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웹젠 / 웹개발
Q. 면접할 때 지원 동기랑 입사 후 포부 말하는 것이 좀 헷갈립니다.
제가 면접연습을 하는 데 있어서, 지원 동기랑 입사 후 포부가 좀 다르기도 한데, 무언가 비슷한 거 같기도 해서 그런데 지원 동기랑 입사 후 포부를 면접관들이 물어본다면 어떤 방식으로 다르게 말해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까요?
2017.05.31
답변 3
- 멘멘토27049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코과장 ∙ 채택률 90%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지원동기와 입사후 포부에 관련된 질문을 해 주셨는데요. 간단히 답변 드리면 지원동기는 회사의 인재상이나 경영이념 등을 잘 알고 우리회사에 정말 입사 지원하고 싶어서 지원했는지를 돌려서 묻는 질문이라 생각하고요. 입사후 포부는 자신이 지원한 직무의 커리큘럼이나 역할분담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지 묻는 질문으로 보시면 될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 첫면접에 입사후 포부에 대해 물었을 때 몇년 후에는 어떤 모습의 사람이 되어 있을것이다 라고 말했었지만 지금 돌이켜 보면 큰 실수를 한것 같아요. 면접관들은 면접때면 면접관일 뿐이지만 업무에 들어가면 실장님 팀장님급( 좀 낮은급의 인물이라도 최소 직속상관급은 될 거예요 )되시는 분들인데 인사권한이 있는 분들에게 몇년뒤에는 무엇이 되어 있을 것이다라고 얘기했던것은 사람에 따라 다르게 느끼겠지만 무례하다 느끼신 분들도 있었을것 같아요. 가급적 어떤 일을 하고 회사에 어떤것을 기획, 개발에서 어떤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의미에서 말씀하시고 본인의 희망사항이나 연봉문제(질문하는 시간을 줄때 보통 많이 물어보는데)는 가급적 면접자리에서는 하지 않는것이 좋을듯 해요. 합격처리가 되면 그 다음에 협상시간은 충분히 있으니 그 때 여쭤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멘멘토3763㈜두산코상무 ∙ 채택률 83%
지원 동기 부분에서 명확하게 어필 되어야 할 점은 멘티님의 가치관과 이 회사의 가치관이 Align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지원 동기가 불분명한, 극단적으로 예를 들어, '여기 좋은 회사라서 오고 싶어요!' 이 말은 다른 어떤 회사에도 지원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물론 실제 지원자들은 모든 회사에 다 지원을 합니다. 저도 그랬고요.) 그런데 실제는 그러하더라도 왜 내가 꼭 이 회사여야만 하는가가 중요하고, 그것이 가치관의 Align으로 설명, 강조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입사후 포부는 처음부터 너무 중후 장대한 목표를 이야기하는 것은 그리 바람직해 보이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신입사원으로서 포부나 꿈을 크게 가지고 자신감 있게 말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이 회사에 대해 또 지원하려는 직무의 미래에 대해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구나...하는 인상을 줄 수 있도록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해 보입니다.
- 멘멘토26953두산중공업코이사 ∙ 채택률 84%
위에 분이 말씀 잘 해주셨는데요. 지원 동기는 왜 이 회사에 들어오고 싶은가에 대한 답변을 말씀하시면 되겠고, 입사 후 포부는 향후 이 회사에 들어와서 하고 싶은 일이나,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를 말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위에 분은 여기에 대해 결례가 될 수도 있다고 말씀하셨지만,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신입으로서 당찬 포부를 밝히는 시간인데.. 나는 이 회사의 어떤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이러한 사람이 되고 싶다거나.. 혹은 전혀 다른 측면에서 업무를 통해 많이 배우며 인간적으로도 성숙한 사람이 되어 후배들을 잘 이끌고 싶다거나.. 뭐 이런 포부를 밝히는 것이 실례가 될 거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오히려 자신감 있고 진솔하게 자신이 그리는 미래 조차 말하지 못하는 것이 마이너스 요인이 될 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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