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삼성전자 / 소재/재료개발
Q. 삼성전자 재료개발
삼성전자DX 재료개발로 지원하려고 합니다 근데 고민은 학부때 한 것과 석사때 한 연구내용이 상반되어 고민입니다. 제가 학부때 표면처리 관련 논문 SCI급 1편(발수코팅) 작성하였고, 석사 연구주제는 리튬황배터리의 분리막위에 촉매 코팅하는 것입니다. 석사 학위 과정중이고 논문은 1편 작성하였습니다! 졸업하면 2편정도 될 것 같아요 석사 전공이 아니라고 지원하는게 맞는지 헷갈려서 질문 남깁니다 ㅠㅠ 만약 엮는다면 어느 부분을 엮어서 얘기하면 좋을지 부탁드립니다…ㅠㅠ
2026.01.10
답변 5
- MMemory Department삼성전자코전무 ∙ 채택률 83% ∙일치회사
채택된 답변
지원자님 상황부터 말씀드리면, 이건 고민할 포인트가 “불리한가요?”가 아니라 “어떻게 잘 엮느냐”에 훨씬 더 가까운 케이스입니다. 학부 때 표면처리 기반 발수 코팅으로 SCI 논문 1편, 석사에서 리튬황 배터리 분리막 위 촉매 코팅 연구에 논문 1~2편 예정이면, 소재/재료개발 직무 기준으로는 오히려 굉장히 좋은 흐름이에요. 겉으로 보면 분야가 달라 보일 수는 있지만, 재료개발 직무에서 진짜로 보는 건 “어떤 산업이었나”보다 “재료를 어떻게 설계했고, 어떻게 공정화했고, 어떤 특성을 개선했는가”입니다. 그 관점에서 보면 지원자님 연구는 상반되기보다는 하나의 축으로 정리할 수 있는 구조예요. 삼성전자 DX 재료개발은 특정 소재 하나만 파는 직무가 아니라, 표면·계면 제어, 박막/코팅, 기능성 소재 설계, 신뢰성 확보 같은 키워드를 계속 다룹니다. 지원자님 학부 연구의 발수 코팅은 표면 에너지 제어, 코팅층 형성 메커니즘, 내구성 평가가 핵심이고, 석사 연구의 분리막 촉매 코팅은 계면 반응 제어, 촉매 활성 유지, 코팅 균일성 및 안정성 확보가 핵심이잖아요. 결국 둘 다 “표면 위에 기능을 부여하는 재료 설계와 코팅 기술”이라는 큰 줄기로 묶입니다. 전공이 다르다고 보기보다는, 응용 산업만 달라졌을 뿐 핵심 역량은 일관된 방향으로 쌓였다고 보는 게 훨씬 설득력이 있어요. 엮어서 이야기할 때는 절대 “학부는 이거 했고, 석사는 저거 했습니다” 식으로 병렬 나열하면 안 됩니다. 지원자님 스스로 연구의 공통 키워드를 먼저 정의해 주셔야 해요. 예를 들면, 표면 기능화, 코팅 공정 설계, 계면 특성 제어, 신뢰성 향상 같은 단어들입니다. 학부에서는 발수 성능을 구현하기 위해 표면 구조와 화학적 처리를 어떻게 설계했는지, 석사에서는 분리막 위 촉매 코팅에서 반응 효율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어떤 계면 문제를 해결했는지를 연결해서 설명하는 거죠. 그러면 “분야가 바뀌었다”가 아니라 “응용 영역을 확장했다”는 스토리가 됩니다. 또 하나 중요한 포인트는, 석사 전공이 재료개발과 안 맞는 게 아니냐는 불안인데, 오히려 석사에서 논문을 계속 생산하고 있다는 점 자체가 삼성에서 굉장히 긍정적으로 봅니다. DX 재료개발은 결과물 중심의 직무라서, 실제로 재료를 설계하고 검증한 경험, 그리고 그걸 논문으로 정리할 수 있는 사고력이 있다는 점이 강점이에요. 전지 소재를 했다는 사실보다, 코팅 조건 최적화, 성능 저하 원인 분석, 반복 실험을 통한 개선 경험이 훨씬 중요합니다. 지원자님은 이 부분을 충분히 가지고 있어요. 정리하면, 지원자님은 “전공이 달라서 애매한 지원자”가 아니라, “표면·계면 기반 코팅 소재를 다양한 응용에서 다뤄본 연구형 인재”에 가깝습니다. 이걸 스스로 먼저 믿으셔야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지금처럼 불안해하는 분들이 많은데, 솔직히 이 정도 연구 이력은 재료개발 지원자 풀 안에서도 충분히 눈에 띄는 편이에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공통 키워드 중심으로 연구 스토리를 하나로 묶는 데 집중해 보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려요~ 응원합니다~!
- 33분커리er삼성전자코이사 ∙ 채택률 50% ∙일치회사
아니라도 지원 안해보시는것보단 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꼭 엮지 않더라도 본인 연구 역량에서 성과를 냈다 쪽으로 어필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도움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메메에모리삼성전자코상무 ∙ 채택률 49% ∙일치회사
석사는 전공이 조금 달라도 취업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석사의 경우에는 어떤 연구를 했는지가 산업군과 직무를 정할시에 가장 크리티컬한 부분이 됩니다. 멘티분이 하신 연구활동의 결과물의 수준이 낮거나 희망하는 산업군, 직무와 핏하지 않다면 불가능은 아니겠지만 취업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 흰흰수염치킨삼성전자코전무 ∙ 채택률 58% ∙일치회사
안녕하세요. 멘토 흰수염치킨입니다. 학사보다는 석사가 중요해요 석사에 맞는 직무를 지원하는게 나을 듯 해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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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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