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 삼성전자 / 모든 직무
Q. 반도체공정 공부
안녕하세요 올해로 4학년 올라가고, 화학공학입니다. 학부에서는 산화공정과 포토공정만 간략히 배운게 전부라서 반도체공정에 대한 지식이 정말 많이 부족한 편입니다... 전반적인 공정의 지식을 쌓고 싶은데, 추천하는 외부교육이나 공부법이 있으면 추천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2026.01.01
답변 6
- MMemory Department삼성전자코전무 ∙ 채택률 83% ∙일치회사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지원자님. 화학공학 전공인데도 반도체공정을 제대로 한 번 정리해보고 싶다고 느끼신 시점 자체가 아주 좋아요! 이 단계에서 “부족하다”는 걸 인지한 게 오히려 큰 장점입니다~ 전반적인 공정 이해를 쌓을 때 가장 중요한 건, 처음부터 디테일에 매몰되지 않고 큰 흐름을 머릿속에 먼저 그리는 것이에요. 산화–포토–식각–증착–확산/이온주입–CMP–금속배선으로 이어지는 반복 구조를 한 장의 그림으로 이해하는 게 1순위입니다. 이 흐름만 잡히면 이후에 어떤 공정을 배워도 전부 제자리를 찾게 돼요! 공부 자료로는 먼저 책 한 권을 기준축으로 두는 걸 추천드립니다. 대표적으로 많이 쓰이는 건 ‘반도체 공정기술’ 계열 교재나 Sze의 VLSI Technology 같은 기본서인데, 처음부터 전부 읽으려고 하면 바로 지칩니다. 지원자님 전공이 화공이니, 산화·확산·CVD·ALD 같은 공정은 “화학 반응 + 물질 이동 관점”으로 골라서 읽으시면 이해가 훨씬 빠를 거예요. 포토나 식각은 메커니즘을 완벽히 이해하려고 하기보다는, 공정 목적과 실패 모드 위주로 보셔도 충분합니다~ 외부 교육 쪽으로는, IDEC이나 학교 연계 반도체 아카데미, 또는 공정 실습 위주의 단기 프로그램이 있다면 적극 추천드립니다. 특히 실습이 포함된 과정은 “아, 이 공정이 왜 필요한지”를 한 번에 체감하게 해줘요. 만약 실습 기회가 제한적이라면, 온라인 강의도 괜찮습니다. 단, 이론 강의는 꼭 공정 흐름 전체를 다루는 커리큘럼인지 확인하시는 게 좋아요. 특정 공정만 깊게 파는 강의는 초반에는 오히려 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 공부 방법은 아주 단순하게 가셔도 됩니다. 하루에 한 공정씩 잡고, 그 공정의 목적, 사용 장비, 화학 반응 또는 물리 메커니즘, 그리고 공정이 망가졌을 때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만 정리해보세요. 예를 들어 “식각을 못하면 뭐가 터지지?” “증착이 균일하지 않으면 후공정에서 어떤 문제가 생길까?” 이런 질문을 계속 던지는 게 핵심이에요. 이 사고 방식이 나중에 삼성전자 모든 직무에서 정말 강력하게 작동합니다! 그리고 화학공학 전공이라는 점은 절대 약점이 아닙니다. 반도체 공정의 상당 부분은 결국 반응속도, 평형, 물질 전달, 표면 반응이에요. CVD, ALD, 습식 세정, CMP 슬러리 같은 부분에서는 오히려 전기과보다 훨씬 강점이 있습니다. 이걸 “전공을 살린 공정 이해”로 연결시키는 게 가장 중요해요~ 마지막으로,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지금 시점에서 전반적인 공정 흐름을 이해하고, 관심 공정 1~2개만 확실히 잡아도 4학년 때 충분히 경쟁력 있는 지원자가 되실 수 있어요. 방향은 이미 잘 잡으셨어요!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려요~ 응원합니다~!
