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웹에이전시 / 웹디자인
Q. 이직을 앞두고 경력 공백 및 잦은 이력이 걱정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직 준비중인 29세 웹디자이너 입니다 제가 가장 고민이고 걱정되는것이 채용사이트에 공개해 놓은 경력이 2년 9개월인데 지금 기재해놓은 경력도 1년은 베이비스튜디오, 편집업무 위주/ 웹디자인으로 6개월..이상 근무한 회사는 2~3곳 (쇼핑몰,일반 스타트업) 입니다 그 외 한달, 두달,세달 정도 까지 다닌 회사도 3~4곳?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1년을 못채우고 퇴사한 이유는 제가 잘 알아보지 못한점, 업무가 들어가서 보니 틀린경우 or 회사 측에서 무리한 요구 ( 면접에서 얘기가 없었던 MD업무 등)을 해결하지 못하자 퇴사처리 해버린 경우 등이 있습니다. 이 저의 지저분한 경력들을 어떻게 포장하면 좋을지.. 있는그대로의 사실을 다 써야할지 프리랜서활동을 한다고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프리랜서 활동으로 하면 그 동안의 4대보험 가입 된 이력들은 어떻게 또 설명할지 ㅠㅠㅠ 능력자 분들 도와주세요ㅠㅠ ㅠㅠㅠ
2017.10.20
답변 3
- 멘멘토30837비엠에스코주임 ∙ 채택률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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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하고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곳은 거의 찾기 힘듭니다. 악을 쓰고 버티는 끈기와 항상 배워가는 자세로 초기 경력을 쌓으셔야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떤 회사라도 회사의 요구를 수용하기 싫은 직원은 과감히 내치게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고싶은 일을 찾는 프리랜서나 본인 회사가 아닌 이상, 끈기와 책임감, 학습의 자세가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프리랜서 또한 경력 위주로 판단되기 때문에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준비해두면 좋을 것 같네요. 웹디자인이 필수인 현재 아마 귀하를 필요로 하는 곳은 꼭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 멘멘토30999이지스퍼블리싱코대리 ∙ 채택률 59%
첫째, 회사에서 갈등은 있을 수 있습니다 어떻게 풀어냈느냐가 중요합니다. 스스로에게 먼저 당당합시다. 시행착오가 있을 수 있죠. 어떤 회사에 들어갈 목적으로 태어나서 살아온 것도 아닌데 서로 일하는 방식이, 만나는 상사가, 지향하는 바가 다 다를 수 있잖아요. 어디서나 갈등은 있을 수 있습니다. 어떻게 풀어냈느냐가 중요합니다. 저라면 솔직하게 모든 경력을 다 기술할 겁니다. 이건 단순히 어떤 기업에 더 잘 보이려고 나를 포장하고 아니고의 문제가 아니라, 나란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는 사람인지, 삶의 태도를 보이는 일이니까요. 둘째, 어떤 아웃풋(성과)를 냈느냐를 어필합니다. 6개월이든 12개월이든 있는 기간 동안 내가 어떤 업무를 했고 어떤 성과를 냈고, 어떤 변화를 만들었는지 내 역량을 강조하는 게 중요합니다.
- 뽀뽀로롱타요대구도시철도공사코사장 ∙ 채택률 78%
2년 9개월동안 잦은 이직을 하셨네요... 면접관들이 틀린경우 or 회사측에서 무리한 요구 로 인해 이직했다고 해도 꽤 많은 곳을 이직하셔서... 끈기부족으로 생각할 거라 봅니다. 차라리 젊을 때 여러곳에 일해보면서 경험을 쌓으려고 했다. 이제는 경험은 어느정도 쌓았고 한곳에 정착하여 웹디자인 할 곳을 찾고 있다가 이곳에 지원하게 되었다고 하는것도 방법이라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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