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신한은행 / 모든 직무
은행이 비이자수익을 확대하기 위해 wm 부문에 집중하는 걸로 아는데 요즘 상황이 안좋아니면서 고객유치가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비이자 수익 확대 방안에는 또 뭐가 있을까요.?
201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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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지방대 4학년 2학기를 앞두고 있고, 내년 상반기 은행 it 직군 입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학점: 편입 전 3.7/편입 후 3.41 - 어학: 토익 860(만료예정) - 자격증: 정처기, SQLD - 주요 프로젝트: 스타트업의 실제 홈페이지 제작 추가로 이번 학기에 정보보안기사 취득을 하려고 합니다.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오픽은 AL까지 따 놓는 게 좋을까요? 2. 금융권을 가고 싶은 이유는 SQL 튜닝 쪽으로 커리어를 밟기 위해서입니다. 이를 프로젝트로 어필하고 싶은데(며칠 전 본 SQLP 시험은 떨어질 것 같습니다), 스프링으로 홈페이지 만드는 정도로는 튜닝으로 효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대규모 데이터를 가지고 할 수 있는 금융 관련 프로젝트가 뭐가 있을까요? 3. 금융 자격증도 취득하려고 합니다. 매경 TEST 괜찮을까요? 4. 서류 학벌컷을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추가로 딸 자격증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하반기 채용이 마무리 되면서 내년 상반기 대비 스펙을 보충할려구 합니다. 현재 고민은 남은 기간 동안 어떤 부분에서 스펙을 채울지 고민인데, 토익 점수를 따놓을지가 현재 가장 큰 고민입니다. 현재 스펙으로는 자격증 : 신분사, ADsP 어학 : 토스AL 경험,경력 : 무인턴, 경력직 6개월 이렇게이고, 이 스펙으로 하반기 신한은행과 대구은행 서류에 합격했습니다. 토익을 따서 어학을 보충할지, 필기를 위해 ncs와 경제를 공부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은행 취업을 준비 중인 취준생입니다. 현재 자소서를 작성하고 있는데 문항 4개 중 3개를 영업사원(정규직) 때 있던 소재를 적었습니다. 영업사원 시절에 각기 다른 에피소드 3개를 문항에 맞게 배치했는데, 3개는 영업사원 소재 / 1개는 대학 동아리 이렇게 배치를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대외활동이나 금융 인턴 경험이 없어서 소재가 풍부하지 않다보니 현재 가지고 있는 경험 중 최대한 문항에 fit 한 소재를 사용하려다보니 위와 같이 소재 배치가 됐네요.. 서류를 평가할 때 저렇게 소재 중복이 많을 경우, 마이너스가 될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지방대 4학년 2학기를 앞두고 있고, 내년 상반기 은행 it 직군 입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학점: 편입 전 3.7/편입 후 3.41 - 어학: 토익 860(만료예정) - 자격증: 정처기, SQLD - 주요 프로젝트: 스타트업의 실제 홈페이지 제작 추가로 이번 학기에 정보보안기사 취득을 하려고 합니다.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오픽은 AL까지 따 놓는 게 좋을까요? 2. 금융권을 가고 싶은 이유는 SQL 튜닝 쪽으로 커리어를 밟기 위해서입니다. 이를 프로젝트로 어필하고 싶은데(며칠 전 본 SQLP 시험은 떨어질 것 같습니다), 스프링으로 홈페이지 만드는 정도로는 튜닝으로 효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대규모 데이터를 가지고 할 수 있는 금융 관련 프로젝트가 뭐가 있을까요? 3. 금융 자격증도 취득하려고 합니다. 매경 TEST 괜찮을까요? 4. 서류 학벌컷을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추가로 딸 자격증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하반기 채용이 마무리 되면서 내년 상반기 대비 스펙을 보충할려구 합니다. 현재 고민은 남은 기간 동안 어떤 부분에서 스펙을 채울지 고민인데, 토익 점수를 따놓을지가 현재 가장 큰 고민입니다. 현재 스펙으로는 자격증 : 신분사, ADsP 어학 : 토스AL 경험,경력 : 무인턴, 경력직 6개월 이렇게이고, 이 스펙으로 하반기 신한은행과 대구은행 서류에 합격했습니다. 토익을 따서 어학을 보충할지, 필기를 위해 ncs와 경제를 공부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은행 취업을 준비 중인 취준생입니다. 현재 자소서를 작성하고 있는데 문항 4개 중 3개를 영업사원(정규직) 때 있던 소재를 적었습니다. 영업사원 시절에 각기 다른 에피소드 3개를 문항에 맞게 배치했는데, 3개는 영업사원 소재 / 1개는 대학 동아리 이렇게 배치를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대외활동이나 금융 인턴 경험이 없어서 소재가 풍부하지 않다보니 현재 가지고 있는 경험 중 최대한 문항에 fit 한 소재를 사용하려다보니 위와 같이 소재 배치가 됐네요.. 서류를 평가할 때 저렇게 소재 중복이 많을 경우, 마이너스가 될까요?
답변 3
DLF 불완전판매이슈로 비이자수익 확대에 제동이 걸린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신한은행의 경우 해당 상품의 위험성을 사전에 인지해 판매하지 않았습니다. 고객유치가 어렵고, 비이자수익 확대를 하는 것이 물론 어렵습니다. 하지만 투자상품만 비이자수익을 가져다주는 것은 아니며, 은행에는 다양한 상품군이있으며 고객의 니즈에도 맞고, 은행에도 도움이 되는 최적의 상품을 제안한다면, 거절할 고객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대면채널 이 외에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접근하고 생각해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투자상품만이 비이자는 아닙니다. 요즘은 오히려 방카슈랑스, 보장성 상품 또는 저축보험 등이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왜냐구요? 원금 보장이 되는 상품들이 많거든요 보험이라는 단어가 주는 부정적 어감만 잘 오해를 풀어드린다면! 확정이율이 일단 확실하게 정해져 있구요( 또는 최저 보증이율) , 중도해지만 안한다면 원금 보장이 된다는 조건과 더불어 요즈음 당행에서 판매중인 거치식 방카슈랑스의 경우 중도 인출도 가능합니다. 다만 보험상품의 특징은 시간의 가치를 중시한다는 것입니다. 보장성은 10년은 바라봐야한다는 것. 거치식은 1년가지고는 안되고 최소 2-3년은 바라보아야 이득이 된다는 점만 본다면! 작금의 투자상품보다 메리트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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