취업 멘토 털보아저씨삼성전자코상무 ∙ 채택률 66% ∙일치회사안녕하세요. 반도체 취업 멘토 털보아저씨입니다. 반도체 공정 관련 국비지원 교육을 추천 드립니다. 공정 이론 교육도 받을 수 있으며, 공정실습과 프로젝트도 수행하면서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공부하실 때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서 운영중 인 블로그가 있습니다. 쉽게 정리되어 있어서 공부하시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졸졸린왈루(주)KEC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멘티님 렛유인이나 위포트 반도체 공정 공부 책으로 공부하시는거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 흰흰수염치킨삼성전자코전무 ∙ 채택률 58% ∙일치회사
안녕하세요. 멘토 흰수염치킨입니다. 코멘토에서 직무부트캠프 들어도 되고 렛x인이랑 엔x닉 같은 이공계 취업 사이트에서 많이 듣더라고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_^
- ddev.jelly삼성전자코상무 ∙ 채택률 49% ∙일치회사
유튜브에 좋은 대학의 교수님들이 강의를 영상으로 올려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 것들 찾아 들으시는걸 추천드려요
- 탁탁기사삼성전자코사장 ∙ 채택률 78% ∙일치회사
외부교육이나 공정실습보다는 학생이시니 학교인프라를 잘 활용하는게 성적서에도 찍히고 나중에 자소서 적을때도 더 어필됩니다. 사설 돈 주고 공정실습이나.. 무슨 외부 렛유인 교육이런거는 한줄용도이며.. 요즘 중고신입도 판국이라 많이밀리게됩니다.. 따라서 학부내에서 다른과 든 (전자공 등) 반도체공학 , 반도체소자는 필수로 들으시고 그 후에 플라즈마나 pr포토랩이나 cvd어떤 공정이든 학부연구생 들어가셔서 3달이상은 자소서거리를 만들면서 논문경험도해보고 레시피도짜보고 데이터도뽑아보고 이런게 더 쉽지않나 싶습니다.. 학생이시니 학교인프라를 잘 활용하는게 더욱 가능성있으며, 한학기동안 이렇게 스펙쌓고 그 후엔 바로 공채나 인턴등 자소서+인적성 공부를 하셔야 칼취가능합니다. 요즘 많이 빡셉니다 ㅠㅠ (현업에서 보면 고스펙이 너무너무많아요..)
함께 읽은 질문
Q. 3학년 겨울방학 반도체 공정 고민
안녕하세요! 전자공학과 3학년입니다. 이제 겨울방학이 오는데 유의미하게 방학을 보내고 싶어서 다양한 활동을 고민중에 있습니다. 그러다가 학교 반도체특성화대학지원사업단이라는곳에서 방학에 할 수 있는 활동들을 만들어주셨는데 어떤 활동을 해야할지 고민중에 있습니다. 개설된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반도체 제조 공정 및 소부장 기술 이해(교육, 2주) 2. 심화 반도체 공정실습(포토, 증착 실습, 10일) 3. 단기현장실습(반도체 계열 회사, 1달) 여기서 1과 2는 기간이 겹치지않아 같이 할수 있는데 현장실습만 모두 기간이 겹쳐, 현장실습을 하면 1, 2 둘다 못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실무적 스펙을 쌓을 수 있는 현장실습을 한달간 할지, 아니면 교육 두개를 들을지 고민중에 있습니다. 어떤걸 선택하는게 베스트일까요?
Q. 반도체 취업 바이오 센서
반도체 기업/장비사 취업을 희망하는 석사 신잊생입니다. 그런데 교수님께서는 바이오 센서 제작 연구를 진행하길 원하시면서 해당 센서 제작을 하며 전기화학 공부를 하면 반도체 기업에서 좋아할거다. 그리고 센서 제작에 반도체 공정이 아예 안 쓰이는 것은 아니다. 반도체 주제로 연구를 진행한다고 해서 반도체 기업에 취업하는데 무조건 유리한 것도 아니다.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제 생각에는 반도체 기업 입사에 전기화학이 그렇게 큰 의미가 있는지, 바이오 센서 연구를 진행했다가 그냥 2년을 날리게 되는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사실 반도체 연구를 못할 것 같으면 그냥 빨리 자퇴하고 다시 취준을 하거나 아니면 다른 랩을 알아봐야하나 싶기도 하구요.. 혹시 현직자 분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Q. 대기업 이력서 평가할때 어학 점수 기준
대기업 서류평가시에 오픽AL+토익900이랑 오픽AL이랑 둘이 영어의 수준 차이는 비슷하니 점수가 똑같이 부여되나요???? 아니면 토익을 가지면 추가점수를 주나요? 제가 다른 대내외활동이나 이런건 많이 채웠는데 학점이 평균보다 낮은편이라 (3점중반대) 어학에서라도 점수를 최대한 딸 수 있으면 토익을 공부해볼까 싶어서요 (오픽은 있습니다!) 멘토님들의 의견 궁금합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