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위메프 / 영업지원

Q. 면접시 1분 자기소개에 대해 고민이 많습니다...

mmooo24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곧 면접을 앞두고 있는 취업준비생입니다. 그 동안 여러번의 면접을 보면서 항상 느꼈던 것은 면접관님들은 자기소개에 큰 의미를 두지 않고 계시다는 것이였습니다. 그럼에도 면접을 보는 사람으로서는 굉장히 부담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준비를 안할수는 없고 준비를 해가면 외운티가 나서 감점요인이 될 것 같고 고민이 많습니다. 그동안 자기소개를 준비할 때에는 대부분 제가 가지고 있는 역량을 회사와 연결시켜서, 자기소개 라기 보다는 지원동기, 입사 후 포부 같은 느낌이 많이 났습니다. 어떻게 해야 제 자신을 잘 표현하면서 면접관님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자기소개가 될 지 고민입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2019.11.21

답변 10

  • 비비39위메프
    코과장 ∙ 채택률 98%
    회사
    일치

    채택된 답변

    지원자님이 느끼신 부분에 저도 동감합니다. 1분 자기소개가 면접의 당락을 좌우하거나 하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아무래도 크게 관심을 보이지 않는 건 자연스러운 것 같습니다. 하지만 주로 면접 시작때 요구하기때문에 또 첫인상을 남기는 부분이 없지않기에 준비는 필수인 것 같습니다. 추가로 긴장하신 모습을 보이는 것 또한 개인적 생각이지만 진지하게 임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기에 큰 감점 요인이 아닐 수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말씀하신 내용을 토대로 성심껏 준비해가신다면 좋은 스타트가 되실 것 같습니다 ^^

    2019.11.21


  • 멘토30719나이스그룹
    코과장 ∙ 채택률 78%

    채택된 답변

    저도 회사에서 면접관으로 자주 보다보면 같은 생각을 합니다 ^^ 반복되는 면접과 유사한 패턴, 외우는 모습~ 영업을 할때 고객을 만날때 처럼 사람을 자주 접하다 보면 알게되는게 있는데 그건 그 사람의 '진심'이라고 봐요 1분간 자신을 어필하는건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류현진이나 이세돌, 김연아도 그 사람들을 어떻게 1분간 함축적으로 표현하겠어요 제가 인상적이었던, 기억나는 사람들의 경우 눈빛이 내내 살아있고(흔들리지 말고 또렷히 응시) 30초는 식상한 멘트가 아닌 자신의 차별점을, 30초는 날 뽑았을때 앞의 앉은 사람(또는 회사)가 얻게 되는 구체적 효과를 말하는 겁니다 물론 외워야겠지요 조사까지 외우면 티가 나고 머릿속에 계속 틀을 그려놓고 테스트해보면 뵙니다 내가 긴장해서 말하면 상대도 긴장하고 거북해요 그냥 아버지에게 말하듯 내 말을 또렷히 어필하면 됩니다

    2017.08.22


  • 상향SK플래닛
    코전무 ∙ 채택률 68%

    채택된 답변

    네 말씀하신대로 면접관은 첫 자기소개에 큰 관심을 갖진 않습니다. 보통 그 시간에 서류를 보고 있거나 하지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 듣고 있습니다. 이 사람의 목소리 톤 떠는지 안 떠는지 어떤 어휘와 어떤 맥락으로 소개를 하는지 분명히 듣고 있습니다. 현직자 분들은 바쁘고 많은 업무 속에 멀티태스킹이 생활화되어 있어 다른 행동을 하면서도 듣고 있습니다. 다만 말씀하신대로 중요한 포인트로 보지 않기 때문에 굳이 장황하게 그리고 부담을 갖고 면접 당일 말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내용보다 얼마나 이 친구가 자신감있게 떨지 않고 말하는지 그리고 간단 명료하게 본인을 전달하는지를 봅니다. 실제 현업에서도 말 장황하게 설명하는 보고 좋아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충실히 준비하되 면접 시 절대 떨지 말고 편안하고 신뢰감 있는 목소리와 톤으로 말하는 것을 연습하고 간단 명료하게 본인을 설명할 수 있도록 하면 좋습니다.

