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삼성전자 / 공정기술
Q. 신소재공학과 공정기술직무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1 재학중인 학생이고 반도체 공정기술 직무에 관심이 있습니다. Q. 혹시 신소재 공학도가 다른과에 비해 공정기술 직무에 기여할 수 있는 특별한 장점이 있나요? 솔직히 전공의 반도체 트랙을 들으면서, 전자과(혹은 화공, 물리학과)에서 배우는 반도체 소자라던지 공정이라던지 다 똑같은 내용을 배우는 느낌에다가 공정기술 직무의 레시피 최적화에 있어서 특별한 특장점이 없는 것 같은데... 신소재 공학도로써 공정기술 직무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솔직히 소자 개발이면, 재료의 물성이나 열역학적인 해석이 주요 특장점이라 큰 도움이 될거 같은데, 공정기술 직무는 제가 생각했을때 큰 특장점이 없는것 같아서 전과의 고민도 있습니다. 현직자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자 질문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5.31
답변 7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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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공학 전공이 공정기술 직무에서 특별한 장점이 없다고 느끼실 수 있지만, 실제 현업에서는 오히려 상당히 잘 맞는 전공 중 하나로 평가받습니다. 공정기술의 핵심은 단순히 장비를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박막 성장, 계면 특성, 결함 발생, 확산 현상, 응력, 결정구조 변화 등을 이해하고 수율과 품질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증착, 확산, 열처리, 금속 배선, CMP 공정에서는 재료의 물성, 열역학, 상평형, 결정학에 대한 이해가 직접 활용됩니다. 전자공학은 소자와 회로 관점이 강하고, 화공은 공정과 반응 관점이 강하다면 신소재공학은 "왜 이런 물성이 나오는가"를 설명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실제로 공정 조건을 변경했을 때 막질 특성이나 전기적 특성이 왜 변하는지 분석하는 과정에서 신소재 지식이 큰 도움이 됩니다.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학부 수준에서는 전공 간 차이가 크게 체감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업도 특정 전공만 선호하기보다는 공정 이해도, 데이터 분석 능력, 실험 경험, 문제 해결 역량을 더 중요하게 평가합니다. 따라서 공정기술을 목표로 한다면 전과를 고민하기보다 반도체 공정, 재료 분석, 실험 설계 경험을 쌓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반도체 공정기술 직무에는 신소재공학 출신 비중이 매우 높은 편이며, 특히 증착·식각·금속·소재 관련 공정에서는 전공 강점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신소재의 경쟁력은 "공정을 한다"가 아니라 "공정 결과를 재료 관점에서 해석한다"는 데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방산러LIG넥스원코부장 ∙ 채택률 98%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신소재공학이 공정기술 직무에서 생각보다 강점이 많은 전공입니다. 공정기술은 단순히 레시피를 돌리는 업무가 아니라 왜 수율이 변했는지, 왜 결함이 발생했는지 재료 관점에서 원인을 찾는 일이 많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증착, 식각, 확산, CMP 공정에서는 박막 특성, 결정구조, 계면 특성, 열처리 거동 등을 이해하는 능력이 큰 도움이 됩니다. 실제 현장에서는 전자과보다 재료 특성이나 물성 해석 역량이 더 필요한 경우도 많습니다. 전자과는 소자 동작에 강점이 있고, 신소재공학은 재료와 공정 메커니즘 이해에 강점이 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특히 메모리·파운드리 공정기술에서는 재료공학 전공자 비중도 상당히 높습니다. 아직 2학년이시라면 전과를 고민하기보다는 반도체 공정, 재료분석(XRD, SEM, TEM), 열역학, 재료물성 과목을 탄탄하게 가져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결론적으로 공정기술 직무에서 신소재공학은 전혀 불리한 전공이 아니며, 오히려 특정 공정에서는 핵심 전공 중 하나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 메메에모리삼성전자코상무 ∙ 채택률 48% ∙일치회사
신소재 자체에 큰 이점은 없긴 하지만 해당 분야는 생각보다 다양한 전공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신소재과도 충분히 가치 있는 것이고요.
- 탁탁기사삼성전자코사장 ∙ 채택률 77% ∙일치회사
전자공학은 공정기술보다는 공설 소자쪽에 강하고, 오히려 물성을 다루는 화공, 화학, 신소재, 재료분들이 공정기술에 더 적합해요,, 에치부터 cvd까지 모두 케미칼을 다루고,, 클린도 케미칼을 다룹니다.. 그리고 챔버나 배관구조 이런것들도 모두 압력, 온도에 영향을 미쳐서 공정은 재료분들이 더 핏합니다. 실제로 일해봐도 그렇구요,, 신소재 공학분들 재료분들도 정말 많습니다.. 애초에 반도체가 재료역학쪽이 강해서,, 그래서 high k 물질 전환, 이런것들 과 cvd etch 등등의 화학관련된 것을 어필하시면 됩니다.
- 흰흰수염치킨삼성전자코전무 ∙ 채택률 57% ∙일치회사직무
안녕하세요. 멘토 흰수염치킨입니다. 솔직히 전공으로 장점 가져가긴 어려워요 개인적으로 스펙을 쌓는게 더 요즘 대세인거 같아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_^
- 홍홍원멘토삼성전자코부장 ∙ 채택률 70% ∙일치회사
안녕하세요 멘티님 신소재 공학을 전공하고 재료과학, 반도체 8대공정, 결정학, 물리전자 등 과목들의 전반적인 내용들이 반도체 공정기술과 연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재료의 물성이나 열역학적 해석이 반도체 공정기술에서도 매우 중요합니다. 이론적인 것들도 공정기술 직무에 도움이 되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 ∙일치회사멘티님. 안녕하세요. 신소재공학 전공자는 재료의 미세 구조와 박막 결정성을 다루는 역량이 뛰어나 공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결함의 근본 원인을 분석하는 데 큰 강점이 있습니다. 반도체 8대 공정 중 증착이나 식각 단계에서 신소재 지식을 활용하면 박막 간의 계면 특성을 조절하여 공정 수율을 높이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합니다. 공정 기술 직무의 레시피 최적화 과정은 재료의 물성 변화를 정확히 예측해야 하므로 신소재 전공자만의 열역학적 해석 능력이 현장에서 매우 중요하게 쓰입니다. 전과를 고민하기보다 본인만의 재료 분석 경험을 공정 변수 제어와 연결하여 실무적인 차별성을 어필한다면 충분히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게 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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