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셀트리온 / 제약/바이오 연구개발
Q. 바이오 제약 직무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학사과정을 생명쪽을 전공하고 석사과정은 화학물질 독성연구를 전공하였습니다. 제가 제약 바이오 회사를 지원하고자 하는데, 석사과정이 화학물질 규제 목적의 독성연구 였던지라 사실 제약 바이오쪽 직무에 핏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석사과정에서 세포, 동물실험과 qrt-pcr이나 ELISA와 같은 실험을 진행했어서, 제약 바이오쪽 회사에 RnD로 지원 해보고자 하는데 직무에 고민이 있습니다. 바이오의약품 분석개발 직무나 약리 평가 쪽 생각해보고 있는데 직무가 적절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분석직무의 경우 제가 물리화학 특성분석에 쓰이는 기기를 활용해본 적이 없고 제가 독성평가만 진행해봐서 약리평가쪽은 잘 모르고 관련 프로그램을 활용해본 적이 없다는 점에서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ㅠㅠㅠ 혹시 위의 직무들에 지원해도 적절할지, 외에 제약 바이오 쪽에 저에게 맞는 직무가 있을지 현직자 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4.08
답변 1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석사 신입의 경우 인력이 모자르면 새로 가르치면 된다는 생각으로 채용하는 경우도 있어서 멘티님이 적으신 것 같은 연구를 했던 경험이 있으면 비임상 파트 쪽 R&D 연구원으로 지원을 하시는 것이 가장 났다고 보여지네요. 다른 연구개발 직무로는 어려움이 많고, 분석연구원 및 QC에 지원하기에는 기기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무리가 있네요. 부족한 약리 및 약동력학적 지식은 직접 일하셔서 배우면 되구요. 그러면 지원 시 어떠한 전략을 써야 하는 것이 중요하잖아요. 내가 지원하는 직무에서 어떠한 일을 하고 있는지를 잘 알아야 하고 (자소서, 면접에 잘 대응), 어떠한 지식이 필요한지도 잘 알아야하고 (자소서, 면접에 잘 대응), 본인이 어떠한 지식 및 테크닉을 가지고 있는지 (이력서에 기재하고), 그리고 부족한지 (자소서에 잘 녹여야하고)를 잘 알아야 하고, 이를 구분하여 이력서에 잘 기재하고, 부족한 부분은 뽑아주시면 최대한 빨리 배워 직무역량을 개발하고, 회사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 라는 식으로 하면 됩니다. 내가 연구한 분야와 연관성이 많이 떨어지는 곳도 지원하여 채용도 가능합니다. 단지 규모가 조금 작은 곳으로 눈을 낮추시고, 채용 후 경력을 쌓은 후에 이직을 하는 방향으로 길을 잡으시면 됩니다.
댓글 1
하하하호1004작성자2024.04.10
자세하게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분석연구원쪽은 기기 경험이 없으면 많이 어려운거겠죠...?ㅠㅠ 비임상 파트 쪽은 공고가 거의 잘 안뜨더라구요ㅠㅠㅠ
함께 읽은 질문
Q. 바이오 진로 고민
여자친구가 생명과학과 나와서 바이오 석사했는데, 진로를 모르겠데요. 운좋게 대학병원 연구실에 지원해서 합격했는데 연봉이 삼천만원대입니다. 1년 계약인데 여기서 커리어를 쌓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중견이상 기업체 연구나 QC/QA에 지원하는 것이 맞을까요
Q. 이번 셀트리온 공고 중 생명공학연구분야 제품분석팀 직무 관련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항체 공학 분야 석사 졸업예정인 취준생입니다. 셀트리온 공고가 이번에 떴는데 고민되는 점이 있습니다. 저는 석사과정동안 단백질 스크리닝, ELISA, SEC, SDS-PAGE를 통한 이중항체 후보물질 선정 이후 T cell-based in vitro 효능 평가를 수행하여 논문을 게재하였고 이는 신약연구 바이오신약 직무와 적합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우대사항에 박사 우대항목이 있고 뽑는 인원도 적을 것으로 예상되어 다른 직무도 생각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 중 생명공학연구분야 공고에서 제품분석팀의 업무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바이오의약품의 물리화학적, 생물학적 품질 분석 및 분석법 개발, 2. 바이오의약품의 품질특성 평가, 안정성 연구, 작용기전 연구. 여기서 HPLC나 이런 이화학적분석 경험은 없지만 생물학적 품질 분석 및 작용기전 연구가 cell based assay와 같은 직무에 해당하는지 또 제 실험 역량과 유사한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