    2017.08.22


  • h
    hongjminSK하이닉스
    코부사장 ∙ 채택률 75%

    호감도는 높아질것입니다 그만큼 1분 스피치도 중요하게 생각해야할 부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2017.08.22


  • 멘토31179

    제일 평범한 질문이지만 취준생 입장에서 제일 어려운 부분 이겠지요 면접을 통틀어서 제일 중요한게 전 가장먼저 시작하는 자기소개라고 생각하는데요 왜냐하면, 면접의 분위기를 멘티님 것으로 만들수 있는 몇 안되는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위메프 지원예정이신것 같은데, 멘티님을 단 한문장으로 표현해서 면접관들에게 판다고 가정하면 어떤 방식으로 본인을 구매하게(채용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 전하는 방식은 일련의 답과 행위의 나열보다는 개인의 살아온 스토리, 또는 에피소드, 또는 면접장에서 가볍지는 않지만 트랜디한 다른 테마를 접목하여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으로 전하는 것도 좋겠지요 (참고로 전 랩으로 말문을 열었습니다 )

    2017.08.22


  • h
    hongjminSK하이닉스
    코부사장 ∙ 채택률 75%

    면접당시 인터넷으로 제출한 자기소개서 및 개인정보는 모두 종이에 인쇄되어 면접관들에게 배포되며 1분동안의 자기소개서 동안 대부분의 면접관들은 지원자들의 입사서류를 눈으로 훑어보기시작합니다 나름 귀로는 지원자들의 발표를 듣고있습니다 그래서 1분동안의 자기소개는 큰의미를 두지않는다고 생각 하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남들과는 차별화된 발표를 준비한다면 면접관들은 고개숙여 서류를 보고있다가 자연스레 고개를들어 발표자에게 시선을 모을것입니다(이는 저의 경험사례입니다) 이를통해 그지원자에대한 호감도는

    2017.08.22


  • 멘토31237

    자기소개를 할때 간단하면서 자신의 경험을 녹여 재미있게 하는게 효과적이 었던거 같아요 예를 들면 홈쇼핑 처럼... 안녕하세요 ㅇㅇ홈쇼핑에서 이번에 소개해드릴 상품은 홍길동 입니다. 아 홍길동은 내구력이 강합니다. 다년간의 아르바이트 사회 경험을 통해 단단한 내구력으 가지고 있어 조직 생활에서 깨지지 않고 잘 견뎌 조직의 인재가 될것입니다. 또한 친화적입니다. ㅇㅇㅇㅇ경험을 통해 이타적이고 친화적인 성격을 가지게 되었으며 조직에 잘 융화 될것입니다. 또한 항상웃음으로써 조직의 분위기를 밝게 해주는 특급 아이템이 될것이입니다.. 지금 매진 임박입니다. 바로 구매 해주세요,, 같이 재치 있으면서 졸린 면접관들이 웃을수 있는 자기소개를 하면 어떨까요? 화이팅 입니다!!!

    2017.08.22


  • 멘토31279

    면접을 본다는 의미는 서류를 통과했다는 의미이며, 면접을 잘보면 합격한다라는 것입니다 이에 매우 중요한 면접 절차 입니다. 자신있는 목소리와 차분한 톤으로 중간속도로 자신의 장점을 소개하십시오 소개하는 중 면접관의 미관을 봐주시고...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것 입니다

    2017.08.22


  • 피디롯데건설
    코과장 ∙ 채택률 88%
    직무
    일치

    자기소개의 기본은 본인의 이름, 지원한 직무, 직무에 지원한 이유가 가장 기본적이라 생각합니다. 면접관들의 이목을 끄는 특정 멘트 보다는 지원자께서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확실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17.08.22


  • 멘토24713포스코
    코사장 ∙ 채택률 77%

    자기소개서는 첫 인상을 결정 짓는 요인입니다. 그것을 잘한다고 합격하는 것은 아니지만, 면접 시 좋은 인상을 주면서 면접관들의 호의를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자기소개는 특별히 튀게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지원동기, 그리고 그 동기와 관련한 이유와 직무에 대한 관심도, 입사 후 포부 정도로만 구성하시면 됩니다.

    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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