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원익ips / 공정개발
Q. 원익ips 공정개발 업무에서 전자공학과가 하는일
안녕하십니까. 전자공학과 졸업생입니다. 주로 반도체분야를 집중적으로 수강했습니다. 기본적인 반도체 소자나 반도체 전공정에 대해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원익ips 공정개발직무에 합격해서 면접을 보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원익의 경우 반도체 장비회사라 소자나 공정을 개발하는 직무보다는 장비에 비중을둔 업무를 할텐데 그중에 전자공학과가 장비회사 공정개발 직무에 들어가서 무슨 직무를 할수 있을까요?? 아시는분 댓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2020.01.16
답변 3
- 지지인이SK하이닉스코이사 ∙ 채택률 99%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원익 ips회사의 공정개발 직무에 대해서 궁금하시군요. 먼저 공정개발의 직무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공정기술자와 설비기술자입니다. 공정기술자는 설비 외에 단위 공정이나 각 공정의 개선을 위해 일합니다. 이와 반대로 설비의 경우 설비의 유지보수 및 이슈 발생시 원인 분석을 하기도 하죠. 세부 직무는 입사 후 각 팀의 팀장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감사합니다.
- 경경력있는 신입램리서치코리아코과장 ∙ 채택률 86% ∙일치학교
채택된 답변
공정개발이라는게 장비랑 따로 개발하는게 아닙니다. 공정에 필요에 의해 장비 스펙을 조정하기도 하고 다 연결되어 있는 일이죠. 아마 열심히 공정 데모테스트 하는 일을 하실듯 싶습니다. 신입들에게 바로 고객상대를 시키지 않으니까요.
- 후후추아빠Foreign Company in Display Industry코과장 ∙ 채택률 83%
연구소에서 일하시겠네요 공정 개발이면 우선 공정 결과에 대한 목표가 있을거에요. 비저항, 두께, 유니포미티 등등 이 기준은 보통 고객사에서 정해줍니다. 삼성전자에 납품을 원한다면 삼성전자에서 제시한 스펙에 맞는 결과를 "우리 장비로 가능합니다."를 증명해야해요. 공정 개발 엔지니어는 장비를 가지고 수 많은 레시피를 이용하여 계속 테스트를 합니다. 스펙에 맞추기 위하여. 레시피는 온도, 공정시간, 공정압력 등을 계속해서 바꿔주면서 스펙에 맞춰가는 작업을 합니다. 그런데 거의 대부분 이것저것 레시피를 다해도 결과가 개판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그럴 때는 데이터 분석을 통하여 디자인 변경이 필요한 HW파트를 찾아냅니다. 가령 ShowerHead의 hole 사이즈를 변경하거나 hole간의 거리를 변경하거나 그런 것들을 기구설계팀에 제안을 하는거죠. 이것을 맨날 합니다. 고객사에서 제시한 스펙에 맞춰가기 위해서요. 굉장히 지루하면서 동시에 각 테스트마다 계속해서 데이터를 업데이트하는 과정을 반복합니다. 보통 공정개발은 화학과 출신들이 많이 합니다. 다루는 것이 화학물질들을 챕버 내에 투입하여 결과를 만들어내는 일이거든요. 전자공학과의 경우에는 전장설계로 많이 가긴 하는데, 간혹 공정개발로 가기도 합니다. 직무가 개발이다보니 업무와 관련된 주요 자료 및 논문의 경우 화학구조나 화학식이 가득해요. 이것들에 이미 훨씬 더 익숙한 화학과 출신들이 초반에 잘해요. 하지만 버티는 놈이 난놈이라고 결국 경험이 계속 쌓이고, 5년차 이렇게 넘어가면 이론적인 부분들은 조금씩 좁혀나가게 됩니다. 그 이후 경험적인 부분들이 더 크죠 ㅎ
함께 읽은 질문
Q. 스타트업 지원동기에 어떤 인재상 키워드가 가장 좋을까요?
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
Q. 여자나이 31 교직원 도전
대기업 건설사에서 4년간 근무하고, 대학교 계약 교직원으로 1년간 근무하다가 이제는 대학교 정규직 또는 공기업 준비중입니다. 컴활2급, 토익825, 한국사2급, 한자2급,운전면허,(그리고 정처리필기합격, 소방기사필기합격) 뭔가 제대로 되고 잇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중구남방..ㅠ 나이 땜에 서류에서 떨어지는 건 아닌지 괜한 생각만 듭니다 어떻게 준비를 해나가야할지 조언 부탁드릴게요!!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