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티몬 / 영업마케팅
Q. 안녕하십니까..현직자님들~ 길을 잃는 취준생 질문드립니다.
일단 먼저 제 상태를 소개드리겠습니다.. 군필남자 26살 5학년 경기 수도권 4년제 지방대학교와 중국대학교(중국어문학과) 복수학위를 취득한 2017년 2월 졸업예정자입니다. 학점 총평점=3.77 HSK6급 186점, 토익 880점 ,대외활동X, 공모전 수상 X, 봉사활동 X. 인턴경험 X,인 정말 막막한 상황입니다...(어학도 최근 3개월내에 발등에 불 떨어지듯 준비했습니다..) 저는 일단 내년 하반기를 공채를 목표로 마케팅&영업 직무 부분을 입사하려고 준비중인데, 취직을 준비한 기간이 많이 짧아서, 뭐를 어떻게 먼저 시작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자소서도 잘 준비가 안된터라, 자책중입니다..) 시간은 이미 흘렀고, 앞으로 남은기간 대외활동,공모전 수상도 하지못한 제가, 저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선 어떤 방향으로 타켓팅을 해서, 준비를 해야할 지 귀하신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실질적인.. 인턴?, 어학? 등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혼날준비 되어있습니다ㅠㅠ)
2016.12.21
답변 4
- 데데자스마일게이트코주임 ∙ 채택률 67%
채택된 답변
마케팅&영업 파트는 취업문이 넓기에 전공도 같이 한번 살려봄은 어떨까 싶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곳은 게임 it업계인데 중국시장이 넓다보니 이쪽을 주로 마케팅을 하는 회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게임 시장의 경우 중국 매출이 어마어마하기때문에 그쪽 사업확장에 혈안이 되어있기도합니다. 현재 있는 회사의 경우도 중국에서만 연매출 1조원을 넘게 올리고있어 중국 서비스 마케팅 관련 법인의 인원이 제일 많습니다. 꼭 게임회사를 준비해보시라는것은 아니고 이와같이 중국을 타겟으로 사업을하고있는 회사로 이력서를 넣어보면 좀 더 유리하지않을까 싶어서 말씀드립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취직을 준비한 기간이 짧다면 오히려 면접관들은 더 반길것 같습니다. 전 면접관으로 들어가게되면 공백기에 대체 무엇을했는가를 먼저 묻게되더라구요. 전공도 맞지않은데 지원한 사람들에게는 한번 더 질문을 던지기도합니다. 가고자하는 회사를 확실히 정하고 그 회사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며 회사의 비전에 맞는 자소서를 준비해보시길 바랍니다. 늦지않았습니다. 전공을 살려보세요 분명 빛을 보실것입니다.
- 멘멘토20823티켓몬스터코사원 ∙ 채택률 0%
제 생각에도 어학부분을 많이 살려서 준비해야할거 같아요 그리고 평소 대외활동이나 공모전 경험이 없더라도 학창시절이나 아르바이트 등 이야기를 만들 요소는 많아요! 마케팅이나 영업에서 무엇을 원하는지(회사마다 다르니 기업공부 후에) 그에 맞는 퍼즐로 이야기를 맞추시면 충분히 가능성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신만의 이야기를 워드나 한글로 한번 정리해보세요!
- 코코멘스현대L&C코전무 ∙ 채택률 86%
어학 부분의 강점을 잘 살려서 취업을 준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중국 비즈니스가 강한 회사에는 충분히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는 좋은 장점 입니다. 굳이 인턴, 대외활동 등의 경험보다는 본인이 중국 또는 한국에서 경험한 바를 진솔하고 매력적으로 잘 어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만약 특별한 경험이 부족하다면 파트타임, 공모전, 각종 프로젝트 등이 많으니 자신만의 스토리를 준비해 보도록 하세요!
- 야야나두퍼시스코상무 ∙ 채택률 80%
일단 스펙상으로 마케팅 직군에서 어떤 장점이 기업에 어필될 수 있을까 고민되네요. 어학 성적은 중국어가 높은 편이시기 때문에 중국쪽으로 공격적으로 수출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기업의 영업 쪽을 지원하시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필요한 스펙은 인턴과 같은 직간접적인 실무 경험인 것 같습니다. 영어를 더 높이면 좋겠지만 지금도 그렇게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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