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포스코 대우 외 대기업 / 해외영업
Q. 해외영업 직무 지원자의 직무관련 질문입니다.
저는 캐나다 대학교 경제학과를 올해 6월에 졸업하였습니다. 캐나다에서 은행 2개월 인턴십과 회계사무소 경리 및 세무 업무 8개월 경험이 있습니다. 한국에 돌아와 오픽과 토익 시험을 봐서 AL/990점 점수를 획득해 놓은 상황입니다. 나이는 한국나이로 29살(89년생)으로 많은 편이기에 이번 하반기에 취업을 하지못하면 뒤가 없다는 생각으로 준비중입니다. 저의 질문은 네가지 입니다. 1. 해외영업 직무를 수행하시면서 겪으시는 어려움들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여쭙고 싶습니다. 2. 대기업 해외영업 지원시 영어 외 제 2 외국어 능력은 필수인지 궁굼합니다. 3. 종합상사와 대기업 해외영업 지원시 무역영어, 국제무역사 등의 자격증의 활용도나 메리트가 어느정도인지 궁굼합니다. 4. 해외영업 신입사원에게 요구하고 싶은 자질은 무엇일지 궁굼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2017.07.26
답변 1
- 멘멘토3763㈜두산코상무 ∙ 채택률 83%
채택된 답변
1. 해외 영업을 해보진 않았지만, 해외 Vendor과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답변을 드리자면...언어 때문에 어려운 점 보다는 문화적 차이로 인해 어려운 점이 더 많습니다. 하지만 이것 역시 인지를 하고 나면 별 문제가 아닙니다. 한국 사람이랑 일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2. 필수라기 보다는...A, B 두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A와 B 모두 영어를 잘합니다. 그런데 B는 중국어도 좀 합니다. 누가 더 이뻐 보일까요? 제2 외국어가 되었든 또다른 역량이 되었든 할줄 아는게 많은 사림이 이뻐 보이는 건 당연한 일이겠지요. 3. 자격증등은 메리트가 있습니다. 영어 점수 보다 자격증이 더욱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언어(영어)가 여전히 중요한 부분임에는 중요합니다만, 요즘은 꼭 해외에서 공부하지 않은 사람들도 영어를 곧잘하기 때문입니다. 더이상 언어가 특출난 역량이 아닌 쪽으로 변화해 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4. 해외 영업이든 국내 영업이든 그 어떤 직무든 신입사원에게 요구되는 것은 기본적으로 열정과 패기 입니다. 그런데 열정과 패기는 모~~~든 취준생들이 다 내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즉, 차별성이 없다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전문성입니다. 현업의 경험은 아직 없겠지만, 해당 업무를 수행과 관련된 자격증(말씀하신 국제무역사 자격증 등) 등이 전문성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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