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증권사 / PB
증권사 PB의 신규고객유치는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지점에 찾아오는 고객만 유치하는 수동적인 고객유치인가요 아니면 PB가 직접 신규고객을 발굴할 수 도 있나요? 그리고 만일 지점에 방문하는 고객이 있다면 그 고객은 대부분 상품에 가입을 하리라 마음을 이미 먹고 방문한것 아닌가요? 그렇다면 신규고객유치는 PB의 몫이 아니라 증권사 브랜드의 몫인가요? 왜 증권사 PB에게 영업력이 중요한지 궁금합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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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중견기업에 첫면접을 준비하게 되어 질문드립니다. 1.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답변내용 구성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1분 자기소개 : 첫째, 직무역량1 (둘째, 직무역량2) 셋째, 인성역량1 총 450자이내로 구성 지원동기 : 첫째, 직무동기->직무역량 둘째, 회사동기->비전일치 보시다시피,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모두 직무역량을 어필하는 데, 같은 내용을 언급해도 되나요? 아니면 같은 직무역량을 말하되 표현을 다르게해야할까요? 2. 전체적인 면접답변은 40초내외로 잡고 준비하면될까요? 3. 추가 조언팁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공기업 공공기관 쪽 생각하고 있는 멘티입니다 ^^ 기초적인 질문도 양해부탁드립니다 ! 저는 28/국숭광명 3.2/어문전공/항공사 5년 /hsk6/tsc6/토익830 에 한국사와 컴활이 준비하려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공기업공공기관의 1.여자 나이에 대한 암묵적인 상한선이 있는지? 입사자들의 평균 나이가 궁금합니다. 2.평균 준비기간이 어느정도되는지? 3.관계없는 직종에 근무했어도 관계없는지? 관련직종 인턴 등을 선호하는지. 궁금합니다 ^^ 현실적으로 전혀다른 분야에 근무하던 제가 준비를 한다면 가능한것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중견기업에 첫면접을 준비하게 되어 질문드립니다. 1.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답변내용 구성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1분 자기소개 : 첫째, 직무역량1 (둘째, 직무역량2) 셋째, 인성역량1 총 450자이내로 구성 지원동기 : 첫째, 직무동기->직무역량 둘째, 회사동기->비전일치 보시다시피,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모두 직무역량을 어필하는 데, 같은 내용을 언급해도 되나요? 아니면 같은 직무역량을 말하되 표현을 다르게해야할까요? 2. 전체적인 면접답변은 40초내외로 잡고 준비하면될까요? 3. 추가 조언팁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공기업 공공기관 쪽 생각하고 있는 멘티입니다 ^^ 기초적인 질문도 양해부탁드립니다 ! 저는 28/국숭광명 3.2/어문전공/항공사 5년 /hsk6/tsc6/토익830 에 한국사와 컴활이 준비하려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공기업공공기관의 1.여자 나이에 대한 암묵적인 상한선이 있는지? 입사자들의 평균 나이가 궁금합니다. 2.평균 준비기간이 어느정도되는지? 3.관계없는 직종에 근무했어도 관계없는지? 관련직종 인턴 등을 선호하는지. 궁금합니다 ^^ 현실적으로 전혀다른 분야에 근무하던 제가 준비를 한다면 가능한것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2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현직자입니다. 증권사 PB에게 영업력은 매우 중요합니다. 증권사 브랜드를 보고 지점에 왔다고 하더라도, PB가 불친절하거나, 전문성이 없어 신뢰가 가지 않는다거나 하면 고객을 놓칠 수 있습니다. 고객의 성향을 잘 파악해 고객에게 적절한 상품을 추천해 원하는 결과를 가져다주는 PB만이 더 많은 고객들이 찾아오고, 더 많은 자금을 맡깁니다. 더불어 증권사 지점에 제발로 걸어들어오는 고객만이 다가 아닙니다. 여유 자금이 있는 사람이라면 모두 잠재적 고객입니다. 내가 발이 넓고, 신뢰가 있는 사람이라면 영업점 외에서도 많은 고객을 유치할 수 있습니다. 요컨대 영업점 안에서건 밖에서건 '영업력'이 있어야 고객의 신뢰를 살 수 있고, 자금을 유치할 수 있습니다. PB 업무에 있어서 핵심 역량 중에 하나인 것입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멘티님. 증권업은 아니지만 영업직에 있는 대기업 직장인으로서 경험담을 알려 드립니다. 신규고객 유치는 기본적으로 지점에 내방하는 고객들로 하여금 이루어지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가족 / 친지 / 가족들을 통해서 다양한 영업활동을 진행하여 지점 외부적으로 신규 고객을 통상적으로 많이들 유치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점에 방문하는 고객이라고 무조건 상품에 가입하지 않지요. 물건을 하다 사도 전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한국인 고객들이신데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신규고객유치는 증권사 브랜드의 몫이기 보다는 일단 지점에 내방을 했다면, 개별 PB의 능력이라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PB는 영업실적으로 성과를 보여주어야 하기 때문에 영업력이 가장 기본이며, 통상적으로 월별로 목표가 있어서 그것으로 평가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에 영업력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