH가 있으니 후순위로 두시고 관련 자격증,인턴을 무조건 하셔야합니다.
- 탁탁기사삼성전자코사장 ∙ 채택률 78% ∙일치회사
산업공학이시면 생산관리쪽이 유리한데 인턴 경험도 있어서 인턴경험과 어학으로 자소서 인적성 공부하시면서 대기업 채용연계인턴 하시면 충분히 비벼볼만합니다. 아니라면 석사방법도 있는데 자격증 데이터쪽 하나정도는 괜찮고 자격증보다도 바로 자소서 인적성 공부하시면 충분해보입니다. 학벌도 좋으셔서요~
댓글 1
먕먕묭밍작성자2025.12.27
답변 감사합니다..! 사실 scm을 더 선호하긴 한데 현실적으로 생각했을 때 생산관리가 더 유리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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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면접에서 회사 지원동기를 솔직하게 말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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