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포스코인터내셔널 / 경영지원
Q. 포스코대우 경영지원 관련 질문드립니다.
앞서 질문을 드렸을 때, 경영지원 직무는 회계/재무/투자/전략 등으로 부서가 나뉜다고 말씀을 주셨는데, 의문점이 생겨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투자와 전략 파트에서는 정확히 어떤 일을 하나요? 그렇다면 새로운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PJT Organizing 부서와는 어떤 차이점이 있는 건가요? 항상 친절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2018.10.19
답변 2
자금담당제이TD Bank코이사 ∙ 채택률 92%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제가 일했던 회사의 상사부문을 보면, 프로젝트 organizing은 영업에 가깝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세계 각국에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 중 우리가 강점이 있거나, 회사가 추진하는 전략에 맞는 프로젝트를 sourcing 해오는 역할이죠. 그리고 프로젝트 수주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최전방에서 발주처, JV 파트너사, 우리회사 본사와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창구 역할입니다. 투자 파트는 파이낸싱 구조를 짜고 (투자기관/보증기관을 찾고, 어떻게 금융조달을 할건지 결정), 밸류에이션이 제대로 되었는지 검증하는 (영업 부서에서 굉장히 장미빛 전망을 가져오니까요) 역할을 합니다. 전략 (혹은 기획) 파트는 회사 전체의 프로젝트 포트폴리오를 관리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우선 회사의 전략적 방향을 수립하고 (혹은 다른 부서/모회사 등에서 수립해준 전략을 관리하고), 신규로 추가되는 프로젝트가 국가/상품 등에서 우리 방향성과 일치하는지, 회사의 현재 투자자산들과의 시너지/중첩/리스크 분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본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각 부서에서 명확히 구분되는 역할은 이 정도라고 보시면 되는데, 회사에 따라서 어떤 조직이 힘이 더 세면 그 쪽에서 일을 더 많이 하기도 하구요, 아니면 각자 자기 할일만 딱 해서 영업 부서에서 gray area를 다 커버하느라 죽어나는 경우도 있고, 상황에 따라 특정 팀이 다른 프로젝트나 전사적으로 진행중인 업무를 하느라 매우 바쁠때는 (정말 특수한 경우지만) 연관 부서에서 인력을 차출해줘서 그 부서에서 해야할 일을 커버하기도 합니다. 면접을 볼 때는 면접관들도 이 친구가 어느 부서로 배치될지 모르니까 이 친구가 대략적으로 조직이 어떻게 굴러가는지를 아는가, 정도만 확인되면 업무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는 있다고 생각할거기 때문에 크게 걱정은 안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역학과시니까 선배들 중에 상사에 계시는 분이 있을테니 그분께 전화하셔서 한번 얘기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거구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 멘멘토48626포스코대우코과장 ∙ 채택률 80%
경영지원 부분에 지원을 하신 점 우선 환영드리며, 좋은 결과 있으셔서 함께 일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프로젝트 오거나이징 부서는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해당 사업부에서 맡은 역할에 따라 진행합니다. 우리 회사는 주로 기계인프라본부에서 대규모 공사 프로젝트 등의 오거나이져로 공사를 전반적으로 관리, 감리 하고 설계, 시공, 공급사를 관리 하여 발주자에게 공사를 완수하는 역할을 합니다. 투자 전략 파트에서는 각 사업부에서 제안한 사업, 투자 건에 대해서 검토를 하고 심의를 하여 해당 투자 절차를 진행하는 역할을 합니다. 전략 그룹은 그룹사 및 회사의 전략을 정하고 실적 등을 관리하여 추후 전략국가, 사업 선정 등의 역할을 합니다. 전반적으로 경영지원본부는 지원 및 관리의 역할을 하며, 영업사업부서를 지원합니다. 도움이 되길 바라며, 좋은 결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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