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증권사/은행/일반 / 영업/PB
Q.
안녕하세요. 이번 8월에 졸업한 명지대 바둑학과 취준생입니다. 2016하반기 취업을 위해 경영학과 복수전공, TOEIC 935, OPIc IH, 학점 4.13 등 정말 기본이 되는 스펙만 준비하였고 제가 하고 싶은 금융관련 직무에 관한 자격증 준비를 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2015년 1월부터 금융업 입사에 관심을 가지고 실전주식투자, 해외선물투자를 계속 하고있고 수익률도 25% 정도로 나쁘지 않습니다. 뉴질랜드에서 바둑영업 10개월 경력과 한국물가정보 원가계산부 2개월 인턴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가진 경험으로 증권/은행PB 직무에 지원하고 싶었는데, 스펙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무 자격증에 바둑이라는 독특한 예체능계열을 전공했고 학교도 경기도에 있어 서류에서 필터링 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습니다. 금융권 지원을 위해 저의 스펙이 부족하지는 않는지, 제 스펙과 경험으로 일반기업 영업직무에 지원할 수 있는지 현직자 분들의 의견을 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09.30
답변 3
- 황황금두꺼비삼성전자코이사 ∙ 채택률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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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인 스펙만 보자면 어학 성적과 학점이 매우 좋으시고, 쉽게 경험하기 힘든 직접적인 투자 경험도 있으시니 경쟁력 있는 스펙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인턴 경험을 통해 직무역량도 쌓으셨으니 객관적인 스펙 면에서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은행을 지원하신다고 하면 은행은 대표적인 열린채용을 하는 업종으로 유명하니 학벌과 전공도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은행에서는 자소서를 중요시하니 자소서에 좀 더 신경쓰시고, 가능하다면 금융관련 자격증까지 취득하시면 금상첨화일 것 같습니다.^^
- 명명치LG하우시스코상무 ∙ 채택률 72% ∙일치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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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말씀드리면 금융권 자체 보다는 지원하시는 기업 자체의 인사정책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주변에 금융권에 들어간 친구들이나 선배들 보면 본인이 가진 스펙+대학이라는 학벌이 영향이 없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것과 별개로 지역은행이나 몇몇 메이저 금융권에서는 기본 스펙만 갖추면 나머지는 개인 역량에 따라 순수한 실력으로 뽑는 경우도 있으니 꾸준한 준비를 해주시면 좋을 것같습니다. 전공이 문과 계열에서는 일반기업 영업직무에 지원하는데 큰 영향은 없습니다. 저 또한 말하기 부끄럽지만 딱히 내세울 스펙도 아니었는데 일반기업의 영업쪽은 스펙은 요구하는 기본 조건만 맞추니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던 것 같고 현업의 관점에서도 딱히 그보다는 개인의 성격과 태도가 가장 중요한 것 같구요. 다만 금융권에 지원하고 준비하는 분들이 워낙 탄탄하고 스펙적인 부분에 올인하는 경향이 강하니 전공이나 냉정하게 학교적인 부분에서 커버할 만한 본인만의 추가적인 스펙과 능력을 어필할 수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바둑이라는 전공을 어떻게 풀수있을지에 대해서도 고민잋있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입발린 좋은 소리를 해드리고 싶지만 그보다는 현실적인 접근이 좋다고 생각되어 드리는 말씀이나 마음 안상하셨으면 합니다. 그보다 많은 기회들은 얼마든지 많고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경험을 중시하고 특별한 경험이 있으신분들을 선호하는 회사도 많으니 꾸준히 열심히 임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으실 것 같습니다.
- 취취업트레이너삼성중공업코차장 ∙ 채택률 65%
스펙 충분합니다. 일반기업 영업직무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스펙이 아주 좋으신데 왜 걱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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